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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마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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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0장 28절말씀에서 “ 몸은 죽여도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 하라 ” 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실 수있는 분이 누구입니까 이분이 바로 전능하사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이시고 나라들과 민족들의 흥망과 성쇠를 좌우하시는 역사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고 인생의 생사와 화복을 홀로 주장하시는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이 두려움의 대상을 부정하고 오만불손한 자세로 범죄하고 타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차원에서 이 세상에 두가지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면 그 하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긍정하는 유신론자가 있는가 하면 반면으로 하나님의존제를 부정하는 무신론자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하나님의 존재를 긍정하는 유신론자 주에도 두가지 사람으로 분류한다면 그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인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앙인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참신앙인은 마귀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이려한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 는 주제로 말씀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무었입니까 1) 우리 인생들은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문 30절 말씀엥 보면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였나니 ”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세어 아신다는 뜻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시편 139편 1절 말씀에보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다섯가지를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첯째:우리들의 생각을 감찰하십니다.

둘째:우리들의 언어를 감찰하십니다.

세째:우리들의 앉는자리를 감찰하십니다.

네째:우리들의 가는길을 감찰하십니다.

다섯째:우리들의 누워자는 자리까지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를 감찷하시는 하나님의 낮을피하여 살아갈 공간이나 장소는 이 지구상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139편 7절-10절 말씀을 보면 “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렘23장 24절 말씀에보면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찬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2) 우리 인생들을 공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내용은 본문 32절-33절말씀에서 맑히고 있습니다. “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보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것이여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 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 하나님 앞에서 ” 라는 말씀을 두번씩이나 강조 하셨는데 여기 “ 하나님 앞에서 ”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최후 심판대를 의미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히브리기자가 말한대로 “ 한번 죽는것은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라고 하신바와같이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됩니다. 이 심판은 신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첯째:인생들의 선과 악악한 행위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둘째:인생들의 선과 악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 세째:인생들의 선과 악에 대하여 공의로 보응하시는것을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신앙생활의 양상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생활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사람의 생활의 양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생활의 양상을 말씀드립니다,1) 자기의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믿음의 조상 아부라함도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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