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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능적으로 살면 멸망한다. (유 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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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에게 본능과 이성을 주셔서 다른 동물과 구별 하셨다.
그런데 인간이 동물처럼 본능적으로 살면 멸망한다.(10)

본능적으로 사는것이란 무엇인가.

1.육체를 더럽히는 행위.(8)
음란한 행위의 표상-소돔과고모라의 멸망의 길을 자초한 행위

①교회안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꿈꾸는 이 사람들(8)이다. 그런데 이 뜻은 무엇인가
①환상주의 자들-환상의 경험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들
②허황된 망상에 젖여 있는 자들
③육체는 원래 더럽고 악하기에 죄 와는 상관이 없다는 자들
④올바를 별력과 판단력이 없는 소위 이성없는자들(10)

②육체를 더럽히는 행위는
(유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갈5: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③예수 믿기전의 과거 사람의모습
육체의 소망만 추구하는 진노의 자녀였다. 그러나 지금은 은총의 자녀가 된 것이다.
(엡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④구원 받은 성도들이 지켜야 할 일들은 거룩하고 신실한 행위가 나타나야 한다.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6: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벧전2: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2.권위와 영광을 훼방하는 자들 (8)
①예수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다.
이들은 본능적인것 외에 이성적으로는 분별이 없는 자들이다.(10)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훼방을 한다.

천사 미가엘도 인정한 주님의 권위를 감히 인간들끼리 판결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훼방하는 행위가 된다.((9)
모세는 120세에 모압땅에서 죽고 그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자가 없다.(신34:5-8)
이 때에 마귀와 미가엘이 다툴때에 미가엘은 하나님의 판결에 맡겼고 그 스스로는 정죄치를 않았다. 이는 하나님 께서 만이 정죄하고 판결하고, 심판을 하시기에 하나님의 권위를 순종한 것이다.

주님의 권위
(마6: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행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②가르치는 지도자들의 권위를 없신여김
당시의 교회의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반대하며,전혀 맞지 않은 신앙논리로 성도들을 유혹하고 미혹한다. 그래서 교회를 어지럽힌다.

이들의 결국 즉, 꿈꾸는 이사람들도 믿지아니한 자들,(5) 타락한 천사들(6),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7)처럼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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