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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있는 인생 (사 5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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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기를 심히 원하면서도 어던것이 참된 복인지, 그 복을 주시는 분이 주구인지, 또한 복받는것이 인생이라고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타락된 인생은 육신생활을 중심하여 살고 있기에 육욕적인 것에 치우치쳐 복도 육적인것에 국한 시킨다. 즉 세상적인것,
물질적인것, 또는 유한한것에 복의 촛점을 두고 있다. 본문은 복있는 삶의 정의와 복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그러면 무엇이 진정한 복의 정의인가

1. 하나님을 알고 그 문만을 섬기며 그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복이다.
아담과 하와가 불순정하여 타락했다면,다시 하나님을 신뢰하여 말씀에 순정하여
사는것이 복이 될 수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1) 이웃에 대하여서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1)고했으며,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2)라고했다.
2) 하나님께 대하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라(2,4,6)고했으며,현재의 불행이나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소명의식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라(3-8)고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택하라고 했으며(4),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으며(6),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고 하였다.

2.복의 내용.하나님은 복받을 자에게 기념을고 영원한 이름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5). 이 영원한 이름을 가진자만이 천국에서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신다고 약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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