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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상의 허상 (고전 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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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장은 우상앞에 놓았떤 음식을 기독교인이 먹으면 죄가 되는가를 설명하 고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교회는 명쾌한 대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바울은 명쾌한 설명과 대답을 내렸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교파마 다 담임목사마다 해석과 규명이 일치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답을 하였다. 즉 우상이라고 부르는 거은 신이 아니며 인간이 물체로 만들어 놓 은 허상이기 때문에 그 허상앞에 차려놓았던 음식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 았으며 음식은 그대로 깨끗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초월하여 말했 다.

 8절에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오눈 것은 음식이 아니다. 음식을 안먹 었다고 해서 손해될 것도 없다고 하였다. 두번째 규명은 성도들의 자유선 택의 의지이다. 무식한 평신도들이 보는데서는 자유의 행위를 보류해서 모 든 사람에게 덕을 세우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소견이 부족한 신자들이 오 는데서는 모든 행동거지를 조심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말라는 것이다.

즉 우상앞에 차려놓았던 음식을 신자들이 보는데서는 먹지않는 것이 덕이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신자들 중에는 지식이 모자라는 사람도 있고 우상 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있어서 그 앞에 서는 것조차 죄의 행위로 간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이 제사떡과 고기문제를 다루기에 앞 서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허상에 불과하다고 정의를 내렸다.

 기독교인들 가운데 우상을 악신으로 인식하고 하나님을 선한신으로 인식하 는 경향이 있다. 다시말하면 우상은 돌이나 나뭇조각이나 쇳조각에 불고하 기 대문에 우상에게는 아무런 신적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기독교인 들이 우상에게 신적요소가 존재한다고 인식하거나 믿는 행위가 아주잘못된 관행인 것이다.

 바울은 그래서 또 강조한다.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 신이며,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 인류의 구세주며, 이 두분만이 인류의 만물의 창조주라고 강조하 였다. 이 두분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허상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께서 그를 알아 주시는 것이다. 형제 자매를 노엽게 하거나, 신자들에게 오 해를 제사음식은 먹지말라고 훈계하였다. 교회안에 모든 신도들을 위해서 기독교 지도층 인사들은 항상 조심하라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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