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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무에 붙은 가지와 가지에 붙은 가지 (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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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몸된 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우리와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교회와 하나가 되면 매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의 할 일을 다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며, 자유롭게,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그것은 부부의 결합처럼 신비한 것입니다. 엡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한 사람과의 사랑이 수 많은 사람과의 사랑보다 크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보다 더행복한 것은 나무와 가지는 1:1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생명이 있습니다.
2) 열매가 있습니다.
3) 시험이 있습니다.
4) 보호를 받습니다.
5) 서로가 잘 됩니다.
(마리아와 예수, 처칠 + 교회)
6) 주님과 교회가 하나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면 자신에게는 열매가 열립니다.
주님+나=열매
나의 모습이 확실히 드러남.
7) 성령께서 돌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가르십니다.
8) 생명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9) 위에서 오는 힘, 나무의 은혜가 있습니다. 나무+가지+농부1) 생명이 없습니다.
2) 열매가 없습니다.
3) 늘 시험이 많습니다.
4) 불에 태워 버립니다.
5) 서로가 못됩니다.
(마귀와 유다, 히틀러와 독일)
6) 하나님을 대적하면 주님에게 버림 받으며 자신의 허무와 헛된 것을 경험합니다.
불교:“사람(나)이 법(너)을 각성(합)하면 부처가 되는 것, 그것은 무로 돌아가는 것이다”
7) 마귀가 기릅니다. 귀신, 죄악이 지배합니다.
8) 헛되고 헛됩니다.
9) 사람끼리 모은 힘, 자기의 힘밖에 없습니다. 가지+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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