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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왜 감사가 없는가 (눅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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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문둥이가 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그중에 이방인 사마리아 한 사람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홉 사람은 감사가 없었습니다. 왜 감사가 없었을까 같이 생각하고자 합니다.

 1.세상의 것이 은혜보다 앞섰기 때문에 감사가 없었습니다.

아홉 문둥이는 예수님께로부터 병을 고침받았지만,문둥병을 고침받은 은혜 보다도 고향에 처자식 재산이 앞섰기 때문에 감사가 없었습니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입은 은혜를 앞세우지 못하고 세상의 것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에 감사가 없었다.

아홉 문둥이가 병을 고침받고 그 은혜를 곰곰히 생각하고 헤아렸다면 틀 림없이 감사가 있었을텐데, 은혜를 헤아리지 않았기때문에 감사가 없었습니 다. 인생은 모든 일에 작은 은혜나 큰은혜나 헤아려 감사 할수 있어야 합니다

3. 불행했던 따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아홉 문둥이는 그렇게 고통스러운 순간은 잊어 버렸습니다. 물론 사람의 불행했던 때에 집착하 거나 붙잡힐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은혜를 입고 성공하면 교만하 지 말고, 불행했던 때를 기억하면서 현재 성공을 비교하면서 겸손히 하나님 께 감사해야 합니다.

 4. 감사하면 자신에게 얼마나 유익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감사가 없 었습니다.

감사가 있는 사람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계속 감사하는 자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신니다. 본괼에 볼세요. 이방인 한 사람이 고침을 받고 주님께 사례 할 때에 어떤 은혜와 축복이 임했습니끼 그것은 아홉 문둥이가 전혀 모르 는 영혼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감사한자의 결과입니다.

 신자는 감사 조건을 찾아서 감사해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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