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라 (빌 04:8-9)

첨부 1


복음은 죄인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합니다.
복음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복음의 최상의 또한 유일의 목적을 향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개종자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함에 있어서,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고는 매우 실제적인 성경의 것입니다.
“종말로 형제들아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1. 그리스도인이 심사 숙고해야 할 주제는
여기에 열거돈 것에는 특별한 순서가 있습니다.1). 우리가 절대적으로 관계있는 일들은
“무억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라고 합니다.
(1).참된 것들,-즉, 거짓과 반대되는 것으로서의 참 거짓말은, 바울 사도에 의하면 사회적 계약의 파괴인 것 입니다.
(엡4:25). 위선에 반대되는 것으로서의 참 말과 행동에 었어서의 참을말합니다.
여기에 열거된 것 중에서 참된 것이 제일 먼저 언급된 것은. 참됨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의 근거이며 우리가 순종하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에 대한 사랑은 지적인 경건함 입니다.
또 그것은 세상의 도덕적인 경향과 풍토를 조성 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진리에 의한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생각해야 할 주제는 참돈 것들이 되어야 함이 마땅한 것입니다.
(2).경건한 것들은.-사람됨은 대개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장깊은 생각의 주제들이 경건한 것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진지한 생각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인격을 강화하고 깊게 하고 감정을 강렬하게 합니다.
그런 기초 위에 형성된 인격은 위험이 있습니다.
(롬14:18)“그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2. 우리와 상대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들은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라고 합니다.
(1). 올바른 혹은 의로운 것 정의는 사람과 사라 사이에 올바른 관계를 유지시키며, 대립하는 이해 관계 사이에 공정하게 균형을 맞추며, 각 사람의 권리를 모든 사람과 동등하게 합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이 지적인 경건인 것과 같이, 정의에 대한 사랑은 도덕적인 경건 입니다.
선과 관용에는 정도가 있는데 정의는 정도가 전혀 없는 점이 독특하다.
왜냐하면 옳은 사람은 불이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람이 백번의 친절한 행동을 하였다 할지라도 만일 그가 하나의 올바른 행동에서 실패한다면 그것은 인격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모든 행동에서 옳아야 할 막중한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코 기독교는 신자들에게 교회와 사회와 연결하는 법을 무시하지 말라고 가르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정결한 것들은.-이것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정숙 뿐아니라 순결을 말합니다.
즉, 순결한 생각, 순결한 독서, 순결한 행동이 있어야 함니다.
(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하였으니 마음이 순결한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3. 세상 사람들이 도덕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들은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무슨 기림이 있든지.”라고 하십니다.
이미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는 그 자체의 특성을 설명한것이고 반면에 지금 언급하는 두 가지는 세상에 주는 인상에 대한 것입니다.
(1). 사랑할 만한 것들은.-이것은 친절한 은혜의 특성을 말해 줌니다
어떤 사람은 고상하며 엄위하고 칭찬할 만하지만,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까다롭고 불친절하거나 혹은 흠잡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만일 불쾌한 기질, 날카롭고 불친절한 눈, 딱딱하며 굳은 표정을 같는 다면 기독교의 목적을 해치는 결과를 갖어오게 됨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개인적인 친절함이나 선한 성품이 곧 의롭거나 순결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이라도 하는 듯이. “사랑할 만하여”를 굳이 다섯 번째로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칭찬할 만한 것들은.-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것들-공손, 정중, 정의, 절제, 순결, 진리,부모 공경 등.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미덕으로 돋보이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하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에게 부족한 이 미덕들을 갖추기 위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4. 좀도 넓은 범주에 속하는 것들은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 구절은, 모든 것을 다 말한 후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것을 언급하기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한 것을 첨가한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심사 숙고할 주제들은 한량없기 때문입니다.
(1).미덕은.-사도 바울은 이 고대 이방인의 용어를 이 곳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결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기독교인들을 비 기독교인이 훌륭하게 생각하 것에도 생각을 해보아야 함을 말하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 칭찬에 대해서는.-대개 사도 바울은 사람이 칭찬하는 것에 대해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사람의 칭찬에 대해서도 꽤 중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이것들을 심사숙고 해야 할 입무와 그것이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1.이것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그 생각한 그 생각한 것을 명심하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관정에서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미덕과 은혜가 그들의 성품에 깊이 새겨짐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거울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 됨니다.

2. 세상에 축복된 영향을 줌니다.
거룩한 삶의 은혜의 삶은 경박하며 사악한 자들에게서 잘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모든 사람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9절. 사도 바울 자신이 신자들에게 모범 이었습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하셨습니다.

1. 사도 바울의 교훈들은
“배우고 받고 ” 이것은 구두 교훈에 대한 언급인데 그것은 이러한 은혜와 미덕의 근원이 되는 모든 원리를 의미합니다.

2. 바울 사도의 모범은
이것은 바울이 없을 때에는 그에 관하여 들은 것과 바울이 함게 있을 때는 직접 그를 본 바 그들의 모범이 될 것을 말합니다.
신자들은 바울의 신실한 수고, 핍박에 대한 순종적 인내, 그의 영성 그리고 영적인 삶에 대한 그의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울의 훌륭한 결단력있는 성격을 직접 보았던 것입니다.

3. 이 교훈들과 이 모범을 순종한 결과은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게하시리라”고 하십니다.
평안은 순종할 때 임함니다.
주의 축복은 주님을 사랑하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