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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울의 회심 (행 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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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자가 회개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 언하니 사람들이 보고 듣고 당황하였다.

이 살마은 예룻라렘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마구 죽이 던,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 그라 여기 온 것도 예수 믿는 자들을 잡 아서 대제사장들에게로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의심하였 다. 이 사건은 기적이요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 선교의 시초였다.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바울이 예수의 사도가 되었 다. 성도들을 체포하러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 주님이 부르셨다. 사울 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반문한다. 주님 누구십 니까 이미 벌써 사울은 바울이 되었다. 신앙고백의 소리가 그의 입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 주의 성령이 이미 바울의 심령을 흔들어 놓았 다. 당신이 누구요 이렇게 반문하지 않고 '주여 ! 외마디 소리로 그의 강퍅한 심령은 눈녹듯 녹아져 내렸다. 예수님의 음성이며 대답이 며 명령은 간단하였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서 성안으 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할 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이 말씀 은 요약하면 두 마디 이다. 예수 네가 해야할 일 이 두마디이다.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 예수가 누구인지 몰 랐다. 음성을 듣는 순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확신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하는 일은 유대민족의 엘리트로서 예수를 방해하는 일을 하였는데 지금부터는 바로 그 예수를 증거하는 사명을 갖게 되었으며 이름 또한 사울에서 바울로 교체되었다.

그렇게도 살기가 등등하던 사울이 하늘의 빛 한줄기에 쓰러져 맹인이 되었고 3일간 침식을 전폐하게 되었다.

아나니아도 사울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예루살렘에서 성도들 에게 못된 짓은 도맡아하는 깡패였다. 주님께서 그에게 지시하셨다.

사울에게 가서 안수기도를 드리니 눈이 떠지고 회개한 하나님의 종 바 울이 되었다. 이 일이 모두 3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내 이름을 이방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그릇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 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주려고 한다이것이 바울사도가 걸어가야 할 길이며 사명이었다. 그는 눈을 뜬 그 시간부터 예수가 그리스도라 고 전하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반대로 유대인들이 사울을 잡아 죽이려고 모의를 하기 시작했 다.주님께서는 그를 사도로 선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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