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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언약대로 세계는 정복된다 (창 36:1-8)

첨부 1


하나님의 소원은 세계 복음화입니다. 신앙은 영적인 전투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세계 정복이라고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위하여 역사를 운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이 목적 때문에 부르셨습니다. 복음서에서는 12제자를 부르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사도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루디아, 야손, 브리스가, 디모데, 실라, 누가 등 초대교회의 일꾼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오늘 여기 이 시간 이 자리에 내가 왜 와서 앉아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오셨습니까 누가 불렀습니까 누가 저를 목사로 세웠고, 누가 여러분을 성도로 이 자리에 부르셨습니까 우리를 부르신 그분은 우리를 통하여 과연 어떤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예배 후에 이 전을 나가서 우리는 누구와 살며, 또 어떻게 살아갈 것입니까 매주일, 아니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갈 것입니까

1. 세계 복음화의 언약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일차적으로는 영적인 복, 즉 구원의 복을 말씀합니다. 창세기는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으로 이어지는 네 사건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네 인물이 주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 똑같이 너희가 만민, 혹은 천하 만민이 너와 네 후손을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계가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언약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을 각 시대 시대마다 보여주는 인물들입니다.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세계 복음화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18: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8)
② 이삭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26:4)
③ 야곱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27:29)
④ 요셉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50:20)
⑤ 제자들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막3:13-1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를 세계 복음화의 도구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요, 그 부르심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 언약이 야곱의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세계 복음화의 언약의 인물 야곱
① 야곱에게 하나님은 태어날 때부터 언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에서와 야곱이 태중에 있을 때에 두 민족이 태중에 있으며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야곱은 태어날 때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야곱의 신분적으로는 분명히 장자가 아니요,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신분의 사람이었습니다.
② 야곱은 형이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는 틈을 이용하여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샀습니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장자는 아니지만 합법적으로 장자의 지위를 취득한 사람입니다.
③ 야곱은 이삭의 눈이 어두운 것을 이용하여 에서가 받아야 할 축복을 대신 받아 버렸습니다.
구약에서의 아버지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축복할 권리를 제사장과 더불어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빈 축복은 아들에게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노아가 아들들에게 빈 축복과 저주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빈 축복이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들에게 빈 축복도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축복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27:27-29)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으로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복 주시도록 축복했습니다.
 만민이 너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라 했습니다.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된다고 했습니다.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리라 했습니다.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④ 창세기 28:3-4에 다시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말씀이 나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 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28:3-4)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 하여 여러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과 주시리라 했습니다.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했습니다.
⑤ 하나님 자신이 야곱을 놀랍게 축복하셨습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3-15)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동서남북에 편만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민족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3. 그러나 현실은 언약과 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①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리라 했습니다.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창27:41)
② 분명히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신다고 했는데 형의 위협을 피하여 밧단아람의 아버지 집으로 도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③ 외삼촌의 집에 가서는 매일 속고 당하기만 합니다.
창세기 31:41에 보면 품삯도 열 번이나 떼어먹었습니다. 심지어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머슴살이를 했는데 그 결혼마저 속입니다.
이게 저와 여러분의 현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언약을 붙잡았는데 현실은 그 언약과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20년이 넘도록 지속된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언약이 틀린 것입니까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신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까 당해도 이렇게까지 당할 수 있습니까

4. 세계 복음화의 인물로 연단을 통해 길러집니다.
구약에서의 땅은 전도와 선교의 개념입니다. 자손 번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 땅과 자손 번성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모든 일을 행하시되 그 사람을 그 일에 합당한 자로 성장시켜 사용하십니다. 분명히 야곱은 처음부터 세계 복음화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일을 할 수 인물이 되었을 때 가서야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야곱은 그러면 어떻게 그 연단의 과정을 이겨냈습니까
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굳게 잡았습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축복하신 내용들을 늘 기억했습니다. 벧엘에서 홀로 잠잘 때 나타나 언약하신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② 그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성실하게 행했습니다.
외삼촌 라반이 계속하여 야곱을 속였지만 그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종살이와도 같은 20년 세월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내가 이 이십 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 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하셨으니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창31:38-42)
야곱은 외삼촌이 자기에게 어떻게 행하든지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앞에 믿음과 성실로 행했습니다. 사람은 감정적인 존재입니다. 남이 잘해 주면 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해를 입으면 참지 못하는 게 인간의 생리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남이 어떻게 하든 관계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사람 앞에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라는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계수하십니다.

5. 언약의 땅의 돌아가는 과정에서의 연단
① 외삼촌과 아들들의 추격으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서로 화해하고 축복하고 헤어졌습니다.
② 얍복강에서 야곱의 환도뼈를 위골시키사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③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꿔 주셨습니다.
④ 에서와의 20년만의 상봉에 있어 극적으로 화해하도록 하셨습니다.
⑤ 디나가 세겜 족속의 땅에 들어가 강간을 당했습니다. 이 때도 하나님은 야곱을 벧엘로 올라가 온 가족으로 더불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습니다.6. 드디어 가나안은 야곱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드디어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거하던 땅 헤브론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 182세였습니다. 에서와 야곱이 정성스럽게 아버지를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나안 땅의 주인은 이삭이었습니다. 이제 그가 죽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땅은 누구의 땅입니까 에서의 땅입니까 아니면 야곱의 땅입니까 야곱의 땅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① 아버지 이삭이 그 땅을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② 하나님이 야곱에게 가나안을 주었습니다.
③ 20여 년에 걸친 연단을 통하여 야곱이 그 땅을 차지할 만한 인물로 성장했습니다.
그 땅을 차지할 만한 인물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그 땅을 맡기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언약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언약은 실력을 갖추었을 때 이루어진 것입니다. 말씀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의 우거한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인하여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창36:6-7)
처음에 야곱은 에서를 두려워하여 멀리 멀리 달아났습니다. 20년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두려워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얍복강 나루에서의 야곱은 그 전보다는 훨씬 더 성장해 있었습니다. 이제 세겜의 사건을 통해 벧엘로 올라가 환난 날에 자기를 부르신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헤브론으로 돌아왔을 때 이제 야곱은 오히려 에서가 두려워하는 인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친을 장사한 후에 에서는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옮겨간 것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수표 다발을 준다면 금방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아이에게 집문서를 맡긴다면 그것을 가지고 딱지치기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십니다. 그 언약의 성취는 그 언약을 감당할 만한 신앙과 인격과 실력을 갖추어야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세계적인 축복을 달라고 말하기 전에 세계적인 인물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 주신 언약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그들에게 먼저 축복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 언약을 하나님이 평생 동안에 이루어 주십니다. 동행함으로 신앙을 성장시키면서 성취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세계 복음화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 언약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합니까 그 언약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가 주신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범사에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계 복음화의 약속은 이루어지기 어려운 모든 환경과 여건들을 불식하고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만사는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루어집니다. 그 사실을 믿는 이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언약을 주셨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언약을 잡으셨습니까 내 계획을 붙잡으면 우리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반드시 이루시기로 약속하신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내 계획 속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 성경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그 역사에 믿음의 사람들을 들어 쓰신 역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장소성이 무너졌습니다. 어디에 살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어떤 일을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그 언약 안에서 하십시오.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이것보다 축복된 역사는 없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함으로 날마다 믿음의 지경을 넓혀 가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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