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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3가지를 열심히 (행 0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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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소원을 가지고 나옵니다. 하나님에 대한 큰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나옵 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피조물로서 우리는 전능하신 창조자에 기대를 해야 하고 하나님 은 우리 인간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창조하신 사랑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 든 일에 그를 기대하며 소원을 가지고 믿으며 그의 품안에 안기우는 것이 바로 예배요, 성전생활이 되 는 것입니다. 사람은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효도는 성공하는 것인 것처럼,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우리가 잘되어 큰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고 또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자녀이지만은 나는 안됐으면 좋겠 습니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부모도 이것을 겸손으로 이해하지 않습니 다. 너는 자격이 없을지라도 너는 부족함이 많을지라도 나는 이 세상을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모님 기 대에 벗어나지 않고 훌륭한 사람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해야 부모가 기뻐하는 것이지, 부모님, 내가 살면 무엇하겠습니까 부모님 근심만 끼쳐드리고 고생만 시키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망했으면 좋 겠습니다. 이것은 부모에게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전에 아이들 데리고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저도 따라갔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 지 보았습니다. 어머니들도 모두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아이들 노는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아이 들이 노래를 합니다. 나는 나는 될 터이다 음악가가 될 터이다 그러면 모든 아이들이 박수를 하면 서 옳다. 옳다. 네가 음악가가 될 터이다 돌아가면서 해요. 나는 나는 될 터이다. 선생님이 될 터 이다. 옳다. 옳다. 네가 선생님이 될 터이다 돌아가면서 해요. 간호원이 되고, 착한 엄마, 아마 걔는 엄마에게 시달렸나 봐요. 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어떤 아이가 깜짝 놀라게도 나는 나는 될 터이다. 빵장수가 될 터이다 엄마가 너무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 거예요. 살다가 나중에 안되어 서 빵장수도 괜찮아요. 그러나 어려서부터 그걸 목표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어렸을 때는 큰 꿈을 가져야 아직까지 미래에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인생을 축복하실지 모르는데 꿈은 크게 가져야 좋은 데 빵장수 꿈을 갖는다. 부모님이 좋아하시지 않는 것이지요. 요사이는 아이들이 바뀌었어요. 나는 나는 될 터이다. 의학박사가 될 터이다 그러면 아이들이 좋구말구 그 이유는 나는 의사가 되어서 남 을 치료하기 위함이에요. 그러면 옳다 옳다 하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셔서 우리를 모든 죄와 저 주에서 건져 주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되기를 원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잘되게 하시려고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또 우리를 부르신 거예요. 그래서 신앙생활은 소원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 나올 수 없어요. 내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믿음이 자라날 수 없어요. 하나님을 기대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기 대를 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모두가 다 소원을 가진 분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은혜를 받았습니 다. 주님이 물으셨지 않습니까 내가 무얼 하기를 원하느냐 눈뜨기를 원하나이다. 앉은뱅이가 와서 일어나기를 원할 때 지붕을 뚫고 나올 때 소원대로 걸어가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모두 한나가 아들 낳 기를 원했을 때 아들을 주셨습니다. 모두 우리가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엘리사는 갑절의 은혜를 소원 할 때 갑절의 은혜를 주셨고 야곱은 축복을, 솔로몬은 지혜를, 다윗은 성전을 위해 기도할 때 모두가 다 소원을 가진 분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소원이 없던 사울이나, 소원이 없던 에서는 은혜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소원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소원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 는 산 예배입니다.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는 산 기도입니다. 소원 있는 믿음은 능력 있는 믿음 이 되는 것입니다. 시 107편 30절에 보면 주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오 늘 이 험한 세상에 지치고 피곤한 우리들을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 다. 주님을 따라가면 그는 분명히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따라가면서 실패한 분은 없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왜 주님은 좋은 목자, 선한 목자, 우리 를 인도해 주시는 능력 있는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 부유하시기 때문에 그를 따라가는 사람 이 영육에 부유함을 얻습니다. 그는 창조자, 능력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을 따라가는 모든 사람은 능력 있는 삶을 살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무소부재 하십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 니다. 그 앞에 어떤 것도 감추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 온 우주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물고기 뱃속에 있는 것도 주님이 아시고, 찾아내신 것을 성경에서 봅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마음 에 깊은 양심에 숨은 것까지 마음이 아픈 것은 주님이 다 아시고 지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진실하게 고백하고, 우리 자신을 내어놓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하나 님 앞에 은혜 받는 길인 줄 믿습니다. 주님은 이 땅, 우주에 어디 가면 좋고, 어떤 길이 생명의 길인지 구원의 길인지 행복의 길인지, 주님만이 아십니다. 사람은 절대로 모릅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상담 자도 우리 인간의 미래를 바로 안내할 자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학교나 교회에 가면 소풍을 갑니다. 소풍을 가면 보물찾기를 합니다. 교회학교 부 장님이나 학교 선생님이 일찍이 가셔서 보물을 숨겨둡니다. 우리는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찾을 길 이 없습니다. 그때 모두 다 찾아서 안될 때 그 보물을 숨겨둔 분을 찾아가서 어디 숨겨 두셨어요 알 려주세요. 알려주세요. 하면 그분이 나중에 힌트를 줍니다. 그쪽으로 가 보면 알려주면, 거기에 있습 니다. 다른데 없는 곳에 아무리 찾아보아야 고생해도 없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그분만이 아세요. 내 가 행복과 불행을 빛과 어두움을 창조했다고 하셨어요. 빛이 어디 있는지 사람은 몰라요. 빛을 따라 가 보면 어두움이 있어요. 어디에 행복이 있는지 몰라요. 다 행복을 찾아가는데 불행이 있는 거예요.

생명이 그에게 있는 거예요. 다 생명의 길을 찾아가 보면 사망이 있는 것은 사람은 그 길을 알기 못하 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 잔이 넘치게 나를 채워주실 이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명일동에서 개척할 때에 35만원 주고 이 땅을 샀습니다. 350평을 구입했습니다. 여기 는 논 한가운데 논바닥입니다. 차에서 내려 가지고 한참을 들어옵니다. 길가에 있는 땅도 35만원이면 다 샀습니다. 저는 길가에 안 사고 여기에 샀느냐.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 지 역은 다 논입니다. 집 하나 없었습니다. 이 앞에 있는 것도 다 논입니다. 논에다 이것을 세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이상하다 왜 논에다가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지혜가 있어서 산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 응답하셔서 여기에 구입하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곳에 아파트가 일 만 세대 이상이 들어왔지만은 종교부지가 없어 가지고요 갈 데가 없어서 이리 옵니다. 내가 뭐 목회 잘하고 설교 잘해서 오는 게 아니에요. 갈 데가 없다니까요. 다 요리로 옵니다. 하나님께서 갈 데가 없 는 분들을 여기에 찾아오게 하신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주여! 나의 갈 길을 인 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내 앞날을 맡기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 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기를 기뻐하시고, 우리는 그를 따라갈 때 주께서 생명의 길로, 안전 한 길로, 부유한 길로, 승리의 길로 인도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예수 믿고 세가지를 힘써야 합니다. 그를 따라 가는 성도, 구원받은 성도는 3가 지에 힘써야 되는데, 첫째는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는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나님 이 하시지 않고, 전도를 우리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짊어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곳까지는 우리가 인도하여야 합니다. 교회까지는 우리가 인도하여야 할 책임이 우리에 게 있습니다. 치료는 주님이 하십니다. 구원은 주님이 하십니다. 구원받기까지는 우리가 인도해야 하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전도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전도하는 자는 복 있 는 자입니다. 인류역사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라고 맡겨주신 나라가 크게 세 나라입니다. AD. 4세기 부터 로마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받아서 온 세계를 다 지배했으니까 지배하는 곳곳마다 교회를 세우 고 교회를 부흥시켜서 그 나라가 100% 하나님을 믿도록 만들었어요. 가는 곳마다 기독교 국가를 만들 었어요. 로마는 적어도 1000년 동안 얼마나 축복을 받았습니까.

 그 이후로 로마가 전했던 복을 영국이 받아들여서 영국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토마스 선교사가 1886년에 오셨는데 토마스 선교사를 누가 보냈느냐 하면 영국에서 왔습니다. 제가 토마스 선교사가 있던 곳까지 갔습니다. 중국 선교 영국이 했습니다. 세계의 선교를 영국이 맡아서 적 어도 한 500년 이상 영국이 열심히 선교를 감당했습니다. 선교를 감당할 때 선교를 감당하는 개인이 나 가정국가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십니다. 선교하도록 높여도 주시고 선교하도록 물질도 주시고, 선 교하도록 정치도 안정, 경제도 안정되게 하여 주십니다. 선교하면 문화가 발달합니다. 선교하는 시민 이 세계에 가장 존경받는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이 이 복음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17세기에 와서 미국 땅에 복음이 들어가면서 미국이 경제 적으로,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영국의 선교를 이어받아서 우리나라 1884년 알렌, 언더우드, 아펜 슬러 오실 때는 다 미국으로부터 선교사가 들어와서 이 세계 선교를 어느 곳에 가든지 미국 사람들이 뭐 없는 땅이 없습니다. 수백명, 천명, 선교사들이 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그 땅에 은혜의 단 비를 부어 주셨습니다. 미국 같은 넓은 땅이 많이 있어도, 미국에 특별히 하나님이 복을 많이 내려주 신 것은 선교하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교할 때 교회도 부흥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선교할 때 부흥했습니다. 삼천명이 예수 믿었습니다. 전도하기를 힘쓰느니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다 확증하며 권하며 어디에 있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에게로 나오는 모든 생명 은 우리와 함께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이상하게도요 영국이요 선교를 지금 딱 끊으면서 영국은 그전 영국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그전보다 더 잘 되야 할텐데 더 잘 살아야 될텐 데 영국의 경제도 어렵고 정치도 어렵고, 영국 사회도 안정이 못되는 것은, 하나님은 선교하는 것만 큼 힘 주시고 능력 주신다는 것을 역사에서 교회사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방황하는 삶입니다. 하 나님을 떠난 삶은 궁핍한 삶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길이 없습니다. 사망의 길에서 헤매입니 다.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때 생명을 얻게 되어 있고, 죄악의 무거운 짐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때 그 짐을 벗게 되어져 있습니다. 마귀의 품에서 종노릇하던 저들을 건져내는 길은 하나님의 품안으 로 인도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멀쩡합니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떠난 사람 은 비정상입니다. 지난주에 신문 보셨지요, 우리나라에 KAL과 아시아나 항공사가 있습니다. 1년에 KAL이 사용하는 담요를, 20만 명이 담요를 훔쳐간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는 사람, 다 팔자가 괜찮고 돈도 있는데요 그 담요를 슬쩍해서 가방에 넣고요 옷 속에 두르고 나간다고 합니다. 20만 명이나 그 럴 수가 있어요. 그럼 뭐하는데 쓰려고 가지고 가느냐, 조사해 보니까 화투칠 때 좋으니까. 이걸 써먹 으려고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참으로 한심하다. 한심해.

 사람의 마음이 그래요. 하나님 없는 우리 마음이 대단한 지성인 같고, 문화인 같지만은 그래서 민주 주의 국가는 철저하게 사람을 단속하고 간섭하는 이유가 법을 강화시켜 가지고 하나하나를 간섭하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조금만 간섭 안 하면 남을 속이구요 온갖 불의한 일을 하니까 철저하게 사람을 간섭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질서는 그렇기 때문에 법에서 오고 간섭에서 오는 거예요. 적 당하게 사는 사람은 미국에 가서 살면 훨씬 더 어렵습니다. 얼마나 법을 따지고, 철저하게 하는지 모 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타락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이번에 복 권을 탄 사람이 $ 2,500만을 탔어요. 이것도 노인이 탔어요. 롱아일랜드에 사는 74살 난 할머니가요.

코니파커라고 하는 할머니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77살 된 케네스파커 남편에게 카드에 할아범 사랑해 하고 적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복권하나를 넣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이 복권이 2,500만 불에 당첨되었어요. 이런 일이 어디 있어요

너무너무 기쁘고 좋아가지고 그리고 부인에게 찾아오라고 할머니에게 넘겨준 것이 큰 실수였어요.

여기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할머니를 믿었던 할아버지가 큰 봉변을 당합니다. 할머니는 견물생심이 라고 2,500만 불을 가져보니 이제 쓸모 없는 영감, 이제 필요한 것은 오직 돈이야. 남편은 관계를 끊었 어요. 이것은 내가 당신에게 준 것이고, 번호도 내가 고른 거야 내 꺼야. 찾는 것도 내가 찾았어. 내꺼 라니까 남편이 하늘이 무너지는 거예요.

 반만, 반도 안 줘, 십분의 일도 안 줘, 그래만 되어도 괜찮았어요. 쓸모 없는 남편, 쫓아내어 버렸어 요. 여러분 할머니 믿지 마세요. 절대로 실속을 챙기고 자기관리를 해야지 큰 일 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친구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친구가 많을 거예요. 저도 친구가 있어요. 그러나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도 오해할 때는 하찮은 것 가지고 오해하구요. 하찮은 것으로 관계가 끊어지더라구요.

나는 너무너무 그런 것을 보면서 부부간에 싸움도 어디 대단한 것으로 하는 것 아니에요. 조그마한데 서 사람이 오해를 하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서로 부딪치는 거예요.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은 겉으로 는 멀쩡한 것 같아도 안에는 용광로가 온갖 정욕과 미움과 시기와 욕심이 펄펄 끓어오르는 거예요. 주 님이 품안을 떠나서는 절대로 평안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참 친구를 예수 떠나서는 찾을 수 없습니 다.

 이번에 성남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가 얼마나 친한지 조직폭력배에도 같이 들어가 서 감옥도 4번이나 같이 갔어요. 한번 같이 감옥 가는 것도 어려운데 4번이나 똑같이 갔어요. 생사고 락을 같이 했어요. 그런데 이해관계에 있을 때 이번에 몇 십 년 친구도 칼로 찔러 죽였어요. 그래서 신 문에 부산에 있었던 실질적인 친구가 지금도 친구는 그렇게 되는 거냐 하고 신문에 났어요. 친구, 친 구가 이런 거냐. 오늘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은 어디에도 믿을 수도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나의 생명이시요, 안식처시요, 힘이요, 능력이 죄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품안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의 보호를 받고 그의 인도를 받아서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 다. 적어도 복음이 전해진 1세기부터 2000년 동안 금년이 주후 2003년이지 않습니까 온 세계의 복음 은 백인 위주로 복음이 전해 졌습니다. 그러니 이 적은 우리나라에 1885년 복음이 전해지면서 약 120 년 된 우리나라가 선진국 복음선교에 우리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 습니다. 선교사하면, 코가 크고 눈이 노랗고 머리가 노랗던 이런 사람만 100% 선교하던 2000년 동안 얼굴이 노랗고 머리가 새까만 키가 적은 한국사람이 이 선교의 대열에 우리가 선교사 파송해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 놀라운 사건이 이 땅위에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의 축복인줄 믿습니다. 할렐 루야!

그리고 3, 4년 전부터 21세기에 와서 이상한 기류가 하나 형성되는 것은 세계에 부분적이지 만은 백 인을 좋아하지 않는 유색인종들이 많이 생겼어요. 이슬람교 같은 곳은 특별히 백인을 좋아하지 않아 요. 이상하게 우리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이것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니에요. 백인 배척운동을 우리가 한 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이런 물결, 분위기가 세계적으로 서서히 하나의 기압골처럼 형성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를 새로운 선교의 바톤을 이어주면서 이 민족에게 기회를 주시고 선교에 앞장서도록 이 민족을 축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선교하면 하나님께서는 통일되게 하십니다. 선교하 면 선교 때문에 이 나라 정치, 경제 안정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선교는 크고 놀라운 거룩한 사명이십니 다.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인류를 살리는 일입니다. 주님의 품안에 안기우면 모두 다 살기 때문입 니다.

 우리교회 고세진 박사님 오셨습니다 만은 지난 몇 주전에 성지에 갔었거든요. 성지에는 이스라엘 땅 은요. 팔레스타인 이 있는 곳이 있구요. 유대인이 있는 곳이 있어요. 예를 들어 베들레헴은 예수님 탄 생한 곳이지만 못 들어갑니다. 거기는 팔레스타인 사라들이 다 잡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독립지역이 에요. 여리고 지역 못 갑니다. 사마리아 못 갑니다. 헤브론도 못 가지요 헤브론도 못 갑니다. 그런데 우리 고박사님이 고고학자니까 그쪽으로 가시는데요. 너무 불안하니까 너무 삼엄하게 경계를 하고 잘 못하면 큰일나니까 밖에다 태극기 하나 걸고 차를 몰고 가는데 유대인 경찰이 경계하고 또 넘어가면 팔레스타인 경찰이 감시하고 겹겹이 감시하는데 차 문을 열고 얼굴을 내밀었더니 태극기를 보고 한국 사람인 줄 알고 트렁크도 검사하지 않고 별 검사도 않고 그 군인이 대, 한, 민, 국하며 지나가라고 하 더래요. 놀라워요. 미국 사람들은 그냥 못 지나가요. 다른 백인들은 가기가 너무 너무 어려워요. 그런 데 한국사람은 이 얼굴 하나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회교국가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배 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이것은 정말 우리가 만든 일이 아니고 세계가 우리나라에 주신 이 복음 이 얼굴까지 세계가 인정을 해 주니까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여러분이 축복 받아 위대한 선교의 대열 에 참석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에요.

 두 번째는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어요. 첫 번째는 전도하기를 힘쓰고 두 번째는 성전 에 모이기를 힘쓰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면, 우리는 교회생활을 즐거워하고 잘 모여야 되요. 교회 를 사랑해야 되요. 또 그렇게 오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면 교회가 사랑스럽고 말씀 이 사랑스럽고 목사님도 좋고 많이 모이는 것이 더 좋고 복잡한 것도 은혜가 되고 다 은혜가 되요.

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까.

 어떤 아가씨가 책을 하나 사서 읽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 버렸어요. 몇 년 지나서 사람을 하나 사귀 게 되었는데 그 책의 작가와 사귀게 되었어요. 그 사람부터 그 책을 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베스트셀러 예요. 밤새도록 읽는 거예요. 왜 사랑하고 보니까. 그 문장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거예요. 사랑은 별거 아닙니다. 사랑하며 보면 다 좋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이 공장 옆에서 살면서 하루종일 매연을 뿜으 니까 소송을 냈어요. 막 데모하고 그랬어요. 신고하고 늘 그랬어요. 그런데 그 회사가 늘 잘되니까 주 식을 샀어요. 주식을 사고나니까 기게 소리가 아름답고 연기가 안나오는 날에는 왜 안나오나 빨리 펑 펑 나왔으면 좋겠다. 왜 내가 주식을 갖고 있으니까 회사가 잘되어야지요. 사람은 자기와 관계되면 좋아지는 거예요.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오늘 교회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요. 교회 나가는 날도 즐겁고 말씀이 은혜가 되 고, 설교는 갈수록 더 좋아요. 할렐루야. 은혜가 되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면 본적이 바뀌는 거니 까. 오늘 교회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교회를 열심히 그래서 성도는 다른 특별한 길이 없어요. 잘 다니 는 것보다 더 좋은 은사가 없어요. 열심히 다니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어요. 할렐루야.

 세 번째는 기도하기를 힘쓰더라 하였어요. 전도하기를 힘쓰고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하기도 힘쓰구 요.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문을 열어 놓고 우리와 만나는 시간이에요. 대화하는 시간입니 다. 하늘 창고를 열어 놓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늘 주시기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창고를 차지하 는 길이 뭐냐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위대한 민족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민족은 가난하지만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민족은 풍요롭습니다. 기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회개하면 내 영혼에 풍성한 은혜를 받구요. 성령에 충만함을 얻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내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내 놓으면 하나 님은 이 죄악의 짐을 벗겨 주시고 축복의 짐으로 채워주시는 줄 믿습니다.

 금식기도도 있습니다. 어려운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중대한 문제를 두고 있을 때는 금식기도가 굉장한 기적을 가져다 줍니다. 성경에 큰 은혜가 크고 놀라운 기사와 기적이 금식기도를 통하여 일어 났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꾸준한 기도도 성경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육에 늘 강건한 삶 을 가져다 줍니다. 새벽마다 매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는 하루하루의 삶에 은혜를 내려주십니 다. 하나님은 매일매일 우리와 동행하시고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미명에 늘 기도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중요합니다. 해외에 나가면 미국에 입국할 때 입국서 를 쓰면 우리와 다른 것이 하나 있어요. 들어갈 때 몇 월 몇 일을 적을 때 외국은 날짜를 먼저 적어요.

날이 제일 중요해요. 날, 월, 년 날을 제일 앞세워요. 우리는 년을 먼저하고 달을 하고 날을 적어요. 뭐 가 제일 귀하냐 년이 귀한 게 아니고 날이 귀해요. 그래서 날을 태양이라 그래요. 하루에 태양이 날을 비추는 것이 그게 가장 귀한 거예요. 새벽기도는 하루의 삶이 태양같이 빛나는 삶이 되는 거예요. 그 래서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시고 새벽기도는 하루하루를 승리하는 거예요. 우리는 내일 일을 걱정하 지 말아요. 하루를 승리하는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가는 성도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기도밖에 없 어요.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내려 주시는 거예요.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 여 기도할 때는 거 큰 기적이 일어났어요. 합심하여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는 더 큰 기적이 일어났어요. 니느웨성에 그런 일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에스더와 모두가 모였을 때 또 놀라 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1970년 4월 11일 날 미국은 아폴로 13호를 달에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폴로 13호가 궤도를 벗어나 우주를 돌다가 연료탱크에 고장이 나서 사고가 났습니다. 아무리 노 력을 해도 안됩니다. 미항공우주국에서도 안됩니다. 이제 며칠 안 있으면 완전히 궤도를 벗어나서 영 원한 우주의 미아가 됩니다. 여기는 세명이 탔습니다. 로벨 2세, 헤이스 2세, 스워거드 2세가 타고 있 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불가능했습니다. 20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상이 생겨난 거예요. 산소탱 크의 파손으로 도무지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미, 소가 대립하던 때에 국가의 위기를 당한 대 통령이 온 나라에 기도 일을 선포해서 사고가 나고 며칠 지나서 4월 19일 9시를 기하여 백악관이 모 두 대통령과 직원들이 기도하고 국회의 상하의원들이 기도하고 미국의 모든 초, 중, 고, 대학교가 공 부하지 않고 반기를 꽂고 기도하고 저도 그 때 교회를 통해 이 소식을 들은 것이 아니라 일간 신문에 크게 났어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주제가 그래요. 기도하면 해결됩니다. 기도하면 이루어 주시는 거예 요. 과학하고 기도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의학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농사하고 기도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행복하고 기도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은 다 연결됩니다. 기 도하면 과학도 지식도 문학도 음악도 예술도 가정도 자녀도 교육도 정치도 경제도 안정될 줄 믿습니 다. 기도하면 안될 게 뭐가 있어요 군인까지도 그 날은 우리나라에 미 8군까지도 모여서 다 기도했어 요.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도 다 기도했어요.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폴로 13호는 달나 라는 가지 못했지만은 무사히 태평양 바다로 돌아왔어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제일 먼저 군목이 들어 가서 그 세분을 영접하고 기도하고 데려온 것이 세계에 다 방영이 되었구요. 그 다음 주일은 대통령 이 온 국민을 향하여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 주셨으니 이 다음 주일은 감사의 예배를 드리자고 전 국민에게 발표를 했어요. 미국이 우리보다 나은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라고 대단한 국민성도 아니 고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뭐를 잘하느냐 어려움이 있으면 전부 모여서 하나님께로 돌아가 요. 어려우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앞날을 맡기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가정의 문제도 우리의 어떤 불치의 병도 환란도 시험도 재난도 해결하여 주시는 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기도에 전 심전력하고 3가지는 늘 힘써야 합니다. 꾸준하게 힘쓰는 성도들은 인생도 승리하고 삶에도 축복이 있 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나라 심히 어려운 때에 우리가 모여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모여서 우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 이 민족을 치료하여 주시고 이 땅을 회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 다. 오늘 나온 우리 모든 성도들 한분한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여 주옵시고 기도하는 가정 만 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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