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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최초의 죄와 그 결과 (창 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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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은 짧은 내용이지만 우리는 이 안에서 세상에 있는 모든 죄악의 근원 과 생생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창세기 3장이 없었다면 세상은바로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무게있는 원칙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간교 한 뱀을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담대하게 질문을 걸어 옵니다. 이 질문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걸어오는 똑같은 질문입니다.

 1.죄란 무엇인가 1) 사단의 질문과 하와의 대답 이런 질문은 하나님의 권위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반박하도록 되어 있습니 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1) 이것이 사탄의 교활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하와의 마음속에 하나님 의 말씀이 충만하게 있었다면 분명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동산 나 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길과는 먹지 말라네가 먹는 날에는 정년 죽으리라 (2:17)하셨느니라 , 사단아 물러가라 고 했을 것입니 다. 그러나 하와의 답변은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 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3:3)고 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자기 생각과 지식으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얼마나 큰 잘못을 범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이고 이단입니다.불순종이 문제가 아니라 인본주의와 이단이 문제입니다. 불순종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 각대로 해석하는 것이 더 큰 문제요, 문제의 시작입니다.

네가 만지지도 말라 가 더 붙여졌고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는 정녕 죽으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킨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실과는 . 이렇게 답변이 시작되어야 했습니다.그런데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지식과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 다. ( 동산 중아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 거나 덜할 때 생명책에서 제하시겠다고(계 22:19)경고하십니다.하와는 자기의 사 상을 먼저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응용합니다.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모릅니다.오늘날 그런 설교가 많습니다.자기의 목적을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제는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었고 하나님을 떠나있었 던 것입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의심을 품고,그 다음에는 불순종을 말하게 됩니다.

선악를 먹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 행위입니다.

 2) 선악과의 의미와 사다의 유혹 방법 사단이 우리에게 접근할 때 나는 하나님의 원수요, 너를 망치려고 왔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의의 일꾼으로 가장 (고후 11:14)하고 나타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의심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그리고 사단은 자기의 의도, 사람으로 하나님의통치에 반역케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먼저 하나님을 편협하고 소심한 존재로 부각시킵니다. 그래서 굉장히 부정적 인 질문을 아주 진실인 것처럼 강조하여 말을 시작합니다.하나님이 참으로 너 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1)그리고는 하와의 부 저확하고 불신앙적인 답변을 이끌어 낸 뒤에는 엄청난 거짓말로 유혹합니다. 사단 은 하나님을 사람이 신이 되는 길을 막는 나쁜 존재로 만들고,사람에게는 신이 되 는 길을 일러 주는 이로운 존재로 자신을 미화시킵니다.사단은 하나님이 금지하신 명령에 촛점을 시켰고,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는 무한한 존재로 부추겼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임재를 싱징하는 나무입니다.피조물로서는 증아에 있는 선아과만은 침범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 궁극적인 권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 니다. 그 실과를 먹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고 그 권위에 순 복하는 것입니다.사람이 능력 있고 자유롭게 지어졌지만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 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을 이루겠다는 믿음의 표입니다.

그러나 사단은간교한 수법으로 그 권위의 문제를 하나님의 성품의 문제로순복 하여 영생의 길로 가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성령의 검 곧 하나 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고 확신있게 사단의 유 혹을 물리쳐 버렸을 것입니다. 하와는 뱀의말에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으면 왜 금하셨겠느냐 하나남이 나를 사랑하심 을 확실히 믿는다 고.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와는 이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함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선아과를 보게 되었습 니다.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3:6)했던 것 입니다.어떤 마음으로 사물을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 무리 정직한 사람도 회의를 가지고 볼 때는 불량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담이 사단의 마음으로 감단의 사과를 볼 때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는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가장 큰 위험중의 하나는 말씀인 성경이 우리에게서 멀어지면 사 단아 물러가라 고 할 능력이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단의 것들이 그렇 게 막음직스럽고 탐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그 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죄의결과 1)눈이 밝아졌습니다.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을 하였더라 (3:7) 아담이 죄를 범하자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죄를 범하기 전에는 눈이 어두워져 있었단 말입니다까 아닙니다 .전에나 이제나 똑같은 눈인데 죄를 범한 후에 눈이 밝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빛 이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했을 때는 자신들의 피조된 존 재가 영광의 빛으로 가리워서 아름답게만 보이고 사랑스럽게만 보였습니다.그러 나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리자 자기들의 눈이 밝아져서 범좌한 자신의 수치가 보 이고 상대방의 허물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그결과 부끄럽고 두려워서 숨게 되 었고 아내를 원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 사함 받고 은혜를 받았을 때,또 성령이 충만했을 때 모든것 이 사랑스럽고 좋게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불안과 불 만스러움을 경험합니다.베드로가 변화산에서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했던 것도 원 래 그곳이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주님의 영광의 빛으로 가리워지니 초막이 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 되었던 것입니다.

율법이 자기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내지만 은혜는 죄를 가리워 주고 사랑해줍니 다.만약에 천국에 가서 자기 눈이 밝아져 자기의 모습만이 보인다면 그곳에서 도 저히 살 수없고 지옥이 훨씬 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어떤 것이 더 많이 보입니까 아름답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것 입니까 아니면 악한 것 더러운 것 미운 것들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을 부정적인 눈으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은혜의관점에서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부정적인 형제를 보고 자기를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럴 때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복된 생,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을 것입니 다.

2) 아내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3:12)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명한 실과를 네기 왜 먹었느나 고 책망을 하십니다. 그 때 아담은 내가 잘못했습니다 고 고백했다면 상화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한 여자가 주어서 먹었나이다 (3:12)라고 하나님을 원 망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원망했습니다.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고 고백했던 사랑하는 아내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미움으로, 원망으로 바꾸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진정한 가정의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음을 보여 줍 니다.

모든 잘못이 자기에게는 책임이 없고 아내가 잘못이고 뱀이 잘못이고 결국은 하 나님의 잘못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는 못된 심리가 죄의 결과입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그리고 전쟁이 죄로 말미암았습니다(롬 3:23).

 3) 고통이 잉태하는 고통과 그리고 남편을 연연해 하는 고통이 주를 받아 가시더불과 엉겅퀴를 내니 노동의 고통으로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되 었습니다. 그것도 종신토록 수고해야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면서 울면서 살다가 울면서 죽습니다. 눈물과 한숨속에서 살다가 죽는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아담의 죄악은 인간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만것입니다.

 4) 죽음이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대로 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저주는 죽음입니다. 죄의 삯은사망입니다(롬 6:23). 죽음 앞에서 떨지 않는 사람 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고 하셨습니 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고 그를 믿음으로영생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5)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3:24)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그들을 내보내어 생명 나무 실과를 따 먹지 못하도록 아 였습니다.그 길을 그룹들이 화염검으로 지키고 에덴에거 쫓겨나 행복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모든 아름다운 관계가 끊어지고 말았습 니다. 이것이 비극중의 비극입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큰 장벽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 을 받지 않으려 하는것이 인가의 본성적인 심리가 되었습니다. 아담의 다스림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적인 심리가 되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인 인간 은 아무도 하나님을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떠난 허무와 무목적과 죽음과 사회적 모순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은 선행과 철학과 종교 등 자기 노력으로 해결을 시도해 보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그럴수록 더욱더 하나님을 멀리 떠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욕망을 채우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니의 진리를 거짓것으로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더 경배하고섬김이라 (롬 1:25).

 하나님과 단절된 다음에는 자기 자신과도 단절되었습니다. 나는 나를 미워라하 게 되고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고독합니다. 그래서 미 치고 자살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자기와의 단절입니다. 자기를 사랑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자기를 과시하고 소유하고 누리고 권세부리는,하나님 연기를 하면서 살아 갑니다. 무엇엔가 몰두하고 열중하여 인생의 근본적 허무와 불안을 극복하려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또 열등감때문에 자신을 늘 학대합니다. 자기가 자기 를 제어할 수 없습니다. 욕망의 포로가 되어 행하는 것이 분리되어 그러므로 당연히 이웃과도 바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해 상관이없을 때는 그렇게도 신사적인 살람들이 이해 관계가 걸리면 안면몰수하고 싸웁니다. 겉 으로는 양심적이고 훌륭하게 보여도 한계가 부딪히면 치사하고 더러운 본성을 드 러냅니다. 인간은 원래부터가 관계 속에서 태어나고, 함께 살도록 지어졌지만 타 락한 뒤로는 그 관계가 파괴되고 엉성헤졌습니다. 그래서 가족 이기주의나 민족주 의는 또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남을 위해 살 때 가장 아름 다운 삶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남이 없는 내가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극히 이기적이어서 잘된 것은모두 내가 한것이고 잘못된것은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이것은 아담의 죄성입니다.

형제들에게 돌을 들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돌을 던져야 합니다. 형제의 눈속에 티가 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류 역사에 맨 처음 전한 단절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인간 관계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짖으신 자연계와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끼쳐 인간이 자연과 단절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을을 이간 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모든 만물이 인간에게 축복해 부었습니다.자연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은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어서 인간을 저주 하고 관영하면 할수록 자연이 인간에게 줄 혜택을 기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인간은 파멸입니다.

 3. 하나니님 구원의 약속:여자의 후손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에 위대한 복음의 멧세지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3:15)하나 님께서는 사람과의 파괴된 관계를 회복시키기로 하셨습니다. 사람의 죄를 용서하 고 다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릴 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당신의 아들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이루시기로 하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놀라운 계획이 들어 담을 넘어뜨리고는 승리의 쾌가를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의머리가 깨지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단의 궤계를 파괴하시고 에덴 동산보다도 훨씬 좋은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시려는계획 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땅에 오셔서 사단에 의해 발꿈치가 상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이유는 아담의 법죄때 문입니다.우리의 죄악과 슬픔과 질고와 허물과 우리의 질변을 대신해서 죽으신 것 입니다.(사 53:4,5). 그러나 예수님의 죽으심은 패배가 아니라 사단에 대한 결정 적 승리였습니다. 부활로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신 것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대 적하고 시험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권위를 남김 없이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를 아담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을 시킨 것입니다.그러 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로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주님이 완성하실 나라는 신부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은 거룩하고 순결한 교회요, 하 나님의백성입니다.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계십니다. 그곳에는 사망도 없고 애통하 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없습니다(계 21:1-4).

일류의 죄로 인한 모든 기억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구속받은 새인류가 하나가 되 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생명을 충만히 받아 누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영접하여 믿느다는 것이 무엇인 지를 바로 알기를 바랍니다.죄악에 빠진 온 인류 역사를 통하여 거룩하고 복된 나 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 순복하는 일입니다. 죄인된 우리에게 이 구원의 길을 이렇게 값없이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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