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선악과의 교훈2 (창 03:1-7)

첨부 1


1,죄의 본성

무엇이 죄일까 무엇을 죄라고 말하는가 도적질, 강도질, 강간, 방화, 폭행,...

우리는 이런일 같은 것도 한 일이 없다.

 그럼 무엇이 죄란 말인가 우리 기독교가 말하는 죄는 독특한 것이다.

다른 세상의 종교들이 가지지 못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그 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실태를 보면 선한 모습을 찾아 보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선한 것은 고사하고 제발 썩은 냄새라도 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오늘 본문은 사람이 선하지 않음을 알려 주시는 말씀이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참으로 많은 교육을 받는다.

우리들의 자녀들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많은 교육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도 세상은 온통 질병과 기근과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다.

 예전보다는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이 향샹된 것만은 사실이다.

첨단 기술이며 생산라인의 혁신이며 유능인사의 등용이며 참으로 놀랄만큼 발전 되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사람들은 더 행복한 것이 아니다.

 왜 사람들이 선하지 못하기 때문인 증거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모두가 죄를 지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음양의 법칙을 주장하고 싶어한다.

우주에는 음양의 두 양면성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또 그렇게들 믿는다.

그래서 성과악도 음양의 법칙으로 늘 함께 있어 왔던 것으로 이해를 하려고 한다.

 허나 우리 기독교는 그렇게 무책임한 말을 하지 않는다.

선이 있기에 악기 있고 악이 있기에 선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온전히 선한것들 뿐이었다.

그런데 마귀란 녀석이 조히를 가지고 들어 온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역사는 한 마디로 죄와의 사움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그럼 죄란 무었인가 하나님이 없는 것이 죄이다. 불경건...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 하나님을 떠나는 일...

내 생각대로 행동하고 사는 일, 내 기뻐하는 일들을 하면서 사는일...

 창3;2-3절 "여자가 뱁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말씀의 변조)

창3;4-5절 "뱁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선악과 나무 하나님께서는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또 이 나무는 말그대로 선과 악을 구별하는 나무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존재가 못된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분별을 겨우하면서 살고 있는 것일뿐이다.

 하나님께서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을 향하여 원하시는 것은 선악을 구별하는 능력 이 아니고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사람은 사랑은 할려하지 않고 선악을 구별하기를 원했다.

 이는 무었을 의미하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한 것이다.

내가 좋와하는 것을 내가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하나님은 필요가 없는 대상이었다.

 이것이 죄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인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이렇게 말들을 한다.

"나는 누구인지도 알도 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게 사실일까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 것을 알 수 있을까

살인, 강간, 폭행, 그래서 교도소에 들어가면 죄인인가

그 보다 더큰 죄는 하나님을 내게서 제외시킨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2,죄가 어떻게 창3;1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 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죄가 인간에게 들어 오게 된 것은 듣는데서부터 시작 되었다.

잘못된 것으로부터의 듣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피조물의 음성을 듣는데서 시작이 되었다.

 오늘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보다는 사람의 말을 더 관심 있게 듣는다.

 죄와 상광 없이 즉 죄악된 세상에서 승리하면서 살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삶의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에덴 동산의 하와는 사탄의 소리에 귀를 기우렸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은 온갓 소리로 가득차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공 할 수 있다는 많은 소리로 출세 할 수 있다는 많은 소리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많은 소리로 가득차 있다.

 하와는 세상의 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사람이 세상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상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이 가게 된다.

 3;1절 "...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뱀이 물었다.

이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무를 말하지 않았다.

오직 "한"나무의 실과만 말했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즐겨서는 않된다고 하시지 않았다.

또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는 않된다고도 말하지 않았다.

 오직 한가지 선악과만을 먹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

 3,죄의 결과

창2;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었다.

 그런데도 사탄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여호와의 증인 같은 단체들은 지옥은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지옥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심판에 회의를 가지게 만든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심을 품도록 만든다.

 창3;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말의 참 뜻이 무었인가 이는 하나님게서 사람들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될가바 질투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님과 같이 될까바 하나님게서 겁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

또 너게 먹는 날부터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귀는 지금도 똑같은 소리를 하고 다닌다.

젊은이는 젊은 답게, 능력있는 자는 능력 있는자 답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술, 담배,..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그와 함게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와가 나무를 쳐다 보았다. 보기가 좋았다. 먹고 싶어졌다.

먹으면 뭔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막 왔다.

하와는 자기의 감정의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Feeling !

하와는 마음에 결심을 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결과를 무시하기로 결심을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쳐두고 자기의 마음에 오는 느낌으로 행동하기로 했다.

 그때 아담도 거기 함께 있었다.

하와의 생가과 행동이 잘 못이라고 잘라 말해야 했었다.

 남자인 아담은 여자인 하와의 머리가 되기 때문에 강하게 말려야 했었다.

아담은 잘못을 보면서도 잘못이라고 죄악이라고 지적하는데 실패했었다.

아담의 행위는 참으로 하나님께 불경건함이었다.

 죄악을 죄악이라고 지적만 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아담도 그 죄악에 동참자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이 모든 결과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짐금도 그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담의 모습이 아닌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