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인생의 풍파 (막 0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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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 세상은 고해요 인생은 인생은 일엽편주라고 불려왔습니다.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기껏 산대야 70이요, 강건해야80살다가 가는 것인데 그동안도 순탄하게 살지 못하고 많은 풍파를 겪다가 가는 슬픈인생이라 고 합니다. 어떤이는 고백하기를 일년초로 풍파를 겪어야 한다면어찌 인간일생의 풍파가 없겠느냐고 하면서 인생은 이와같이 풍파를 겪는 중에서 세상이 무엇이며,인 생은 무엇인지도 알게되고 인생의 슬기와 기능도 배우게 되고 나아가서는 인생의 가 치와 목적도 바로 찾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풍파가 주는 무언의 교훈은 고명한 스승을 통해서 또는 많은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것보다 더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항해하다가 풍파를 만난게된 역사적인 사건은 오늘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을 교훈해 주고 있는지 잠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 첫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된 풍파입니다. 여기 갈릴리 바다 에서 일어난 풍랑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찾게 하였습니다. 풍랑이 일기전에는 저희들이 예수님을 뱃머리에 모시고 자기들의 생각에는 (1)예수님이 자기들을 태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것으로 인식을 했고 (2)바다나 배에 아무런 경험이 없는 예수님은 바다를 항해하는데 필요없는 줄로 인식을 하였고 (3)더 구나 피곤하여 뱃머리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습 니다.그 이유는 자기들은 갈릴리바다의 출신들이라 여기에서 잔뼈가 굵을 것이고 바다나 배에 대한 지식과 항해의 많은 기술과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 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순풍에 돛을 달고 항해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살아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이세상에서 돈과 지식과 권력을 구할찌언정 즉 예수를 찾지 아니하고, 저버리고 살아 갈때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세상에는 언제나 순풍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풍파, 국가적인 풍파 쉬지 아니하고 일어납니다. 이러한 풍파는 인생의 지 식도 기능도 경험도 무력하게 합니다. 그런고로 이 풍파는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 를 찾게하는 풍파라고 하였습니다. 시50:15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이. 둘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게된 풍파입니다. 여기 갈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풍파는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재인식케 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제자들의 예수관은 분명히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저들은 (1) 다만종교적인 지도자로만 알고 따랐지 참 메시아 인줄은 몰랐고 (2)다만 도덕적인 스승인줄로만 알 고 따랐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몰랐고 (3)다만 하나의 선지자로만 알고 따랐지 전능 하신 구세주임을 모르고 따랐습니다. 그 증거는 마16:13-16에 저희들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증거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중에는 예수님에게 대하 여 바로 알지 못하고 따르는 이들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이와같이 예수님을 잘못알 고 따르면 제자들은 이 풍랑을 통하여 재인식하게 되었으니 그 내용은 (1)자연계를 지배하여 정복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주님이심을 알게 되었고 (2) 악마와 사망권세를 정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주님으로 알게되었고 (3)나라와 민족들의 흥망 성쇠와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생명의 구주로 재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석가나, 공자나, 마호멧같은 종교적인 지도자나 도덕적인 스 승이 아니고 오늘도 풍랑을 만난 인생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는 구세주 이십니다. 그런고로 인생의 풍파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인식하게 하십니다.
삼. 세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믿게한 풍랑입니다.여기 갈 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풍랑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게하였습니다.
이 풍랑이 일기전에는 주님은 필요치 않은 분으로 오산을 하고 자기들의 실채과 기능 을 믿고 항해하다가 풍랑을 만나게 되자, 인생의 지식도, 기능도,경험도 무력하고 속 수무책인 것을 깨닫고,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1) 자신들이 배의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배의 주인이시고 (2) 자기들이 주님을 태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자기들을 태우고 가고 (3)자기들의 기능과 기술로 항해하는 것이 아니 라 예수님의 권능만으로 풍파를 헤치고 안전한 항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전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 가정이라는 배의 주인도 예수님이시고 교회의 주인도 예수님이시고 우리나라의 주인도 예수님이십니다. 이때 주님만이 우리들을 풍파속에서 구원하여 안전한 항해를 가능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 풍랑앞에 손을 들고 저들의 지식도, 기능도, 경험도 속수무책인 것을 깨닫고주님을전적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구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풍파는 우리들의 잘못된 모든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 진심으로 믿게 하는 방법입니다.
인생의 풍파롤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찾아 붙들고 바로 인식하여 전적으 로 신뢰할 때에 (1) 풍랑을 잔잔케하여 안전한 항해를 가능하게 하고(2) 어떤 풍파라 도 침몰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3) 목적지까지 편히 이르게 하십니다. 인생의 슬픔의 풍랑에서라도 위로의 항구로 고동의 풍랑에서라도 평화의 항구로, 사망의 풍랑에서라 도 영생의 포구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그러면 여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항해하다가 풍파를 만난게된 역사적인 사건은 오늘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을 교훈해 주고 있는지 잠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 첫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된 풍파입니다. 여기 갈릴리 바다 에서 일어난 풍랑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찾게 하였습니다. 풍랑이 일기전에는 저희들이 예수님을 뱃머리에 모시고 자기들의 생각에는 (1)예수님이 자기들을 태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것으로 인식을 했고 (2)바다나 배에 아무런 경험이 없는 예수님은 바다를 항해하는데 필요없는 줄로 인식을 하였고 (3)더 구나 피곤하여 뱃머리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습 니다.그 이유는 자기들은 갈릴리바다의 출신들이라 여기에서 잔뼈가 굵을 것이고 바다나 배에 대한 지식과 항해의 많은 기술과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 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순풍에 돛을 달고 항해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살아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이세상에서 돈과 지식과 권력을 구할찌언정 즉 예수를 찾지 아니하고, 저버리고 살아 갈때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세상에는 언제나 순풍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풍파, 국가적인 풍파 쉬지 아니하고 일어납니다. 이러한 풍파는 인생의 지 식도 기능도 경험도 무력하게 합니다. 그런고로 이 풍파는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 를 찾게하는 풍파라고 하였습니다. 시50:15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이. 둘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게된 풍파입니다. 여기 갈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풍파는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재인식케 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제자들의 예수관은 분명히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저들은 (1) 다만종교적인 지도자로만 알고 따랐지 참 메시아 인줄은 몰랐고 (2)다만 도덕적인 스승인줄로만 알 고 따랐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몰랐고 (3)다만 하나의 선지자로만 알고 따랐지 전능 하신 구세주임을 모르고 따랐습니다. 그 증거는 마16:13-16에 저희들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증거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중에는 예수님에게 대하 여 바로 알지 못하고 따르는 이들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이와같이 예수님을 잘못알 고 따르면 제자들은 이 풍랑을 통하여 재인식하게 되었으니 그 내용은 (1)자연계를 지배하여 정복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주님이심을 알게 되었고 (2) 악마와 사망권세를 정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주님으로 알게되었고 (3)나라와 민족들의 흥망 성쇠와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생명의 구주로 재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석가나, 공자나, 마호멧같은 종교적인 지도자나 도덕적인 스 승이 아니고 오늘도 풍랑을 만난 인생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는 구세주 이십니다. 그런고로 인생의 풍파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인식하게 하십니다.
삼. 세째, 인생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믿게한 풍랑입니다.여기 갈 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풍랑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게하였습니다.
이 풍랑이 일기전에는 주님은 필요치 않은 분으로 오산을 하고 자기들의 실채과 기능 을 믿고 항해하다가 풍랑을 만나게 되자, 인생의 지식도, 기능도,경험도 무력하고 속 수무책인 것을 깨닫고,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1) 자신들이 배의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배의 주인이시고 (2) 자기들이 주님을 태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자기들을 태우고 가고 (3)자기들의 기능과 기술로 항해하는 것이 아니 라 예수님의 권능만으로 풍파를 헤치고 안전한 항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전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 가정이라는 배의 주인도 예수님이시고 교회의 주인도 예수님이시고 우리나라의 주인도 예수님이십니다. 이때 주님만이 우리들을 풍파속에서 구원하여 안전한 항해를 가능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 풍랑앞에 손을 들고 저들의 지식도, 기능도, 경험도 속수무책인 것을 깨닫고주님을전적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구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풍파는 우리들의 잘못된 모든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 진심으로 믿게 하는 방법입니다.
인생의 풍파롤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찾아 붙들고 바로 인식하여 전적으 로 신뢰할 때에 (1) 풍랑을 잔잔케하여 안전한 항해를 가능하게 하고(2) 어떤 풍파라 도 침몰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3) 목적지까지 편히 이르게 하십니다. 인생의 슬픔의 풍랑에서라도 위로의 항구로 고동의 풍랑에서라도 평화의 항구로, 사망의 풍랑에서라 도 영생의 포구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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