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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미련한 인생들아 (눅 1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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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 세상에는 인생을 마음껏 즐기므로 자신에 대해서 하나님이 되려는 사람 다시말해서 오늘 제목처럼 미련한 자들이 수없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미련한 인생에 대해서 잘보여 주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 자신에 대해서 미련한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가치관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시간 다시한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생각해 봅시다.

첫째로 미련한 인생은 모든일에 하나님을 배제 시켜버립니다

미련한 인생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13절)에 나오는 질문은 그사람만으 질문이아니라 우리 모든 인간을 대표해서 말하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보통보면 가족들의 불화가 사소한 감정때문에 일어 나지 않습니다 재물 재산 때문에 일어 납니다오늘도 재산때문에 예수님께찿아와서 요청한다는 이야기가 네 형에게 말하여 유업를 나누게 하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재물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는 재판장이 아닙십니다 여러분 그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선과악 의와 불의를 판단해 주시는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을구원의 주님이시라는 확신가운데 예배드릴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줄로 압니다
야고보서에서 들으라 너희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 시기와 일정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날짜를 택할수 없습니다 언젠가 마을 예배에 참석한 분들은 잘알수있을 것입니다 어제는 무엇입니까 어제는 부도난 수표이고 내일은 약속어음이고 오늘은 내게 주어진 현금 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떤 사람은 과거만을 생각하며 후회.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는 부도난 수표입니다 어떤 사란은 완전히 환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은 받을수도 못받을 수도 있는 약속어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어진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인하며 살아갈수가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답지 못한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무도시에가서 자기에게 이익이 돌아오는 장소는 그 어떤곳이라도 개의치아니하며 마치 오늘이 자기의 것인양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있고싶은 장소에서 머무르며 모든 일정이 자기의 계획아래 척척돌아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말씁하십니다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오늘 내가 네 영혼을 취한다면 네가쌓았던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우리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이땅에 육체를 입고 산 동안 필요한 하나님의 선물로 살며 마지막때 이세상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으로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미련한 인생은 자기의 인생을 허비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 야고보사도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계니라했습니다 생명이 떠나간다고 한다면 영혼이 떠나간다고 한다면 여러분의 형상은 안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내일을 알지 못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부르시면 하나님께 갈수밖에없습니다.우리는 스스로 장수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들은 마치 자기의 인생인양 자기의 인생을 허비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땅위에서 우리의 생명은 지나가는 과정이지 이세상에서 악착같이 쌓아올리는 종착지는 아닙니다
이세상에서 어떻게살았느냐에따라 믿음에따라 의롭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큰상급을 주실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이되어 재물 쌓기에 급급한 영혼은결국 하나님 앞에 섰을때 참으로 부끄러운 인생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 말씁을 들을때 깨달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요 이땅은 잠간 머물다가는 여관 입니다 영원히 머무를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리도후서 5장10절에서 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아니하는것은 영원하다 하였습니다저와 여러분은 보이는 세상에서 함께성도로 생할하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기쁨으로 만나 영원한 기쁨을 누려야 되지 않습니까
이땅에서 미련한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고 하나님말씀을 진실로 따름으로 영원한 세계에서 기쁨으로 만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미련한 인생은 생애에서 책임과 의무을 배제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왜 본문에서 특별히 부요케 하셨을까요 그것은 먹고 즐기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야고보사도는 선를 행할줄 알고도 행치아니하면 죄라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신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을 행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었을때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아직도 그것을 깨닿지 못한 분이있다면 생각해봅시다 여러분 양심을 따라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 얼마나많이 있습니까 진정 양심이 거울같이 맑은 사람이라고한다면 내가 죄를 범할려고 할때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하지말라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따라 선를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 사느냐가중요합니다
믿음의 분량따라 생각하고 교회 봉사하고 사회에서 일해야합니다 우리 주님 께서는 우리에게 달란트를 맡겨 주었습니다 그맡겨준일에 충성할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니 큰것을 네게 맡기겠노라 칭찬받을 것입니다
한달란트받았거나 두달란트 받았거나 다섯달란트 받았거나 그 받은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깨닿고 선을 행할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내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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