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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깨달음으로 감사하는 감사 (엡 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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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고 하늘을 봄녀서 살아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 하면서 산다. 때로는 공기의 고마움, 태양이 감사, 의식주 모든 태양 의 하나라도 없을때에는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사실을 부모님께서 수고하시고 앰 쓰신 고마우신 점을 친척과 이웃과 친구와 교우들의 감사한 뜻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도발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넘치는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참마음으로 감사의 예배와 고백과 기도와 찬송과 예 물을 드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고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신자는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경은 신자에게 감사하는 자가되어야 하고 감사가 넘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서 2:7 그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 음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 아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면 감사하는 신 자가 되어야 하고 나아가서는 감사가 넘치는 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 다.

또 성경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면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라 말씀하십니다 .

 이 말씀은 하나님 범죄한 인생들의 죄스러운 삶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라는 말씀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없는 것이 얼마나 죄스러운 것인가를 생각케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없는 죄스러운 자가 되지 말 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감사의 때와 절기를 따라 감사가 없는 신자가 없어야 하고 감사가 넘치는 신자가 되어야 할 것 을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감사없이 살았 던 지난달을 생각하면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새롭게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다짐하고 감사를 실자너하여 생활할 수 있는 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신자는 어떠한 신자인가요. 감사하는 신자는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를 잘 받아 드리고 실천하면서 사는 삶입니다.

 본문 말씀에 의지하면 성령님의 충만을 받는 일과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스니 다 (엡 5:18-20) 성령의 충만 곧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를 잘받아 들이 는 자는 찬송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지만 성령이 충만을 받지 못한 자는 곧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하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찬송과 감사의 생활을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완성하신 구속의 은혜를 우리에게 적용하셔서 신 자가 되게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항상 새롭 게 하시고 강렬하게 하시는 분이 신자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십니 다. 특별히 성령님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우리로 알게 하시는 분이시라고 성경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여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 라 (고전 2:12-13).

 신자의 감사생활은 구속의 은혜를 힘입고 그 은헤를 깨닫게 되므로 시작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구속의 은혜와 감격이 생생하고 큰 사람들마다 넘치는 감사를 나님께 드릴 수 있고 언제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스러운 찬송가를 많이 지으신 아이작 왓츠 목사님은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날 위헤 큰 해 받으셨나 라고 일절을 시작하고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갚을 줄 알아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몸 바칩니다 고 찬송을 마쳤습니다 (찬송가 147장).

 구속의 은혜가 감사하고 감격스러워 감사치 아니할 수 없고 헌신과 봉사를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감사하는 신자는 받은 은혜를 깨닫는 것 하나님께 은헤를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여 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아닙니 다. 많은 신자들은 하나님께 크신 은혜를 입었어도 감사가 없기도 하 며 감사가 모자라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는 신자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것만 아니라 그 은혜를 깨닫는 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를 깨닫는 신자가 되어서 감사가 있고 감사가 넘치는 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열 문둥병자가 예수님에 의해 고침을 받았습 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찾아와서 감사를 드린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 아홉사람은 다 감사도 없이 자기의 갈길로 가 버린 것입니다.

 문둥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의 은헤를 깊이 깨달은 사마리아인은 예수 님께 감사를 드렸지만 이 깨다음을 갖지 못한 나머지 아홉사람은 감사 할 줄을 몰랐습니다 (눅 17:11-19).

 우리의 형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하는 신자나 감사가 넘치는 신자는 꼭 오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아닐 것이며 직분을 가진 신자 가 아닐 것입니다. 믿음의 연조나 직분의 유무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진지하게 또 깊이있게 깨닫는 자가 감사하는 신자가 되고 감사가 넘치는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찬송가 작가이신 존슨 오트만2세 목사님은 세상모든 풍파 너를 흔들 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 신 복을 내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내가 알 리라 (찬송가 489장1절).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깨닫기 위하여 그 은혜를 세어보고 헤 아려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없이 지내는 사람이 아니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진지하게 또 깊이 헤아려 보면서 살아가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 다.

 불평이나 원망은 강사나 기쁨이나 평안과는 서로 상극적인 것들입니 다. 우리의 심중에 불평이 있고 원망이 있으면 감사도 기쁨도 펴안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마음에 감사가 있으면 불평과 원망은 사라지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신자에게는 불평과 원망은 없게되고 평안한 마음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라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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