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건강의 축복을 감사하자 (살후 03:18-19)

첨부 1


육체를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건강할 때도 있고 병들 때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보편적으로 건강에 대한 감사를 망각할 때가 있다.

1. 사람은 누구나 건강을 원한다.
사람이 건강에 대하여 염려하게 된 것은 죄 지은 후의 일이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을 당한 후 인간은 노동의 수고와 추위와 더위와 질병의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 이로부터 인간은 건강에 대하여 염려를 하여 싸우나 대부분이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사람마다 원하는 것은 건강이다. 세상에서는 인간에게 두 가지 축복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건강과 부강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고 애를 쓰지만 건강을 얻으려고 애를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부자보다는 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자기 건강을 돈으로 파는 자는 없기 때문이다.

2. 왜 건강하지 않을까
육체가 질병과 싸워야 한다는 것은 의심할 수가 없다. 현대 의술이 고도로 발달된 세계에서도 환자는 줄지 않고 병원이 늘어가는 것은 좋은 예이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질병에 대하여 최선을 다 하지만 어찌할 수가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결과는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으며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의 공식이 생긴다. 즉 인간은 질병과 싸우나 원인은 해결하기가 어렵고 그 문제를 복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질병은 죄 아래서 그 문제를 복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질병은 죄 아래서 인간이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건강의 축복을 감사하자.
우리가 건강할 때 건강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자보다 건강을 잃었을 때 건강의 고마움을 깨닫는 자가 많은 것을 본다. 이런 생각은 실패자의 생각이지 건강의 성공 자가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부터 건강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고 건강 관리에 노력하자. 우리 신자는 하나님께서 이 건강을 제공해 주심을 알고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른 신앙생활의 원동력임을 알고 또한 육체가 연약함을 알고 기도하며 건강 주실 때 의를 위해 신용하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건강으로 축복하실 것을 믿고 나가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