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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노래로 찬양하라 (시 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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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편은 고통과 역경 가운데서 주님의 구원을 간구하는 시이며,또한 구원받음을 감사하는 시입니다.그는 지난날의 고통의 날에 여호와를 불렀습니다.그러나 곧 응답이 오지 않았습니다.1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그는 인내하면서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그는 끝까지 기다렸습니다.하나님께서 반드시 자신의 부르짖음을 응답하여 주신다는 확신이 그에게 있었습니다.이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그는 끝 까지 기다렸습니다.그 결과 그가 얻은 것은 2절에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그의 발은 쉬올 의 웅덩이에 있는 수렁 에 빠져 있습니다.기가막힐 웅덩이의 말뜻은:소 란의 웅덩이:파멸의 웅덩이 컴컴한 지하의 세계입니다.그곳은:먼지로 영양을 삼고 흙으 로 음식을 삼는 곳 입니다.그는 구덩이에 빠져 사경을 헤메이고 있었습니다.그에게 필요한 것은 그의 발을 구덩이에서 빼내어 반석위에 두는 일입니다.그런데 이 일을 하나님께서 기 적적으로 행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시인의 걸음을 견고케 하셨습니다.그래서 3절에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그는 새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볼때 지금의 구원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워서 그는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새노래로 구원의 하나님 을 찬양하는 삶이 우리 성도들의 삶입니다.그리고 우리의 처지가 웅덩이에 빠져 있는 것같 은 어려움에 처하여 있다고 하면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끝까지 기도하여야 합니다.환난날에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발을 웅덩이와 수렁에서 빼내어 반석위에 두시는 분입니다.이 반석은 7,8절에 보면은:두루마리책:주의 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킵니다.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서 견고히 전진하며 새노래를 부 르면서 감사하는 삶이 우리 성도들의 삶인 것입니다.이제 11절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 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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