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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풍성한 삶 (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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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성경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면 사람의 소리로 흘러버리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생애가 달라집니 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애굽에 들어가 바로 왕 과 신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그들은 모세의 말을 사람의 소리 로 듣고 그의 표적을 하나님의 역사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함으로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표적이나 기적을 보지도 않했지만 모세 의 말을 하나님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에 피한방울을 흘리지 않고 지긋지긋 한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었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들어가게된 다. 우리의 마음속에 몰아 낼 것이 있는데 바로왕이다. 오늘도 하나님 백 성들의 마음속에 바로왕이 자리잡고 앉아서 하나님 말슴을 듣고 순종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세상에는 부자이면서도 가난하게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 난하면서도 부자처럼 여유만만하게 풍성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해서 오늘도 다른 사람것까 지 끌어 모으는 거지 근성을 가지고 거지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고 여유있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미국의 부자 록펠러).

어느날 그가 호텔에 들어가 프런트맨에게 호텔에서 가장 싼 방을 부탁, 이 프론트맨이 록펠러씨 당신의 아들은 호텔에 오면 가장 비싼방을 원하는데 당신은 부자이면서도 제일 싼방을 원하느냐 그가 대답하길" 그놈은 부자이 아버지를 두어서 풍족하게 살지만, 나는 부자 아버지를 둔 적이 없기 때문 에 그렇게 풍족하게 살 수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기서 저기서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는데, 요한복음만 찾 아 보겠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 셨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는자들에게) 왜 사람들은 이 엄청난 축복을 안 받으려고 할까 일생을 땀흘려 모아야 보아야 지구한 모퉁이도 차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신데 이 아버지를 두지 않으려는 것 은 인간의 무지요 어리석움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부여하신다 (요3:16).

셋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샘물을 주신다 (요4:14).

넷째, 하나님은 우리 배에서 생수의 갈이 흘러나게 하신다 (요7:28).

다섯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신다 (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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