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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거짓영의 유혹 (창 03:1-6,계 12:9)

첨부 1


어떤 心理學者가 群衆 心理가 個人의 決定에 어떤 影響을 미치는가이것은 연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實驗을 했다고 한다.
비슷한 나무 두판에 하나는 검정색이고 하나는 회색을 표시하였다.
선생님이 어느 것이 검정색 판이냐?라고 물으면 50명의 學生中에 선생님과미리 約束을 한 40명의 학생이 회색을 가리켜 검다고 하는것이다.
이때 나머지 열 學生이 어떤 反應을 보이는가 가 하는 실험이다.
이와 똑같은 實驗을 열 번에 걸쳐 거듭 실시하였다. 처음에는 열명 모두 진짜 검정색판을 가리켰으나-그러나 마지막에 가서는 한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회색을 검정색이라고 가리켰다는 것이다.
이 實驗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眞理를 좇아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다수에 가담하는 쪽으로 쫓아 간다는 시험이 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宗敎 生活에도 같은 影響을 끼친다.
現代는 宗敎을 싫어하는 脫 宗敎時代이다.
無神論者들이 늘고 있고 社會는 점점 더 世俗化되어 가고 있다.이러한 社會 雰圍氣는 더많은 사람들에게 信仰을 저버리게 만들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는것이 아니라사람에게 기준을 둔다. 다른 사람도 안 믿는데 내가 뭣 때문에 敎會에 나가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다.
특별히 科學의 發達하면서 이러한 사고가 인간속에 자리를 잡아 가는데-科學이 說明하는 것은 無條件 받아 들이면서도 <하나님>에 대하여 별관심이 없는 태도를 가지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예수>님게서는 이미 이런 잘못된 信仰을 예고 하셨다.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잘못된 信仰으로 부추기는 것은 魔鬼가 하는 일이다.
본문은 거짓말을 진리인 줄 착각하게 하고 그것을 믿도록 誘惑하는 最初의 사건이다.-人間을 墮落하게 하려고 하는 사단이 뱀의 모습으로 위장해서 인간을 誘惑하는 장면입니다.
오늘 이 時間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거짓말에 眩惑당하고 있다.
1, <하나님>은 인간의 방해자?
사단의 正體는 分明하다.꾀는 자의 아비가 된다.
(계12:9)"큰 용이 내여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 도 하고 사단이라도 하는 온 천하는 꾀는 자라,,,"라고 하였다.
사단이 最初의 사람을 誘惑을 하는데-<하나님>은 마치동산의 모든 실과를 하나도 먹지 못하게 만드신 분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1절)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사단은 人間의 먹는 즐거움이나-所有할 수 있는 즐거움을 완전히 制限하시는 분으로 거짓말을 시작했다.
(약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하나님>은 무엇이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런데 사단은 거짓말에 名手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즐거움을 다 빼앗아 가고 기쁨도 妨害을 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합니다.
사단의 꾀임은 어린 아이나 어른을 가리지 않는다.
人間을 꾀여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反逆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말씀에 疑心나게 만들어 결국은 自己들의 下手人을 만들어 가고 있다.결국은 우리 인간은 아담으로 부터 물려 받은 것은 罪의 本性이요,,罪人의 後孫으로 남게 되였다.
<하나님>을 疑心나게 만들어 낸다는 것은 사탄으로서 대 勝利이다.
사탄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끊으려는 갖은 術策을 다 동원을 했다.
현대 사회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거의 무너지고 있다.
모두가 타산적이요 이해관계요,,,이기적이요 개인주의 이다.
가까운 이웃관계가 무너져 가고 있다.-父子間도 道理가 무너졌다.
부부간이나,,형제간이나,,,師弟간에도 人格的인 매듭이 아니다.
모두가 사탄의 농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2, 인간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사탄은 <그리스도>와의 關係를 끊어 버릴려고 거짓 宣傳을 繼續하고있는 것이다.너도 <하나님>처럼 된다는 거짓말이다.
(창3;5)"너는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될것이며 결코 죽지 아니하라,,"사탄의 소리는 狡猾하기 짝이 없고 虛榮心에 빠져 헤여 나지 못하도록 積極的으로 現代 기독교인 속에 浸透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보다 偉大하게 보이는 經濟第一主義이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첫번째 試驗받은 내용은경제적인 메시야로 사명을 감당하라는 誘惑을 한다.
人間이 굶주리고 배고파 울부짖는 저 소리는 빵을 달라고 하는 소리다.
信仰도 宗敎도 빵보다 귀할수 있는가
그러므로 <메시야>로서 먼저 빵을 넉넉하게 供給하라고 誘惑을 했다.
한 집안에 家長도나라을 통치하는 대통령도-나라를 걱정하는 선비들도-경제를 염두에두지 않고서는 참된 指導者가 될수없다.
경제 실패는 바로 지도력의 실패로 보고 있다.
<예수>님께서 사십일동안 주리신 몸이오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에 대한 유혹이며삶에 대한 의미를 상실하게 하는 사탄의 유혹임을 깨달으시고 단호히 거절하셨다.
(마4;4)"사람이 떡으로 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고 하셨다.
人間에게 떡을 만들어 너도 <하나님>이 될수있다고 제시한다.
<마르크스>의 經濟 異論은 共産主義 속에서,,,결국 <하나님>이 必要없는唯物主義 史觀를 만들어 냈다.
"돌을 떡을 만들어 먹어라"-마귀의 誘惑은 사람의 生命은 떡에 달려 있으니떡만 넉넉하면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살수있다는 誘惑이다.
그러면서 무슨 방법으로든지 떡만 있으면 그 만이라떡을 위해서는 道德이나信仰問題도 결부 시킬 必要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한끼의 빵이 필요한것이 아니라,,,좀더 모으려는 욕망에 노예가되여 가고 있다.
인간은 물질이 필요하면서도 그 이상의 생활이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셨다.떡으로 만 사는 것은 짐승이 살아가는 方法이다. 우리는 떡 以上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生活이 添加될때 비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人間의 尊嚴性을 지켜 갈수가 있는 것이다.
人間이 人間口實 할수있는 方法은 <하나님>말씀이 添加 된 生活이다.
우리는 육적인 생활에 만 집착하지 말고 하늘 나라의 고귀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하기위하여 마귀의 試驗을 一言之下에 말씀으로 물리 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抛棄하면 이 世上에서는 人間이 標準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저버리면 믿음의 바탕을 송두리 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사단은 人間을 墮落의 길로 이끌기 위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疑心나게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人間에게 마즈막 남아 있는 것은 自己救援이다.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꾀임에 넘어간 어리석은 人間이다.
우리는 아담에 後孫이기 때문에 罪人요,,,그런면서 그 父母에 그 子息이라는말 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不順從과 倫理的것과 宗敎的인 罪를 저지르고 있다.
이것이 良心이 證據요-날마다 犯罪하고 있는 事實이다.
(롬1;23)에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금수와 버러지 형상이되여 우상을 섬기는 비참한 인간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왜 우리가 救援을 얻어야 하는가
그것은 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懲罰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理由를 不問하고 그 죄를 찾아 내시며 그 죄에 대하여 심판하실것이다.例을 들어 交通法規을 어긴일이 있다고 하자 본인은 잊고 세월이 지나고 있으나-그러나 반드시 벌과금 通知書는 날아 오게 되였다.
반드시 있는 징벌에 대하여 마귀는 거짓말을 하는것이다.혹은 절대로그럴수없다는 이론이다.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安易한 태도를 갖게 하는것이다. <하나님>은 그래도 慈悲하셔서 容恕해 주실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慈悲가 있는 것이요,,<그리스도>의 補血이 없는 贖罪는 容納하신일이 없다.
거짓말을 하는 영은 혹여 내가 道德的으로 흠이 없고 倫理的으로 墮落한 일이없는데 설마 나를 地獄으로 보내시랴...!거짓말을 하고 있다.
人間의 모든 行爲는 義로울수가 없다.-救援을 얻을 만한 價値가 없다.
그러면서 人間의 自慰을 하면서 放心하도록 하는 거짓영에 迷惑을 받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人間은 紳士淑女가 되고 휼륭 道德君子 처럼 보여도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震怒가 임할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凶惡한 罪人이라도 救援얻을 수 있는 唯一은 길을 開設해 놓은셨다.-人間의 救援方法은 누구나 同一하다.
天下에 다른 이름으로 救援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일이 없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안에 生活이라는 것은 매우 즐겁고 感謝할것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는 犯罪를 했어도 救援을 열러놓으신 좋은신 분이다. 정말 주님을 믿는 信仰生活이 기쁨도 없고 즐거움도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따분한 일입니까?
基督敎 自體는 즐거움이요 기쁨이다.
캄캄한 밤에 시골길을 한 農夫가 등불을 켜고 마차를 몰고 간다.不幸하게도 이 農夫는 마차에 켜 놓은 등불 때문에 아름답게 빛나는 밤 하늘의 별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世上에서 누리는 등불같은 즐거움 때문에 밤 하늘의 빤짝이는 無數한 별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榮華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하기 위해 살아야한다.-<하나님>은 즐거움을 주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을 讚揚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것이다.마음 속에 즐거움이 넘쳐 흐르고-禮拜가 즐겁고 신나는 일이 될것이다.-하나님께 영광이 될것입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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