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3.05.07 02:37

내가 다 이루었다! (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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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그의 십자가상에서의 첫번째 말씀은 원수들을 향한 용서의 기도였습니다. 누가복음23장 34절에 [아저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함이었습니다.
두번째 말씀은 죽어가면서 회개하던 한편 강도에게 구원을 선언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3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니라]고 함이었습니다.
세번째 말씀은 그의 죽음의 형장, 십자가 곁에 서 있는 그의 어머니와 제자에게 최후의 효성을 나타내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에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네번째 말쓰은 성부하나님을 향한 고뇌의 절규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6절에 [엘리 엘리 나마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함이었습니다.
다섯번째 말씀은 무리들 앞에서 그의 완전하신 인성을 말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8절에 [...내가 목마르다]고 하였습니다.
여섯번째 말씀이 바로 그의 백성을 향하여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신 선언이었습니다(요19:30).
그리고 마지막 일곱번째 말씀이 아버지를 향한 만족의 말씀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6절에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고 함이었습니다.

Ⅱ.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여자적(여자적) 의미
다 이루었다(It is finishde)!
이 말은 테로오( )의 어근에서 나온 테텔레스타이( )인데, '단번에 완전히 끝내다'라는 뜻의 강조형입니다. 이 말이 신약의 경우 몇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첫째는, '마쳤다'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절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하는 경우입니다. 이 말은 그 앞장(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을 향한 교훈을 마쳤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둘째 '내다'(지불)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4절에 [...반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너희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고 한 경우입니다. 성전 세금을 '낸다' 할때 이 말이 쓰여졌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자기 몫인 성전 세금 반세겔을 냈습
다음(엔터) 연속출력(NS) 기타(Z) > NS
니다(마17:27).
셋째 '필하다'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누가복음 2장 39절에 [...그들이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라고 한 경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모세의 법대로 결례할 날이 되었을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모든 결례를 마친 경우를 말합니다.
넷째 '응하리라'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요한복음 18장 32절에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는 경우입니다. 이는 율법과 예언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음이 성취될 것을 가리킨 말씀입니다.
다섯째 본문의 경우 '다 이루었다'(19:30)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성경을 종합해 보면 예수께서 십ㅈ나가 상에서 여섯번째로 말하신 말씀의 범위와 내용과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다 마쳤다' '다 내었다(지불)' '다 필했다' '다 응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같은 단어입니다. 같은 내용의 의미입니다.
무엇을 다 마쳤는가 우리의 죄와 죄책이 다 마쳤다는 뜻입니다.
무엇이 다 필해졌는가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 조건대로 다 필해졌다는 뜻입니다.
무엇이 다 응해졌는가 아버지께서 예수께서 하라고 하신 그의 일이 다 응해졌다는 뜻입니다.
무엇이 다 이루어졌는가 인류의 속죄가 다 이루어졌다, 완성 완결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두번 세번의 반복이 다시 있을 수 없는 단 번의 끝냄을 가리킵니다. 완결, 완서을 뜻합니다.

Ⅲ. 이 말씀의 종합적 의미가 무엇인가

구속 성취의 승리를 선언하신 말씀이 됩니다.
예수께서 최후에 큰 소리를 지르고 운명하셨다고 하였습니다(마27:50, 막15:39, 눅23:46).
아마 그 큰 소리의 내용 중에 하나가 '다 이루었다'는 예수의 최후 외침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깊은 패배감에 빠져 '다 이루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승리를 획득한 개선장군의 기쁨 속에서 큰 소리로 내가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는 십자가상의 최후에서 모든 승리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승리의 선언은

1. 범죄한 인류에게 하나님의 공의 가 필요로하는 율법의 요구인 죄의 삯(값)을 완전히 단번에 지불했다는 선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율법 성취의 개가입니다. 그는 율법을 폐하러 온 자가 아니요, 완전케하러 온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2. 또한 예언 성취의 선언(개가)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의 가슴과 입에 담겨지고 토하여진 예언의 중심과제는 예수께서 메시아로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고 죽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예수의 승리 선언은 모든 예언 성취의 개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숙의한 내용이었습니다(눅9:30-31).

3. 그리고 이 말은 속죄 성취의 선언입니다.
인류의 죄 값인 사망을 예수 자신이 완전하게 다 지불했다는 내용입니다. 죄의 빚은 단 한번에 완전히, 영원히 다 갚아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실로 값비싼 속전이 지불되었습니다. 그 값은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였습니다(벧전1:18-19). 그렇다면 이것은 속죄성취의 개가입니다. 그가 이 선언을 하시므로 이제 실로 커다란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죄의 삯이 치뤄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는 충족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죄와 율법에서 해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영들마다 구원의 새 사람이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 이루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승리의 선언입니다. 영광스러운 승리선언이었습니다.

Ⅳ. 이 말씀의 결론적 교훈이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경륜'은 다 성취시키셨다는 교훈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생애의 목적 성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는 세상에 오신 목적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룸에 있다고 역설하였습니다(요6:26, 29, 38). 그는 겟세마네 동산의 최후 기도속에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다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십자가를 앞에 두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 바랍니다'고 반복하였습니다(마26:39, 42).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미리 작정하여 놓은 일이라고 하였습니다(눅22:22). 그래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를 짊어지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성령 감동 중에 설교하면서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다]고 하였습니다(행2:23). 그래서 예수님은 분명히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 죽는 법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눅13:33).
그렇다면 그가 십자가에 '내가 다 이루었다' 하심은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는 결론이 분명해 집니다.
그것은 십자가라고 하는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 모두 1997년이라고 하는 새로운 역사의 연호를 받았습니다. 1997년 안에 일어난 피조 세계의 일반역사 속의 모든 사물, 온 세계, 땅의 모든 거민, 모든 일들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정하신 뜻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행2:23, 4:28). 그리고 하나님의 경영(도모)는 영영히 설 것이고(시33:11) 그 경영(계획)은 자칠없이 정녕히 진행될 것입니다(사46:11).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변함없이 지구를 자전시키고, 또 공전시킬 것이고 전 피조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일반 역사의 자기 통치는 바로 잃어버린 아브라함의 자손을 찾으시는 신자들의 구원(선교운동), 그리고 그리스도 나라의 설립(교회운동)을 진행시키는데 수단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는 책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승리의 그리스도 예수께서 받았습니다(계5:1-7). 그 분이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고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의 내용대로 그 분 자신이 우주의 사건을 집행해 갈것입니다(계5:1, 7, 9, 10).
주님은 이 놀라운 구속사의 행진에 각 나라와 방언과 족속 중에서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동참을 시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해를 받는 우리의 기도와 삶의 주제는 분명해 집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 경향인이 받은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개인 구령을 위한 3ㆍ3ㆍ3 운동입니다. 개척교회운동입니다. 21세기의 영적 지도자를 위한 신학교 운동입니다. 이에 우리가 받은 세계 선교운동입니다. 학원복음화운동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회복지운동입니다. 기독교 문화운동의 선용입니다.
이러한 7대복음운동의 센터를 위하여 우리가 받은 새성전 신축 완공운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는 새해의 표어를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은 십자가를 짊어져야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피를 쏟고 물을 쏟아, 내가 목이 마르다 하시는 중에 큰 승리의 선언 곧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33년 세상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하고 분명한 주님 재세의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재세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하라.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사는 것은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당연한 기도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꼭 한가지 만의 비결은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이것 뿐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주님의 뜻을 깨닫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주님의 뜻을 이루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음을 통항뎌 생명이 나오고 자기 희생을 통하여 영광의 결실이 온다는 밀알의 진리, 곧 십자가의 진리입니다(요12:24).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할렐루야-

짧은주소 : https://goo.gl/D1Cf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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