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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자의 바른 삶 (벧전 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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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를 원합니다.또한 바로 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의 삶은 천태만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줄여서 보면 바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되는 데로 살 아가는 사람도 비일비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른 삶이란 어떠한 삶인지 먼저 바른 삶의 개념과 형태를 살펴보려고 합 니다. 이점에 대하여는 사명감이나 인생관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삶의 기준 또한 있습니다.그 어디에다 근거를 두고 살아가야 할 지 모를 때도 또한 많이 있습니다.

신자의 삶은

1.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수립하고 사는 삶입니다.

성경은 인생에 관해서 말씀할 때 많은 부분에서 나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열매의 풍성함이 있어야 합니다.그런데 이 열매를 나무에 따라서 좋은 열매도 맺을 수 있고 나쁜 열매도 맺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마7:1619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 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이와같이 좋은나무 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 느니라 고 하셨습니다.이는 한마디로 먼저 바른 사람이 되어야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범죄한 타락한 사람이 자신의 지혜나 기능을 가지고 바로 살아갈 수 없다면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수립해야 바른 사람이 되어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복음이요.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이와같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수립하여 바른 사람이 되어지는 비결과 그 진리는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이라고 하였습니다.요14:6 내가 곧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수립한 바른 삶의 원리를

시편기자는 시1:13절에서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로 비유했고 예수님은 요15:15에서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했고 사도바울은 롬111:17에서돌 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히는 비유로 설명하였습니다. 기독신자는 먼저 하나님과 바른관계 수립이 필요합니다.

 2.하나님의 말씀 따라 사는 삶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의 노선은 신학적으로는 교리라고 하고 윤리적으로는 규범이라고 합니다.신자의 노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유일한 규범이 됩니다.

인간의 도덕이나 양심이나 법은 타락한 인간의 산물인 까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성경의 제시는 지금도 살아계신 유일무이의 규범입니다.

여기에 관하여 사도바울은 딤후3:1517에서 1,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고

2.바른 교육에 유익하고 3,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고 선한일을 향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마7:21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하여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자의 삶은 성경입니다.

 3.하나님이 미워 하시는 죄로 부터 떠나는 삶입니다.

베드로는 벨전1:15절에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기독신자는 1,악을 미워하고 선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2,불의를 미워하고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3,거짓을 미워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죄란 하나님과의 촛점을 맞추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사는 길은

1..하나님에게 순종

2..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3..하나님을 신뢰하고

4..하나님의 의를 받아 실현시키는 삶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바른 관계를 가지고 불의와 죄를 미워하고 거룩하게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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