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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례요한의겸손 (요 0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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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역을 계속한 요한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한후에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변두리 지역에서 복음 을 전파하셨다.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 세례요한이 또한 회개의복음을 전파 하고 세례를 베풀고 있었다. 이 사실이 많은 요한의 제자들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였다.

위대한 인물이 함께 존재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다 같이 젊고 전도가 창창하고 인기가 있는 예수님과 세례요한이 한시대에 이웃에서 다정히 복음을 전파 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일인지 모른다.

 2. 나는 그리스도이 길을 예비하는 자다

요한의 제자들은 초조해서 선생님, 당신의 별은 지고 그의 별은 떠오르고 있습니 다. 머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로 가고 아무도 당신의 말을 듣기 위해 모여들 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조금도 교만이 없었다. 자기를 조금도 내세우지를 않았다. 그는 자 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모으는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고 했습니다.

또 그는 자기를 스스로 신랑의 친구라고 말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설명하기로 하고, 우리들은 주님이 신부라면, 그는 신 랑의 친구라는 사실이다. 이 신분을 요한은 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 11:11절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 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고 했습니다.

 3.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바울은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는 것이 그의 삶의 목표였다. 요한의 말과 같은 의미의 말이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렇게 살수 있을까 우리는 나의 노력과 수고가 인정 받지 못한다하더라도 하나님의 섬기는 데 만족할 수 있는가 아니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거부하고,반대하면서까지 라고 내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고 있는가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평가하고, 점검해 보는 기준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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