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감사드립니다 (시 115:9-18)

첨부 1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많고 받은 사랑이 너무 크기에 감사해야하고 감사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어떠한 것도 저절로 된 것이 없고 저절로 서있는 것이 아니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이나 물건을 평가할 때에는 그 한가지 만으로는 평가가 사실 불 가능합니다.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에 좋고 나쁜 것을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다윗이란 사람도 한 사람만 놓고 보면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 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윗과 다른 왕을 비교해 보면 다윗같 이 훌륭한 왕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 라고 말했던 것은 여러 사람을 보고 여러 왕들을 겪어 보니까 다윗과 같은 왕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면 그 사람을 평가 할 수 있는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고 있는 것은 역사가 오래고 힘쓰고 애쓴다고 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끝까지 예수를 믿어야한다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하여 엄청난 고난과 아픔을 이 기고 매를 맞고 죽음을 당한 순교의 피가 밑거룸이 되었기 때문입니 다.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교회가 있고 선교사들이 많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 만큼 순교자가 많은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순교한 순교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우 리는 감사할 것이 있는데, 이 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에 대해 서 감사해야 합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이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애쓰시다가 순교를 하기도 하고 전염병에 걸려 죽기도 했으며 병원을 세워 의료선교에 앞장서기도하고, 굶주리고 헐벗고 멸시를 받아가면서 도 이 나라에 복음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선교사들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우리는 교회안에만 아니라 교회 밖에도 감사할 일이 참 많습니다. 많은 원호대상자들이 평화를 위해서 싸우다가 다쳐서 아직도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 고생하는 주변의 가족들과 본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비교해서 좋은면만 보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시인하면 더욱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종과 같기에 감사를 자주 말하고 표 현할 때에 더욱 더 감사할 수 있는것입니다. 감사가 울려 퍼질때에 불만과 불평의 말들이 흡수되어서 감사만이 온 집안과 사회에 울려퍼 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고백의 종교이고 언어의 종교이기에 입으로 고백하는대로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 간의 언어 가운데에 제일 좋은 언어가 두가지 있는데 이는 사랑한다 는 말과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모든 삶에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라는 종을 울려야 합니다. 감사는 세어보아야 합니다. 찾아 보아야 합니다.집안에서 밖에서 들에서 걸으면서 받은 복을 찾아보고 세어 보십시오. 감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헤가 배나더하시고 기적 이 나타나고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고 반석이요,요새이며 인도자이십니 다. 하나님께 받은 은헤를 세어보고 감사를 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욱 더 큰 은헤와 축복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 다. 드려서 큰 축복 누리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