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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오시 인간 (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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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3가지 종류의 일꾼이 나온다. 하루에 1데나리온의 약속을 받고 포도원의 일을 맡은 자. 또, 3시 6시 9시에 상당한 품삯을 약속 받은 일꾼.

마지막 11시 즉, 지금5시에 포도원에 보냄을 받은 일꾼. 마지막에 일한 품삯은 아침에 들어온 사람부터 5시에 들어온 사람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지불이 되었다. 아침에 온 사람들은 불만이 가득했다. 그러나 주인은 계약대로 이행한 것이다. 5시에 온 사람들은 분에 넘치는 은혜를 입었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행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계약 이상의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들은 제5시 인간들이다. 버림받았던 인간, 능력이 없는 인간, 부족한 인간,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포도원(교회)으로 보내셨다. 우리에게 일을 맡기신 것이다. 똑같은 품삯 구원을 받게 하셨다.

우리들이 잊지 않을 것은 감사감격에 사는 마음1시간을 부지런하게 성의를 다해서 열심을 품고 일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언제 부르심을 받았든지 충성을 기하여야 되고 부르시고 일을 맡기고 일한 삯을 받을 때 감사할 뿐이다. 계약을 이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금할 것은 불만 불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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