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시 126-5-6)

by 운영자 posted May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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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세 가지 액체가 있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입니다. 피는 땀보다 진하고, 땀은 눈물보다 진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는 희생을 의미하고, 땀은 수고를, 눈물은 진실을 말합니다.
눈물은 가장 진실된 자기 표현입니다. 인간의 웃음 뒤에는 사악한 간계가 숨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물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말을 못하는 아이들도 눈물로서, 울음으로 진실된 자기를 표현합니다.
눈물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솔직하고 깨끗한 사람입니다. 진실의 눈물이 많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만났습니다. 이 시대는 정말로 깨끗한 눈물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우리가 주님이 오시기까지, 우리의 생명 다하는 날까지 씨를 뿌리고 거두어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두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하다가도 중지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복음전파는 호흡처럼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1-2)
오늘 말씀을 통해 영혼에 대한 아름다운 눈믈을 회복하고 전도에 힘을 얻으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뿌리면 거두게 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뿌리면 거두는 것이 만물의 이치입니다. 뿌리지 않았는데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지만 그 농사가 잘될른지 안될른지 알지 못합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씨를 뿌릴 뿐입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열심히 씨 뿌리고 수고하는 것이 농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전도해야 하겠습니까 농부의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3-4)
뿌리지 않으면 거둘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두기 위해서는 뿌려야 합니다. 얼마를 거둘지는 모릅니다.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농부의 마음으로 씨를 뿌리는 것, 이것이 전도입니다. 그러나 전도에도 나타나는 분명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 9:6)
뿌린 내용대로, 심은 내용대로 거두게 됩니다. 뿌린 분량만큼 거두게 됩니다. 매주일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직 여러분에게 전도의 열매와 소득이 없다면 그것은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①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②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③잘못 심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는 저들은 죄와 저주와 사망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창세기 3:1-6,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니 로마서 3:23, 죄 가운데 빠졌습니다. 죄에 빠지니 자연스럽게 요한복음 8:44, 사단에게 소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셔서 죄의 형벌 가운데서 건지신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사 사단을 꺾으시고 그에게 소속되어 있는 자들을 건지시는 왕, 예수 그리스도. 복음은 이 사실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살아 육신적으로 움직이지만 실상은 죄와 허물로 죽은 자입니다(엡 2:1). 세상의 부귀와 영화와 권세를 가지고 큰소리를 치지만 공중의 권세잡은 자 마귀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엡 2:2). 하나님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엡 2:3).
이 세 가지 운명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이름 그리스도. 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이 없습니다. 가치있는 일이 없습니다. 열심히 복음의 밀알들을 뿌리고 심으셔서 많은 열매를 거두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씨를 심으면 단으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마 13:8)
심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과거 보릿고개가 한창일 때 먹을 양식이 없다해도 씨뿌릴 곡식은 남겨 두었습니다. 뿌릴 때 거두게 됩니다. 뿌릴 때는 씨를 뿌리지만 거둘 때는 단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뿌린 만큼 축복입니다. 많이 뿌렸으면 그만큼 많은 단들을 거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성경에는 한 사람이 주님 앞에 돌아오면 결코 한 사람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그에게 속한 가정, 이웃들이 하나님께 함께 돌아왔습니다.
빌립보 성의 간수가 돌아왔을 때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수가성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그 마을 전체가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앉은뱅이 하나를 건졌는데 그를 통하여 5000명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한 사람에게 밀알처럼 복음을 던졌더니 곡식단과 같은 많은 복음의 열매가 맺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밀알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전도의 문이 되셔서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아름다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힘써 복음을 전하셔서 아름다운 열매들이 구원의 곡식단들이 수확되기를 바랍니다.

3.눈물로 뿌리면 기쁨으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약속은 모두 성취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면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셨습니다. 정녕이라는 말은 ‘반드시’ 그렇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눈물로 뿌리지는 않고 기쁨으로 단을 거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눈물로 뿌리지 않으면 결코 기쁨의 단을 거둘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심지 않고 거두려는 도둑놈 심보를 버려야 합니다. 적게 심고 많이 거두려는 욕심도 버려야 합니다.
젊은 화가 지망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을 그려 가지고 화랑을 찾아갔습니다. 그의 그림을 본 화랑 주인은 말했습니다. “글쎄요. 3년 안에 팔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그 옆에 당대 최고의 화가의 그림이 여러 점 걸려 있었습니다. 모두 판매되었다는 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저 그림들은 언제부터 전시되었습니까” “이 화가의 그림은 전시된지 사흘이면 모두 팔려 버립니다.”
청년은 그 화가를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제가 그린 그림이 3일이면 팔려나가게 할 수 있을까요” 화가는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청년, 그림을 3일만에 팔 생각을 하지 말고 3년 걸려 그림 하나 그릴 생각을 하게나”
눈물로 심어야 기쁨으로 거둘 수 있습니다. 눈물로 심지 않은 사람은 기쁨의 단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 복음을 전하다가 어떤 할머니와 손주,손녀에게 지독스런 욕을 먹은 일이 있습니다. 욕을 먹은 일이 화가 나고 억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오히려 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결코 전도의 실패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생명을 받으시고 가장 위대한 안디옥 교회를 탄생시키셨습니다. 이방인의 사도 바울을 탄생시키셨습니다. 전도자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막 10:29-31)
이 상급이 없다해도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와 내 집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있는 세 가지 액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진실한 눈물처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땀흘린 수고보다 보람있는 것이 없습니다. 피흘린 희생보다 값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 세가 액체가 말라서는 안되겠습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눈물 흘리기를 싫어하고, 수고의 땀을 흘리기를 싫어하고, 희생의 피를 흘리기를 싫어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소중한 액체를 우리에게 모두 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5)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죽음을 앞에 두고 기도하실 때 세 가지 액체의 진액을 쏟으셨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에게 물과 피를 쏟으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습니다. 그가 나 때문에 우셨습니다. 통곡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달라고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드렸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의 눈물은 지금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그의 땀방울은 식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뜨겁게 흘러내리던 보혈은 지금도 식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를 위하여 울어야 합니다. 그가 흘려주신 피와 땀과 눈물 때문에 우리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영혼 때문에 눈물이 마르지 말아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오늘 본문은 두번에 걸쳐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참다 참다 참지 못하면 통곡이 터집니다. 울음이 쏟아집니다. 그래도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합니다. 눈물이 흘러도 나가야 합니다. 차마 참지 못해 눈물이 쏟아져도 나가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 정녕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날, 그 날의 기쁨은 그냥 뿌린 씨앗보다 수확의 기쁨은 백배나 더 크게 될 것입니다. 영혼 때문에 울어 봅시다. 주님 때문에 울어봅시다. 나를 위해서 그가 울어주신 그 사랑을 감사하며 감격하며 내가 울어봅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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