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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 (수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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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대표적인 강퍅한 사람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쉽게 애굽왕 바로 를 꼽을 것입니다.우리가 연상하는 그 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만일 연출자가 되 어 바로의 역을 맡을 사람은 보기에 좀 포악하고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독재군주 를 꼽을 것입니다. 강퍅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 단어 입니다. 강퍅이라는 단어 가 굳센다 뜻의 강자와 고집이 세다 할때 쓰는 단어인 퍅자를 합쳐서 강퍅이라고 합니다.영어 성경에서는 딱딱하게 되다는 뜻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을 사전에서 찾아보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본문에서 마음이 강퍅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내속에 남아 있는 강퍅한 마음을 내어 버리려고 합니다.여 러분 생각에는 바로는 강퍅하기 때문에 마음이 괴퍅해서 9가지 재앙이 내려도 끝 내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풀어주지 않고 붙는 그런 인물로만 생각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애굽의 입장에서 보면 9가지 재앙을 견디면서 종들 그때 그때 위기를 모면 하면서 마지막 10번째 장자의 죽음앞에서 손을 들었지만 마지막에 홍 해까지 뒤따라 가서 전멸케 참사를 빛은 그런 지도자 오늘 성경을 통하여 마음이 강퍅한 사람의 특별한 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의 특성 1>여호와 께서 그리하신다.

첫번째 특성은 여호와께서 그리하시도록 내버려두십니다. 20절 말씀을 읽어 보겠 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싸우려 온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신 것이 라...

사람의 마음은 우리 마음대로 잘 안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관 하시는 이가 있습 니다.우리의 마음을 강퍅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마음을 새롭게 창조 해 주사고 기도했습니다. 다윗 바세바와 동침하는 크나큰 죄를 짓고 난뒤 내마음을 이제 주님께서 지켜달라는 기도를 했습 니다. 시편 51:10 절에서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 서 주님께서 내 마음을 정하게 하지 않으시면 온갖 더럽운 것이 우리 마음을 더 럽힙니다.한번 찾아오셔서 세상 끝날 까지 지켜 주시는 영을 우리에게 주었습니 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힘쓰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어시고 부활하신 선물로 우리 각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 사 영을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령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이 영 은 우리 마음에 좌정하고 계십니다.성령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라 강퍅한 사람들은 받지 못하고 하나님없이 마치 고아 처럼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처신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14:16-17 절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 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 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지금 성령을 알고 여러분 속에 계신 그 분께 아멘 하여 그 분의 존재를 확인합시 다.

2>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은 저주를 받은자 되어도 알지 못합니다.

20절의 다른 부분을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로 저주 받은자 되게 하여...

알지도 못하고 재앙이 와도 깨닫지 못합니다.

바로의 마음에 강퍅케 된 마음 때문에 재앙이 내렸을 때에 하나님께 바로의 마음 의 고집센 괴퍅한 마음을 만들기 때문에 술객과 백성들의 권고를 듣지 아니 했습 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사전에 이 사실을 통보해 주었습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였기 때문에 쉽게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바로 는 홍해에 수장되기 까지 결국 강퍅한 마음은 결국 하나님의 도움은 받을 수없는 사망은 암쳄岵 현상일 뿐이야하고 바로은 마음은 더욱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고진감래라고 했는데 이것 쯤이야 참을수 있어 냐〈 이가 되 어 사람과 생축에게 올랐습니다. 술객이 이번에도 마술을 부리고 갖은 수단을 부 려도 따라 할수 없었습니. 출애굽기19절에 술객의 진언이 나옵니다.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 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 같더라 왜 바로가 포악 해 져서 술객들의 간언도 듣지 아니 할까요 그는 이미 그 마음이 강퍅해서 결국멸망의 길 로 가는 것입니다.하나님 안 계신다고하는 자에게는 얼마든지 그럴듯한 이유와 핑 게를 됩니다.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일시적인 현상이겠지 생각하는 것입니다.피 로변한 물은 시간이 갈수록 호전 됩니다.개구리 땅에 악취를 남기고 사라졌습니 다.이 소동도 그렇고 파리떼도 창궐했다가 죽었습니다.악질도,독종도 일시적인 피 해였습니다. 우박이 내려서,메뚜기때문에 농작물에 손해를 봐 챤스 인내로 고집으로 버티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자의 죽음은 호전되거나 회복할수 없는 것 입니다.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가 우리는 마음에 뚜렷한데 마음이 강퍅한 사 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두려운 손길을 겁내고 두려워 하지 아니 합니다.

마음이 강퍅하지 않는 사람은 원수까지도 하나님께서 그를 강퍅케 하실 것을 알고 주의 무서운 손에 맡깁니다. 히브리서 10:30-31절말씀에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객.

20절의 마지막을 읽어보겠습니다.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진멸하려 하심 이었더라 은혜를 전혀받지 못하는 것입니다.은혜의 혜택을 입지 못하는 객 널려 있는데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사람 만드시것을 후회하신 여호와께서 사람전부를 슬어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슬어버리는 가운데 제께 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예수밖에 있는 사람들님이 중국의 청나라의 청백리의 한 사람인 포청천 이라면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할것입니다. 은혜를 입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의 원망과 불평입니다.성경은 강퍅하지않고 성령는 교훈입니까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고난 뒤에 기다리고 있는 주의 영광 을 기다리는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권면하시는 말씀 이겠습니까 행악지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 하지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워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기다리라 자기 길이 퓟隙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는 자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이것이 자기고집에 매여있는 강퍅한 사람을 향한 말씀이 겠습니까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을 완전히 정복되었다고 그 어느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이스라엘 이 완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약간 남겨 두었습니다.이 땅에서 하나님나라가 완성 되지않습니다. 스 돗에만 약간남았더라 우리가 새하늘에서 주님과 더불어 사기 까지는 불안전하게 살아 갑니다.성령이 충 만해도 우리는 늘 약점투성이와 죄가운데 살아 갑니다.몰라서 생각나지않은 잘못 이 얼마나 많은지요 자기가 미쳐 알지 못하는 죄를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깨달으면서 살아 갑니다.

성령충만해도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완전하게 완결되지는 않습니다.내게 성령거 하시는데 아직 까지 남아있는 옛습성들은 무엇입니까성질이 남아 있는 사람도있 고 화가 아직 까지 남아 있는 사람도 있고 불평이 남아 있는 사람도있습니다.내게 는 아직 까지 약간남아 있는 강퍅 곧 딱딱하게 굳은 마음이 무엇으로 남아서 나를 괴롭히고 이웃을 괴롭히고 있슘굘 바울의 과격한 성격은 성 령충만한 바울에게 아직 남아 있는 볼 수가 있습니다.갈라디아서에 보면 참지 못 해서 신앙의 대선배인 베드로를 면박을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갈라디아서 2:11 절에 외식에 유혹되었다고 해서 선배고 뭐고 따지지 않고 안디옥 에서 심하게 면박을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 하였노라 이처럼을 예수의 영으로 사는 바울 까지도 순간적으로 실수 하여 면박을 주었는데 우리 ㅅ돛 차이는 있 지만 완전히 강퍅한 마음을 완전히 정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한번의 성령의 세례 로 완전해 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기도생활이 지속 되어야합니다.

2>구별이 있어야합니다.

23절을 읽앍스라엘 지파의 구별을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 쳤더라 이스라엘자손들이 땅을 차지하고 난뒤에 그들을 말씀대로 구별했습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오늘은 어떠했는가 강퍅했는가 만일 강퍅퓨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 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하나님의 전신감주를 입고 성령의 도우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얻는 여러분 이 되시기를 바라랍니다 오늘도 성령승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루옜 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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