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엘리 집안의 멸망 (삼상 02:11-36)

첨부 1


오늘 본문에서는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훈련받기 시작한 것과,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죄를 짖고 사는지 제사장 가족의 죄를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신과 절대 성결의 삶을 목표로 삼아야 할 제사장 가정의 타락과, 거기에 대해 경건한 한나 가족의 어린 사무엘을 보여줌으로써 엘리의 아들들과 한나의 아들, 또 그 부모들의 신앙태도를 대조시키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엘리 가정의 몰락과 사무엘을 통한 이스라엘의 부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는 특별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시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신앙인의 자녀는 거룩하다.”(고전7:14)고 하였는데 기도로 낳게 된 사무엘은 역시 믿음의 자녀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1,성장하는 사무엘(2:11,26)
삼상2:11)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삼상2: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앞에서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엘리 앞에서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는데, 그의 성장은 육체적인 성장만이 아니라 특히 도덕적, 영적인 성장이 그 특징이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연륜이 쌓이면서 신앙도 성장해야 한다.
엡 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고전13: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 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신앙이 자라면서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신앙이 자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모범적으로 성장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 인격의 소유자는 신앙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아무 흠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2,타락한 제사장직(2:12-17, 22-25)
그러나 반면에 엘리와 그의 가정은 어떠했습니까
1,엘리의 실책
①그는 판단력이 흐렸습니다.
ⓐ경건한 여인 한나를 술취한 줄로 알았고,
ⓑ참으로 불경건하고 불량한 아들들에 대하여는 관대했습니다.
②그는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귀중히 여겼습니다.
그의 그러한 실책으로 인하여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결국 제사장 가정이 극도의 타락의 길로 걷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고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영적인 지도자들은 판단력이 명석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영적인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2,엘리의 아들들의 죄
엘리는 스스로 품행이 단정했다 할지라도 그 아들들을 다스리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며, 여호와 앞에 드리는 희생 제물을 착복했습니다. 더군다나 회막 경내에서 간음죄까지 범했습니다.1)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2:12)
이 말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호 5:4)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롬 1: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습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렘 4:22)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모든 죄는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제사장의 아들들, 그리고 제사장이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서 제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정말 아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영적인 무지는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여러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는 않는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올바른 헌신은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내가 하나님을 아는 깊은 교제 위해서 헌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했습니다.(13-16)
여기서의 제사는 화목제를 뜻하는 것 같은데, 화목제는 하나님께 화제로 드릴 것과 제사장의 몫과, 또 제사를 드린 제주의 것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레7:28-36).엘리의 아들들은 정해진 제사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기 편리대로 행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 때에도 우리는 정해진 규례가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규례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레26:43)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신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30: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신30:10)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30장 9절의 내용의 계속임-9절과 10절의 내용 동일함)

3)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습니다.(17)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에 드려지는 제물을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의 필요를 위해 먼저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도를 무시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멸시했기 때문에 나오는 행위입니다. 그것도 순간적으로 죄를 짖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짖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는 것은 참으로 많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함으로 충이 먹어 죽었다.
행12: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다가 저주를 받았다.
말 3: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엘리의 자녀들이 백성에게로 돌아갈 제물을 착복한 것을 생각하고 우리는 이웃을 향하여서도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미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4)우상숭배와 같은 간음죄를 지었다.(22-24)
이러한 죄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멸망의 길로 갔다.
(레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5)부모의 말을 듣지 않았다.(25)
성경은 하나님을 부모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다. 또 보무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축복을 약속하신다.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골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3,버림받은 제사장직 (27-36)
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을 통하여 ①엘리의 조상들은 이스라엘 중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택하셨던 사실을 언급하고(27-28) ②익명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엘리 가문의 제사장직 박탈을 선고하는데 이는 그들이 제사장으로서의 조건들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29-33) ③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직 그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35절) 그 제사장직은 견고히 설 것이며 그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영히 행할 것입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는 바로 사독에게서 성취가 되었는데 엘리는 무엇이 문제었는가
왕상2:27)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왕상2:35)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 장관을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1,축복을 축복으로 간직하지 못했습니다.(27-28)
①하나님께서는 엘리 집안을 제사장 집안으로 삼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특권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특권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②하나님께 가져오는 예물을 발로 밟는 죄를 짖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이 하나님께 바쳐지기도 전에 가로챈 것입니다.
③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특권을 귀히 간직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할 때에 그 특권을 빼앗아 가신다.
④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특권을 잘 누려야 하겠다. 예배의 특권, 기도의 특권,회개와 사죄의 은총을 받는 특권 등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지켜야 하겠다.
2,예물을 무시하고 하나님보다 아들을 귀중이 여김
삼상2: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하나님께서는 29절에서 엘리 가문의 멸망을 가져온 큰 죄악을 두가지로 요약하십니다.
①하나님의 제사를 무시한 것-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②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중히 여긴-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출20: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②이 세상에서 하나님보다도 더 귀중히 여기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 할 때에 그 백성들을 명하실 것입니다.
3,엘리 가문을 향한 멸망의 선언(31-36)
(삼상2: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삼상2: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삼상2: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삼상2: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삼상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삼상2:36)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1,멸망의 예언
①팔을 꺽어-제사장의 권세를 남용한 권세를 꺽는다.
②노인이 없다-후손들이 일찍 죽는다.
③환난을 볼 것이요-재난을 당합니다.
④슬프게 할 것이요-제사장직의 세력이 미약해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2,멸망의 성취
①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음(삼상4:11)
(삼상4: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②엘리의 후손들이 도엑에 의하여 대량학살됨(삼하22:11-23)
(삼상22:11)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삼상22:12)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삼상22:13)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삼상22: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삼상22:15)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 (삼상22:16)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22:17)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22:18)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 오인을 죽였고 (삼상22:19)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삼상22: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삼상22:21)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삼상22:22)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삼상22:23)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③엘리 집안의 대제사장인 아비아달이 솔로몬의 의하여 제사장직이 파면되고 시독에게로 넘어감(왕상2:27,35)

1,나는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가
2,나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법으로 섬기는가
3,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으며 더욱 잘 알고자 하는 노력이 있는가
4,나는 하나님 보다 자식이나 가족을 더 귀중히 여기지 않는가
5,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도의 특권을 잘 누리고 있는가
늘 반성하며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증진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