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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하신 이유 (출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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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9:1-9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구원하셨는가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과 권능으로 애굽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해서 3개월 후에 모세를 부르셨던 호렙산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호렙산 가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셔서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그때에 모세가 뭐라고 했습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구하여 고하되 내가 누구관데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애굽 궁궐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므로 바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애굽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못 간다고 한사코 손을 내저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애굽에서 고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내는 일에는 너의 실력, 너의 능력, 너의 경험으로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인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희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출애굽 한지 3개월 후에 호렙산 앞에 이르게 되었고 그 앞에 장막을 치고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주권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하신 약속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의 형편에 관계없이, 세상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 15:7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백성 되고 주님의 생명을 우리가 받으면’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주의 백성이 되어 말씀을 붙들면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들고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생명 받은 자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말씀 받아야 되고, 또 기도할 때 말씀 붙들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이 말씀으로 확인되어야 하고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만큼 말씀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 예배 가운데 말씀 선포가 절반이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공부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배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새벽에도 나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설교 말씀은 그 날 그 시간에 가장 필요한 말씀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설교 말씀을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으로 믿어야 하고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약속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큰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 40:8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사람은 변하고 환경은 변하고 정치는 변하고 시대는 변하지만 유행은 변하고 시대는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 변치 않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 15:8에 주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지고 반드시 성취되고야 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붙들고 이 말씀을 따라 가야 됩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1.구원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들은 출애굽 한지 3개월 후에 시내산 광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두 가지를 언제나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3,4절에 있는 말씀을 봅시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3-4)
①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모세가 나아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하셨습니다. ‘이르고 고하라.’ 같은 말을 두번 반복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받은 게 아닙니다. 우리를 다른 신이 구원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하신 하나님을 언제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②구원하신 방법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4절에 “나의 애굽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내가 애굽 사람들을 어떻게 저주했는지 어떤 재앙을 내리고 그 가운데 어떻게 그들을 저주하고 너희들을 건져내었는지 내가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서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구원을 분명히 보고 체험했습니다. 이 체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큰 구원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은혜를 너희가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누가 구원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어떻게 구원하셨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잊지 말도록 ‘이르고 고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종되었던 자리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을 저주하고 많은 재앙을 내리고 그런 가운데 이스라엘을 건져서 하나님의 강한 능력의 손으로 편 팔로 구원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구원을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잊지 않고 기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은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죄악의 자리에 있던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사단의 종 되었던 그 자리에서 저주받아야 마땅한 그 자리에서 영원히 저주받고 심판 받고 지옥 가야 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잘 나서 한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 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만날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닙니다. 전혀 소망 없는 그 자리에 있었는데 사단의 종 되었던 자리에서 영원히 지옥 가야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를 제시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흑암의 권세에 있는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구원의 사실을 우리가 늘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감격 속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정말로 진실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우리는 날마다 시간마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 구원의 감격이 늘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감격이 없다, 십자가 바라봐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심각한 상태입니다. 보혈의 찬송을 불러도 가슴에 아픔과 감사의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신앙이 병든 사람입니다.
진짜 구원받고 예수님 믿으면 참 우리가 십자가를 묵상할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그 큰 구원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뭐라고 이르라고 말씀합니까 너희에게 옛 야곱 족속에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에서 어떤 일을 행했는지 보았다.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구원했는지 너희들이 보았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해라. 엡 2:8,9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이 구원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나서 받은 게 아닙니다. 잘 생겨서, 공부 많이 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도를 닦고 공을 세워서 그래서 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로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네가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 속에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2.구원하신 이유
하나님이 왜 이렇게 우리를 구원했습니까 이 큰 구원을 기억하라고 하신 하나님은 왜 우리를 구원하셨을까요
①하나님의 소유를 삼기 위해서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출 19:5)
이미 구원받은 백성들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에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가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해 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양이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열국 중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백성,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어떻게 복을 받는가 하나님이 증거 하시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만방에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만드셨습니다. 무엇 때문에요 하나님의 위대하심. 하나님의 전능하심. 그것을 만방에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②제사장 나라를 삼기 위해서입니다.
6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 제사장 나라가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제사장 나라를 삼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사장 나라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대표로 택하신 나라. 그게 뭡니까 제사장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만방에 선포하기 위하여서 택하신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위대하심, 하나님의 전능하심, 하나님의 그 크신 구원을 만방에 선포하기 위해서 택하신 나라 그게 제사장 나라입니다.
③거룩한 백성을 삼기 위해서입니다.
“.....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거룩하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걸음도 천천히 걷고, 말도 천천히 하고, 목에 힘 주고, 인사도 아주 정중하게 하는 것이 거룩입니까 물론 그게 거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 거룩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거룩한 백성으로 삼았다 그 말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이 구별하고, 분별된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깨에 기브스하고 성경 찬송을 끼고 거룩한 폼 잡고 팔자 걸음 걷는 게 거룩한 게 아닙니다. 그건 거룩 폼 잡는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 이 말은 구별되었다, 성별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별된 백성 삼으셨습니다. 성별 시켜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사장을 삼기 위함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9-10)
벧전 2:9-10은 출 19:5 이하의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만드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의 기이한 빛에 거하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만방에 선전 선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구원의 사역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승천하기 마지막 부탁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마 28:18-20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네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님이 우리에게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하신 말씀. 지상명령이 무엇입니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네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복음 전하여 거기서 다락방 문 열고 거기에서 말씀 증거하고 거기서 전도문을 넓히고 그들을 세례를 주고 사명자 뽑아 훈련시켜서 또 내 보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언제까지 하라고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세상 끝날까지 이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른 목적입니다.

3.오늘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목적
오늘 우리를 이 교회에 불러모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일하라고 마지막 때가 너무 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마지막 때를 볼 때 우리가 주님 재림할 그 징조가 주님이 이제 문밖에 왔다는 징조가 농후합니다. 어디로 보든지 주님 이제 곧 가까이 왔다는 것 우리가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런데 복음이 완전히 온 땅에 증거 되지 않았습니다.
마 24:14에 보면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다 증거 되고 난 다음에 그때에야 끝이 오리라. 복음이 모든 족속, 모든 민족들에게 다 증거된 다음에 반드시 하나님의 그 심판이 이를 것입니다. 마지막이 올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아직 다 증거 되지 않았습니다. 주님 오실 징조는 너무도 가까이 임박했는데 복음은 땅끝까지 다 증거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 얼마 남지 않은 이 기간에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복음이 급속도로 증거 됩니다. 문이 막 열립니다.
소련이 공산주의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지금 소련에 복음이 물밀듯이 막 들어갑니다. 중공이 지금 문을 닫고 있지만 머잖아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도 열릴 날이 옵니다. 동남아시아 불교권이 열리고 저 모슬렘권이 열릴 날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자라는 우리를 불렀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관심은 주님의 관심과 일치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청주를 복음화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만 다락방이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백 군데에 선교관이 세워질까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저도 밤낮없이 복음 전하려고 뛰어 다닙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십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제가 이 일만 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대학, 초중고등학교, 공단, 타지역, 외국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여러분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깨닫고, 모든 교회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살림에 복을 주시고 우리의 사업에 복을 주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우리의 물질을 주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허락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정말 우리가 주의 복음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폼만 잡아도 하나님이 모든 문을 다 열어 주십니다.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정말 내가 주의 복음을 위해 건강해야 되겠사오니 건강을 주시옵소서. 내가 주의 복음을 위해 정말 이렇게 못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마음껏 선교할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마음껏 도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나에게 물질의 복을 주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한번 역사 하시면 안 될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면 사막에도 강이 생깁니다. 광야에도 길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면 반석에서 생수가 터집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가 우리 세대에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고 오는 세대에 우리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 증거를 남겨야 되겠습니다. 증거를 남기고 주님 앞에 불려 가야 하겠습니다.
너 뭐하고 왔느냐 하면 난 그냥 왔다갔다하고 뭐 꾸벅꾸벅 졸다가 왔습니다. 교회 열심히 뛰어 가보면 축도하고 있고 그렇게 신앙생활 하다가 왔습니다. 그게 아니고 정말로 나는 주의 복음 위해서 전심전력해서 내 생명까지 다 바치다가 그 증거를 남기고 왔습니다 해야 할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뭐 때문에 안 주시겠습니까 정말로 우리가 복음 위해 살겠다고 하는데. 막 16:15에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 위에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 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아멘.”
정말로 우리가 주의 복음 운동할 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우리가 정말 주의 복음으로 나가서 주의 이름을 부를 때 사단의 권세가 결박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주일날 기도할 때 귀신들이 쫓겨갈 줄로 믿습니다. 그래 담대히 선포하고 기도하세요. 복음 위해서 나가는 사람에게 영권을 주신다고 했어요.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하세요. 가서 병마를 물리치고 모든 악한 영의 권세를 꺾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뭐하기 위해서입니까 복음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확실히 증거 되기 위해서. 그래 우리가 병든 자가 있으면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역사 하실 때까지. 복음이 증거 되는데 하나님이 뭐 때문에 역사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지요 오늘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받아 누려야 됩니다.

오늘 이런 이 구원의 이유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이 어떻게 반응합니까 7,8절에 있는 말씀 봅시다.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감 없이 그대로 선포해야 됩니다. 이 말을 하면 교인들이 기분 나빠 할까봐 걱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전파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한 이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내게로 인도하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원한 나를 잊지 말라. 내가 너희를 어떻게 구원했는가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를 구원한 목적은 나의 소유를 삼기 위함이요, 제사장 나라를 삼기 위함이요, 거룩한 백성을 삼기 위함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를 구원한 나 여호와의 계획대로 살아야 한다. 모세 너는 그 사실을 백성에게 선포하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사실을 모세가 하신 그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할 때 나타난 반응이 8절입니다.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백성들은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다 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들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한 구원자입니다. 그리스도 되신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가 우리를 구원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을 삼기 위함입니다.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음성이 들릴 때 여러분은 아멘 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의 계획대로 살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우리가 행하겠습니다. 화답하실 수 있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백번이라도 외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하는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일평생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들어서 하나님 마음껏 영광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고 오는 시대에 우리 후손들에게 믿음의 증거를 남겨 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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