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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깨어 있으라 (막 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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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언젠가는 종말을 고하고 말것이라는 생각은 이교도들과 불신자 들까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통념입니다. 사람이 험악한 일들을 당하면 이 제 세상이 다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때에 세 상 종말에 대한 예고는 모든 사람의 양심에 보편적으로 벌써 알려진 사실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주님의 재림이 이제 임박해 있다 는 사실이 명백해 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화인 무화과가 겨울 동안 죽은 듯하던 나무가 봄이오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생기를 회복하며 움이 터기 시 작하면 이제 무성한 여름이 가까이 이른 것을 알수 있듯이 역사상 그 흔적 조차 찾아볼 수 없었던 이스라엘이 2천여년의 겨울의 적막을 깨고 마침내 1948년에 독립의 움을 트기 시작하므로 무화과 나무 나라인 이스라엘의 완 연한 독립의 봄을 기적적으로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 이스라 엘의 봄기운이 서서히 무러익어 가는 것을 볼때에 이제 곧 재림의 여름이 문턱에 다달았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징조가 나타나거든 주의 재림이 임박한 줄로 알고 주의하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깨어있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깨어있어야 할 이유 1)주님께서 언제 재림 하실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항상깨어 있어야합 니다.

 2)주님께서 홀연히 오신다 하였으므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3)마귀의 시험이 더욱 극심해 지므로 항상 깨어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 재림이 임박 할 때에는 마귀가 자신의 때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할수 있는데로 택한 성도들을 넘어 뜨릴려고 사방에서 혈 안이 되어있을 것이므로 믿음의 헛점과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해 야 하는 것입니다.

 2.깨어있는 방법 1)말씀위에 굳게 서서 깨어있어야 합니다.

2)기도안에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3)주신 사명(복음전파)과 직무(모든일=세상에서 행하는 일포함)에 충실함 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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