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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눅 1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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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지헤가 있습니다, 이지혜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떤 종류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느냐 에따라 그 사람의 삶의 방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지혜로는 학문적인 지혜 , 철학적인 지혜 , 생활속의 지혜 , 상업적인 지혜 , 등 여러가지를 들수 있씁니다,
이러한 지혜들은 사람에게 필요하기는 하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런 세상적인 지혜만 으로는 인간이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참된 지혜가 무었인가를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얻는방법이 무었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언 1장 7절 “ 여호와를 경외 ( 敬畏 ) 하는것이 지식 ( 知識 ) 의 근본 ( 根本 ) 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 ( 知慧 ) 와 훈계 ( 訓戒 ) 를 멸시 ( 蔑視 )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잠언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 ( 敬畏 ) 하는것이 지혜 ( 知慧 ) 의 근본 ( 根本 ) 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것이 명철 ( 明哲 )이니라 ” 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 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지혜는 생명을 가져다주는 나무라고 했습니다,
잠언 3장 18절 “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자는 복되도다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잠언 8장 11절 “ 대저 지혜는 진주 ( 眞珠 ) 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것을 이에 비교할수 없음이니라 ” 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이라한 신령한 지혜가 없어서 실패한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려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중 비유속에서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는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각성을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 란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 합니다,
1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이용해먹으려고 하지만 지혜로운자는 하나님께 이용을 당하며 삽니다,
무리중에 한사람이 예수님께 나와서 자기 형을 명해서 유업을 나누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자기의 탐심을 채우는데 재판관으로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오늘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해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 모 교회( 김 세환 ) 목사님께서 교회를 짖고 의자를 구입하려고 견적을 받았는데 같은 조건에서 한쪽 성구상은 월등하게 비싸서 왜 이렇게 비싸냐고 주인에게 물으니 선교헌금을 내려고 비싸게 받는다고 하드랍니다,
선교헌금을 하려면 정당한 방법으로 번돈을 가지고 해야지 폭리를 취해서 하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청지기 18 p,)
2 어리석은자는 은혜를 져버리고 살지만 지혜로운 자는 은혜를 잊지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비유속에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는 풍성한 소출을 얻은것이 자신의 노력인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철을 따라 햇빛과 비와 공기를 적절하게 공급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자는 가장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3 어리석은자는 자기 중심으로 살지만 지혜로운자 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풍성한 소출을 이웃을 위해 나뉘주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자기의 창고만을 더 확장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함인데 자기만을위해 계획을 세웠다는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4 본문의 어리석은 자는 물질로 만족하고 살지만 지헤로운 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삽니다,
본문의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 영혼을 향해 “ 내 영혼아 여려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자 ”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자가 어리석은 것은 영혼이 어찌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5 어리석는 자는 현실만 위해 살지만 지혜로운 자 는 말씀으로 만족합니다,
본문의 어리석은 부자는 내세를 위한 준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는 현실에 도취되어 자기 영혼도 , 내세도 모두 잃어 버리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9절 말씀에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 ( 今生 )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 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결론 ;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 합니다,
오늘은 어린석은자와 지혜로운자에대하여 말씀을 상고 했습니다,
우리모든 성도들은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께 이용을 당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4, 말씀으로 만족하며 살아 갑시다,
5, 영혼과 내세를 위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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