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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든지 보내든지 (마 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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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간되는 선교정보지 "전세계의 교회"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기독교는 47%불교는 63%, 힌두교는 117%의 성장을 보인데 비해 이슬람교는 무려 500%의 성 장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련 추세가 계속된다면 2000년대 에는 이슬람교도가 전세계인구의 26.9%을 차지하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세계의 이슬람교도들은 12억 정도로 추산되고있다. 이들은 주로 중동지역 과북아프리카에 몰려있지만 인도네시아,말레시아,방글라데시등의 아시아지역에도 적지않은 수가 있으며 특히 기독교문화가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조차 이슬람교도 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있다.

영국 왕립지리학회가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유럽내 이슬람교도들은 모두 7억50 만명정도. 프랑스에서는 카톨릭에 이어 이슬람교가 제2의 종교로 자리잡았고 영 국의 경우 국교인 성공회와 카톨릭에 이어 제3의 종교로 부상하고 있다. 지금 영 국의 경우는 런던에만 4백여개의 모스크가 들어서 있다. 영국의 모슬렘들은 89년 영국 이슬람당을 창당, 정치세력화 할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

이처럼 모슬렘의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에 비해 이슬람권에 대 한 기독교의 선교활동은 매우 빈약한 가운데 있다. 모슬렘들은 전세계을 대상으 로 자유롭게 선교활동을 할 수 있지만 이슬람권 에서의 기독교 선교는 지극히 제 한되어 있다. 기독교인들의 선교활동을 허용하고있는 이슬람 국가는 없다. 한국 에는 현재 4만 가량의 신도가 있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려 선교의 기치를 내 세우지 않으면 이슬람이라는 이교에 완전히 점령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선교 100년에 사상 유래없는 성 장을 주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제 밖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는 하늘은 조그맣고 둥글다, 이 세상은 우물속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바깥세상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플라톤은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사상과 생각의 동굴속에 산다고 했다. 여러분, 우리는 나 라는 아집속에서 나 중심적으로 만 생각하는 우물안같은 세계관에서 나와야 하고 좁고 편협한 동굴속같은 세계관을 깨뜨리고 하나님안에서 세계와 우주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믿는 것도 겨우 나와 내 가족 예수 믿어 복이나 받기 위해 믿는 신앙에서 나 와서 이웃에게 전도하고 세계만방의 영혼들을 위해 선교하는 폭넓은 세계관을 가져 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곧 주님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이요 명령인 것입니다.

 <본론>

1.복음 선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입니다.

간혹, 복음 전하는 일을 교회 성장을 위한 수단 쯤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 다. 그러나 복음 전하는 일은 교회 성장 이전의 문제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교회의 존재 가치와 직결되는 중요한 교회의 사역입니다.

특히, 많은 교회들이 가까운 이웃에 복음 전하는 전도에는 대단한 열심을 가지면 서도 먼 곳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선교에 대해서는 뒷전인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 다. 이것은 먼 곳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 당장 우리 교회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 않 기 때문이라는 내 놓기 부끄러운 이유들을 숨기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에서 최초로 먼 곳에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가 바로 안디옥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스데반 순교 이후 가중 되는 박해를 피하여 팔레스틴 전역으로 흩어 졌던 성도들이 안디옥에 역시 당도하여 복음을 전하므로 자생적으로 생기게 된 개 척교회였습니다. 사도들이 있는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는 안디옥 교회의 소 문을 듣고 바나바를 파송하여 교회를 말씀으로 잘 지도하도록 하게 하였습니다. 이 때에 바나바는 다소에 회심 이후 칩거하며 준비하고 있던 바울을 불러다가 함께 안 디옥 교회를 위하여 동역하게 됩니다. 두 사역자의 사역으로 교회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 졌습니다. 은혜를 받고보니 주님의 가장 큰 뜻이 복음 전파라는 사실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이때 안디옥 교회는 아직 개척 교회의 떼를 채 벗기도 전이었지만, 주님께서 기 뻐 하시는 일을 속히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던 바 나바와 바울을 먼 이방을 위한 선교사로 파송할 것을 결정하였던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안디옥 교회의 두 사역자를 복음 선교를 위하여 기꺼 이 내 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장 안디옥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급한 일이었음 에도 가까운데 전도하는 일에 매여있지 않고 보다 먼곳에 나가 선교하는 일에 열심 을 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유능하고 잘 준비된 인재를 선교사로 보내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용하고 남는 돈으로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쓰고 남는 인 재를 선교사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우리 교회 성장부터 이룬 다음 선교하 는 것이 아닙니다. 안디옥 교회처럼 비록 개척 교회의 떼를 채 벗기도 전이었지만 먼 곳에 선교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삼을 수 있는 믿음의 자세가 요청되는 것입니 다.

미국 어느 한인교회(LA 충현교회)에서 선교사를 모집하였습니다. 한인 사회에서 모집한 것이 아니라, 본국에 신학교를 통하여 선교사를 모집하겠노라고 하여서 저 와 동기 동창인 홍재도 목사님께서 그 교회의 이름으로 파송하는 멕시코 선교사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홍재도 목사님은 작년 학생 수련회 당시 잠시 귀국하여 수련 회 선교 특강을 하셨더랬습니다) 선교사 언어 훈련을 위하여 미국에서 6개월 정도 영어 훈련을 받고, 다시 멕시코 본토 언어 훈련을 위하여 파라과이에 가서 그 곳에 선교사로 나가있던 합동측 선교사와 함께 약 1년 정도 본토 언어 훈련을 받고 선교 사로 멕시코로 들어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파송하는 한인 교회 당회에서 멕시코 선교사로 보내면서 특별 사명을 주었는데, 빠른 시일 내에 L.A 그 한인 교회용 수양관 부지 물색과 구입 그리고 수 양관을 짖는 문제, 나아가 수양관이 완성되었을 시, 관리하는 책임까지 맡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선교의 일은 이같은 일들을 감당하는데 지장되지 않을 범 위 내에서만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수양관을 짖고 그 수양관을 관리하는 임무를 위하여 선교사를 모집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교회들은 대개가 땅값이 저렴하 고 교통편도 그리 멀지 않은 바로 밑에 있는 멕시코에다 수양관을 짖고 수양회를 타국에 보내고 돌아 오는 것이 하나의 붐처럼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양 관을 짖는 일을 위하여 가난한 멕시코 나라에 가서 고생하며 앞장서서 그 일을 해 낼 만한 사람이 마땅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을 본국에 선교사 후보생들 이 후원 교회가 없어서 선교사로 나가지 못하는 선교사 후보생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쉽게 그 일들을 해 낼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모집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 니까, 결국은 참으로 선교할 순교정신으로 무장된 선교사를 찾은 것이 아니라, 말 말 잘 듣는 고용인을 구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홍재도 선교사는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은 수양관 관리인이 아니 라, 선교사의 사명이라고 몇번 사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으나, 파송한 교회 의 방침에 순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멕시코에 파송한 지 얼마되지 않아 선교 후원금 을 끊어 버렸던 것입니다.

홍재도 선교사는 그야말로 국제적인 고아가 되든지, 울며 본국으로 짐을 싸고 되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물론 타협을 하여 수양관 사 업에 적극 협력하여 따르기만 하면 선교사의 이름을 가지고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차라리 불명예스럽게 본국으로 도중 귀국하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타협은 않으리라 결심하고 금식 기도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했답니 다.

그런던 중 사모님은 이제 둘째 아이가 해산들을 맞이하여 배가 남산같이 올라왔 습니다. 그러나, 이미 선교 지원금은 끊어졌고, 엎친데 덮친 격이었습니다. 가까스 로 비행기 삯을 구하여 우선 아내부터 본국으로 보내어 아이를 해산 하고 볼 일이 었습니다.

사모님이 귀국하여 아이를 순산하고 몸을 좀 추스린 뒤에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부목사로 시무하였던 교회에 인사차 들러 예배를 드리고 사모님이 당회장 목사님댁 에서 식사하던 중에 홍선교사의 안부를 묻고 하던 중 자초지종 처지를 말하니 당회 장 목사님께서 아연실색을 하며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그러면 우리 교회가 전적으로 후원하여 파송토록 할 마음의 감동이 일어났고, 당회를 열어 홍선 교사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당회원 만장일치로 월 천불씩 단독 후원하는 선교사로 재 파송하기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작년 7월에 홍선교사가 재 파송예배를 위하여 잠시 귀국하였던 것입니 다.

 선교는 교회가 건축을 하고 수양관을 짖는 일보다 더 우선 순위에 놓여져야 할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2.복음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복음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인생들의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입니 다.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을 최대로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전도하 여서 한 심령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천국에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고 하였던 것 입니다(눅15:7).

또한 롬10:15절에서는 인생의 발걸음 중에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 가 장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이는 전도로 영혼들을 구원시키고 멀리는 선교사를 파송하여 흑암 에 앉은 족속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일 때에 교회가 안 밖으로 강건하게 성장하며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에 열심을 내는 교회와 개인은 반드시 넘치는 축복을 받습니다.

이랜드 의류회사를 경영하는 김성수 집사는 사업이 성공해 나갈수록 단독으로 선 교사도 보내고 사원들의 복음화와 신앙화에 최선을 다함으로 불황 중에서 불황을 모르고 경이적인 성장을 꾀한 기업체가 된 것입니다.

 3.우리는 어떻게 선교 할 것인가1) 선교지에 기도를 먼저 보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할 때마다 금식과 기도에 전념하므로 선교사를 보내기 전에 앞서 선교지에 기도를 먼저 보내었습니다.

대개 선교라 그러면 선교 헌금만 두둑히 보내주면 다 되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 래서 기도는 그리 열심히 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 로 기도입니다. 기도없는 선교 헌금은 열매를 맺히기가 어렵습니다.

오스왈드 스미스 목사님은 선교지에 반듯이 기도를 먼저 보내라고 한다. 우리는 내가 직접 갈 수 없다. 그러나 기도를 보낼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는 복음받을 준비를 사람들에게 해 놓으신다.

필리핀의 한 섬마을은 우상숭배가 심했는데 선교사가 그 곳에 들어가기 전에 오 랜동안 많은 기도를 햇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존경하는 무당이 한 번은 마을 주 민들을 모아놓고 말하길, 자기가 꿈을 꾸었는데 앞으로 한 권의 책을 손에 든 사 람이 이 마을에 오는데 여러분은 모두 그의 말을 들어야 할것이라고 했다. 얼마 후 선교사가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니 그 곳 사람들이 다 그에게 모여 와서 하나님 말 씀을 듣고 순종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준비시킨 것이다. 기도를 먼저 보냈기 때 문이다. 우리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2) 가든지 보내든지 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스왈드 스미스 목사님은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화석처럼 되고 말 것이다"고 했다. 흐르는 샘이 썩지 않듯이 전도하는 심령, 전도하는 교회는 날마다 새로와 지 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데는 가서 전도하고, 먼곳에 갈 수 없거든 선교사를 보내 어야 한다.

가되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저 사람은 술을 좋와하는 사람이니까. 저 사 람은 무당이니까. 저 이는 스님이니까. 아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전해야 한다.

한번은 식도암에 걸려 위독한 중에 있는 어느 부형님께 전도할 기회가 있었습니 원자력 병원 중환자 실에 여러 호스를 꼿고 인공 호흡 목에다고 구멍을 내어 호스 를 박어 넣어서 간신히 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할 수 없고 답답하기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 딸과 함께 뵙고 소개한 다음 복음 을 전했습니다. 그 따님은 서울 남산 교회 집사였습니다. 왜 전도도 안 해보셨습 니까 하니 너무 완고하고 유교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 도무지 바늘 구멍도 안 들 어갈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전도란 희망 사항이지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환자실에 들어 온지 6일 지났는데 왜 아직 차도가 없는가 라는 의사 표현을 애써 잘 쓰 지도 않는 종이에다 쓰는 것을 보고 그 부형님에게 두려움과 공 포가 엄습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복음에 대하여 소개하고 예수 그리스 스도를 부형님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할 것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 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완고한 부형님이 순순히 주님을 영접하시는 것입니다. 너 무도 외외이기에 눈을 의심한 그 딸은 아버님께 `아버지 예수님을 믿으시겠어요 정말 믿으시면 고개를 끄떡여 보세요!'라며 확인까지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딸의 물음에 그 완고한 아버지는 고개를 끄떡이는 것입니다. 그 딸은 감격의 눈물을 흘 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쉽게 믿을 줄은 정말 몰랐다며 주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복음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 라"(롬 1:16).

또한 복음전도의 영이신 성령의 충만을 받으시기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 게 하고 복음앞에 굴복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말재간이나 얼굴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다. 성령께서 함게 하셔야만 전도가 되고 선교가 된다. 기도없는 전도 실패 하고 성령없는 선교 실패한다. 기도하고 능력받아 가서 복음 전하자.

3) 직접 가지 못하는 곳엔 기도와 물질을 보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직접 가든지 다른 사람을 보내든지 해야 합니다. 이미 가신 선교 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물질을 보냅시다. 선교사업을 위해 지금가지 많이 협력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더욱 힘써 합시다.

여러분의 자녀가운데 신앙이 좋고 똑똑한 자녀가 있으면 목사나 선교사로 되지 않 겠느냐고 권면하십시오.

어떤 분은 아들이 3이 있는데, 무엇되게 할렵니까 물었더니 첫째는 의사로, 둘 째는 정치인으로, 셋째는 법관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내 생명이 잇고 아들 3이나 낳아 건강하게 자라는데, 왜 하나님께 는 한 아들도 못바칩니까! 목사만들면 고생스러우니까 안 시키겟다는 겁니다. 딱 합니다. 그래가지고 천국에가서 하나님앞에 무슨 상을 받겠느가! 저 감리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림교회, 금란교회, 임마누엘교회 목사님들 다 한 형제이다. 김선도 목사님, 김홍도 목사님, 김국도 목사님. 그 어머니가 일찍 홀 로 되셔서 아들 3형제를 눈물로 길럿는데 그 분은 아들덕에 잘살어 보자는 생각 하 지 않고 다 목사만들었다. 그랫더니 다 세계적인 큰 목사님들이 되어서 얼마나 감 사한지.

여러분, 우리 성도들 가운데도 자녀 위해 눈물로 기도하여 이런 훌륭한 주의 종 을 배출하여 이 나라와 세계에 내어 놓는 가정이 있길 바랍니다.

<결론> 우리 교회에서도 선교위원회가 있어서 태국, 아프리카, 브라질, 스페인등 세계도 처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의 선교사업을 을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협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족합니다. 더욱 힘써 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우리교회 출신의 선교사들도 나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교사업에 적극 동참할 때 뭇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더욱 사 랑하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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