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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진노의 샘이 터져 홍수가 되다 (창 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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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복을 빼앗긴 인간
얼마전 한 전직 검사가 법조계의 비리를 고발한 책을 쓴적이 있습니다. 한때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 글의 제목은 “브레이크 없는 벤츠” 입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잘나가는사람들의 무절제한 행태를 고발하겠다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알고 보면 저자 자신도 부산광안리의 모 카페에서 심야에 술을 마시다가 TV카메라에 얼굴이 잡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일로 검사와 카메라기자의 길고 긴 전쟁이 시작 되었고 결국 책으로까지 자신들을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출판된 것입니다. 세상에 이유없는 무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데 제목 하나만은 잘 잡은것 같습니다. 좋은 차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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