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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 (행 07: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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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청년 스데반집사데 대해 생각하면서 은 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스데반은 첫순교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천국에 가면 순교자의 상이 가장 큽니다. 마태복음 5장 말씀 중에도 마지막 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르려 모든 악을 말할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모두다 목사나 선교사는 될수 없어도, 순교자는 될수 있습니 다. 초대교회의 첫번째 순교의 열매를 맺은 것도 스데반 집사였습니다.

터툴리안이라는 교부의 어록에 보면,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했 습니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의 피는 예루살렘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피의 씨 는 바울이 결신하는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스데반은 죽었지만, 바울을 통해서 로마가 복음화 되고, 유럽이 하나님 앞으 로 돌아와 온세계에 복음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2. 스데반 집사는 말씀충만, 성령충만했습니다.

 순교자는 나의 힘이나, 신념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야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위해서 생명도 드릴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의 생활을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담대한 용기와 능력을 주십니다.

 3. 성도는 끝을 잘 맺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달려 가다가도 노년에 끝맺음을 잘못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 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병들어 죽고,사고로 죽고,늙어서 죽 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영광스러운 죽음일수도 있고, 비참한 죽음일수도 있 습니다.

스데반은 이름없이 살았지만,그의 마지막 죽음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신앙의 사람이었고,얼마나 충성스러운 사람이었고, 얼마나 순종의 사람이었나가 증명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실한 믿음은 언제나 환난날에 드러납니다. 마지막 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떠뜰썩한 것은 가짜이기가 쉽습니다. 거짓을 감추기 위해서 요란을 떠는 것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믿음입니까 우리의 신앙은 지금 어디를 향해서 달려 가고 있습니까 우리의 마지막은 어떻게 마쳐질까요 한번 깊이 생각하면 나의 마지막을 위 해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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