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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열매맺는 일군 (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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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농부가 기다리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군으로 부르신것은 열매를 기대하신 것이다.
우리가 일군으로 열매를 바로 맺는 방법을 본문은 가르쳐 준다.

1. 가지를 제하여야 한다.(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
좋은 열매를 위해 솎아주고 가지를 친다.1) 먼저 쳐야할 가지를 알고 선택하라.
가장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습관이나 모임,
가장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성품-게으름, 분노, 욕심등
2) 가지를 제하기 위해 결단과 실행(과감한 용기와)을 하라.
우유부단한 사람은 가지치기를 하지 못한다.
계륵-결단을 못할 수 록 세상과 하나님사이에 방황과 갈등만 더할 뿐이다.
열매는 기대할 수 없다. (시간만 버리고 때를 얻지 못한다.)

2.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과의 연결이 떨어지면 열매 맺을 수 없다.
아무리 무성한 나무도 뿌리가 끊어지면 금방 말라버린다.
아무리 싱싱한 꽃이라도 줄기와 뿌리가 없이 가지만 있을 때 곧 시드는 것이다.1) 기도로 연결이 끊어지지 말아야 한다.
2) 말씀으로 성장하고 성령에 순종함으로 연결이 계속되어야 한다.

3.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충성하여야 한다.(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열매맺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열매를 맺기 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포기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은 역시 믿음이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믿음이야말로 인내하게하고 충성하게 하는 것이다.
믿음이 약하거나 의심을 하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고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이다.
믿음으로 포기하지 말고 끈까지 충성하는 자가 열매를 얻고 칭찬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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