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계시자의 접근 (단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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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은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온전히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2.애국 중의 애국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다.다니엘은 자신의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데 인색하지 않았고 게으르지 않았다.사무엘 역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한 대표적인 선지자였다.
3.하나님은 열심히 기도하는 다니엘의 기도를 모두 들으셨다.그리고 그를 위 해 위로의 사절을 보냈다.그 분은 바로 메시야였다.
I.감각으로 접근 하신다(10-19).
A.손과 음성으로 다니엘을 위로하였다.
1.10절에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라고 하였다.이 손은 누구의 손일까그것은 성육신하기 이전의 그리스도의 손이었다.주님은 밧모섬에 있던 요한에게도 이렇게 나타나셨다.
2.11절에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라고 이름을 부르며 찾아 오셨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를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의 증거인 것이다.
3.주님께서 다니엘을 찾아오심은 그에게 "큰 전쟁"에 관하여 계시를 보여주 시기 위해서 였다.이 일을 감당하게 하려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
4.그런데 다니엘은 계속되는 주님의 인도 가운데 "떨고"있었다.그것은 "계시 의 영광"때문이었다.하나님의 계시는 죄인을 두렵게 만든다.
5.다니엘을 찾아온 것은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데,그 이유는 다니엘의 기도 때문이었다.다니엘은 세 이레 동안을 기도해왔는데,세 이레는 21을 의미한다.6.13절에 "바사국 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바 로 사단의 역사였다.여기서 말하는 "바사국 군"은 바사의 정치를 조종하고 간섭 하는 악한 천사였다.이것은 유대인들이 귀국 후 성전을 재건할 때 발생할 사마리 아 사람들의 방해를 의미하고 있었다.사마리아 사람들은 아닥사스왕에게 상소를 올려서 성전공사를 중단하게 했었다.그런데 이 방해가 다니엘의 기도로 해결된 것이다.
7.14절에 오랜 후의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노라 하였다.그 일은 바사와 헬라 의 싸움 그리고 헬라와 유대인간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이다.
B.입술을 만져주셨다(16).
1.다니엘이 주님의 임재를 분명히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 손으로 만져 주면서 아울러 말씀을 주셨다.그 내용은 말일에 되어질 일이었다.그래서 우리는 다니엘 의 말씀을 구약의 묵시록이라고도 부른다.
2.다니엘은 16절에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라고 하였다.계시의 체험이 다니엘을 극도의 공포에 떨게 만 들었던 것이다.그것은 이사야가 "죽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과 똑같다.
3.더군다나 계시의 내용이 희망이 아니라 민족이 당할 곤란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의 공포가 더욱 클수밖에 없었다.
4.18절에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가 로되 라고 하였다.여기서 "사람의 모양 같은 것"은 바로 예수그리스의 성육신 이 전에 대한 구약의 표현이었다.
5.19절에서는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 라"고 하였다.이 말씀으로 인하여 다니엘이 다시 큰 힘을 얻게 되었다.6.성도가 주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체험할 때 그 어떤 절망도 극복할 힘과 용기를 갖게 된다.
II.소망을 주시려고 접근 하신다(20-21).
A.큰 전쟁에 대한 메시지를 확인해 주셨다.바로 택한 백성을 돕기 위해서 악 한 세력들과 싸우신다는 말씀이었다.물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승리다.
B.승리를 보장해 주신다.
1.21절에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 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고 하였다."진리의 글"이 무 엇인가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려는 위대한 게획서다.
2.미가엘은 교회의 보호자요 군장 중의 첫째다.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는 미가엘을 천사장이라고 하였다.
결론
1.다니엘이 받은 계시의 촛점은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이었다.물론 이 전쟁은 다니엘 후대에 있을 일이었다.
2.그 싸움의 목적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선민의 승리다.그러나 이 싸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게 된다.그것은 죄 때문이다.
2.애국 중의 애국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다.다니엘은 자신의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데 인색하지 않았고 게으르지 않았다.사무엘 역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한 대표적인 선지자였다.
3.하나님은 열심히 기도하는 다니엘의 기도를 모두 들으셨다.그리고 그를 위 해 위로의 사절을 보냈다.그 분은 바로 메시야였다.
I.감각으로 접근 하신다(10-19).
A.손과 음성으로 다니엘을 위로하였다.
1.10절에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라고 하였다.이 손은 누구의 손일까그것은 성육신하기 이전의 그리스도의 손이었다.주님은 밧모섬에 있던 요한에게도 이렇게 나타나셨다.
2.11절에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라고 이름을 부르며 찾아 오셨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를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의 증거인 것이다.
3.주님께서 다니엘을 찾아오심은 그에게 "큰 전쟁"에 관하여 계시를 보여주 시기 위해서 였다.이 일을 감당하게 하려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
4.그런데 다니엘은 계속되는 주님의 인도 가운데 "떨고"있었다.그것은 "계시 의 영광"때문이었다.하나님의 계시는 죄인을 두렵게 만든다.
5.다니엘을 찾아온 것은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데,그 이유는 다니엘의 기도 때문이었다.다니엘은 세 이레 동안을 기도해왔는데,세 이레는 21을 의미한다.6.13절에 "바사국 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바 로 사단의 역사였다.여기서 말하는 "바사국 군"은 바사의 정치를 조종하고 간섭 하는 악한 천사였다.이것은 유대인들이 귀국 후 성전을 재건할 때 발생할 사마리 아 사람들의 방해를 의미하고 있었다.사마리아 사람들은 아닥사스왕에게 상소를 올려서 성전공사를 중단하게 했었다.그런데 이 방해가 다니엘의 기도로 해결된 것이다.
7.14절에 오랜 후의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노라 하였다.그 일은 바사와 헬라 의 싸움 그리고 헬라와 유대인간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이다.
B.입술을 만져주셨다(16).
1.다니엘이 주님의 임재를 분명히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 손으로 만져 주면서 아울러 말씀을 주셨다.그 내용은 말일에 되어질 일이었다.그래서 우리는 다니엘 의 말씀을 구약의 묵시록이라고도 부른다.
2.다니엘은 16절에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라고 하였다.계시의 체험이 다니엘을 극도의 공포에 떨게 만 들었던 것이다.그것은 이사야가 "죽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과 똑같다.
3.더군다나 계시의 내용이 희망이 아니라 민족이 당할 곤란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의 공포가 더욱 클수밖에 없었다.
4.18절에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가 로되 라고 하였다.여기서 "사람의 모양 같은 것"은 바로 예수그리스의 성육신 이 전에 대한 구약의 표현이었다.
5.19절에서는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 라"고 하였다.이 말씀으로 인하여 다니엘이 다시 큰 힘을 얻게 되었다.6.성도가 주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체험할 때 그 어떤 절망도 극복할 힘과 용기를 갖게 된다.
II.소망을 주시려고 접근 하신다(20-21).
A.큰 전쟁에 대한 메시지를 확인해 주셨다.바로 택한 백성을 돕기 위해서 악 한 세력들과 싸우신다는 말씀이었다.물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승리다.
B.승리를 보장해 주신다.
1.21절에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 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고 하였다."진리의 글"이 무 엇인가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려는 위대한 게획서다.
2.미가엘은 교회의 보호자요 군장 중의 첫째다.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는 미가엘을 천사장이라고 하였다.
결론
1.다니엘이 받은 계시의 촛점은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이었다.물론 이 전쟁은 다니엘 후대에 있을 일이었다.
2.그 싸움의 목적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선민의 승리다.그러나 이 싸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게 된다.그것은 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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