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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깨달아 알자 (고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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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故之新(온고이 지신)이란 말이 있습니다.
옛날 것을 배워서 깨달으면 새오운 것도 깨덜을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역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장래를 예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생활을 할때의 모습을 통하여 죄에서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이 이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달을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 아래 있으며 바다 가운데로 지났습니다.
여기 구름은 출애굽할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던 것을 말합니다.
이 구름기둥 불기둥를
① 이스라엘의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광야는 주야의 기온차가 심하고 낮의 직사광선은 사람을 상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구름으로 가려서 백성을 보호하였고 밤에는 추우니까 불이 되어 난로 불이 되어 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애굽의 군대가 쫓아 올때는 구름기둥이 이스라엘과 애굽 군대 사이에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였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름기둥의 보호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보호없이는 살 수가 없음을 잘 시사해 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② 인도의 상징인 것입니다.
모세는 회막을 지었을때 그위에 구름기둥이 내릴 때 유진하고 떠우르면 출발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이 이끄시는데 까지 가게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2.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음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넜는데 애굽 군데는 다 빠져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죽음의 자리에서도 살아났던 것입니다. 즉 옛 애굽에 속한 사람은 죽고 하나님께 속한 새사람 이스라엘이 살아난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애굽의 습관, 죄악, 풍습등 다 홍해에서 장사하고 시내산에서 주는 새 계명(십계명)을 따라 살아야 함을 말해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옛날 죄와 세상에 속한 사람은 홍해에 장사하고 Jesus Christ께 속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계명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신령한 음식을 먹고 마심
이스라엘은 만나와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먹고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Jesus Christ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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