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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의 대 행진을 이루자 (빌 03:1-16)

첨부 1


바울선생은 과거를 벗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추구 하여 가는데 있어서 버려랴 할 옛 사람의 모습을 과거의 지나간 세월의 버려야 할 것으로 여기고 새로운 출발과 함께 새로운 존재로의 탈 바꿈 해야할 과제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분명히 규명하고 살아간 현명한 그리스도인 이었고 또 모든 그스리스도인들도 그렇게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늘은 바울의 믿음의 길을 생각 해보며 금년 한해에도 바울과 같은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어 봅시다.
그러면 바울선생은 어떠한 신앙의 삶을 이루어 갔는가

1.내게 유익하던 것,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겼다. [ 과거 ]
(빌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빌3: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빌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본문의 나는 누구인가 또 어떠한 사람인가1) 정통 혈통
할례, 이스라엘족속, 베냐민지파, 히브리인
2) 정통 교육
가말리엘의 문하생,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3) 정통 신앙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음
무엇이던지 내게 유익하던 것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겼다.
이유는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다.

2.율법 에서 난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의이다.[현재]
율법을 지킴으로서가 아니다.
248 개의 하라는 조항 365 개의 하지 말라는 조항 합 613 개 조항
바울은 율법을 몽학 선생에 비유하였다.
몽학 선생이란 가정교사이다. 회초리를 든 서당 선생이다.
교회 안에 이러한 몽학 선생 같은 조항들이 얼마나 많은가
DO …..... 성수 주일해라/십일조해라/기도해라/전도해라/봉사해라
DON'T ..... 술먹지 말라/담배피우지 말라/돈 거래하지 말라/제사하지 말라
만약 우리가 레위기서에 기록된 대로 제사를 드려야 된다면 지금도 수없이 많은 짐승들이 죽어야 한다. 곧 그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입도록 하셨다. 히 10:10
다시 짐승의 피로 제사할 필요가 없게 하셨다. 히 7:27 ...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우리는 < 사도들의 신앙고백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앙고백의 내용은 무엇인가
1) 하나님에 관하여
2)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령으로 나심
-십자가에 죽으심
-사흘만에 부활하심
-하늘에 올라 가심과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심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고 다시 오심
3) 성령에 관하여
4) 거룩한 공회와 성도들의 교통 하는 것
5)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용서)
6) 몸이 다시 사는 것 (부활)
7) 영원히 사는 것 (영생)
◎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에베소서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 로마서 5:8-9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로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감[미래]1)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위에 있다.
마태 5:16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 아버지께 영광 > 을 돌리게 하라.
마태 5:48 하늘에 계신 너희 < 아버지의 온전하심 >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 이 일을 위하여서는 충성이 필요할 뿐이다.
고전 4: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누가 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지혜있고 진실한 청직이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예화] 년말이 되자 종들에게 자유를 선언한 주인의 이야기
자유를 주면서 마지막으로 일을 부탁하였다.
짚을 주면서 새끼를 꼬아 달라고.... 꼬되 가늘고 단단하게 꼬라고 ....
종들의 반응은 달랐다.
마지막까지 일을 시키는구나 지독하다고 생각한 어떤 사람은 편한대로 굵게 그리고 다듬지도 않고 삐져 나온대로 만듬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제는 일을 더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구나 열심히 하자.그리고 정성들여 가늘게 꼬았다.
다음날 아침 일찍이 주인은 종들에게 어제 꼰 새끼 줄을 가지고 나오라고 호령을 하였다.
광 앞에서 문을 열자 종들에게 이렇게 명하였다.
" 자네들이 꼰 새끼 줄에 마음대로 엽전을 끼어 가게나.
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다. 새끼 줄에 끼울 수 있는대로만 너희 것이다."
결 론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소돔 고모라의 길을 걸었는가
롯의 길 말이다.
축복을 향한 아브라함의 길, 야곱의 길을 걸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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