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나의 택한 야곱아 (사 41:8-11)

8절에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나의 종이라 함은 여호와의 종 즉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가족이다. 나의 택한 야곱이라 함은 택함 받은 백성을 가리킨다.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친구의 복을 누림을 말한다.
친구가 되는 자격은
주의 명하는 대로 행하는 자가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아브라함은 명령을 다 이행하여 하나님의 벗이됨.
① 떠나는 난관(고향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남)
② 버리는 난관(하갈과 이스마엘)
③ 드리는 난관(이삭을 제물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요 택한 백성이요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명하는 말씀이 내가 너희들과
① 함께 해 주마
② 굳세게 해 주마
③ 매사에 도와주마
④ 너를 붙들어 주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부족함이 없고 마귀도 병도 세상도 이겨 승리와 성공을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