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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가 아는 것은 (요일 0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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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그의 서신을 통하여 우리가 알기를 원하는 것이 있다.

이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같이 알아야 할 것들이다.

 1,우리는 하나님께 속했고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했다.

 요즘은 탈당하는 게 유행이다.

그것도 너무 쉽게들 소속을 옮기는 것같다.

창당 발기대회가 너무 자주 있는 것 같으다.

 오늘 날 누구를 보아도 모두가 다 자기의 소속감을 잃은 것 같으다.

 오늘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멧세지는 우리 모두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를 확실한 소속을 알고 살기를 원한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 모두의 소속의 문제이다.

 나의 소속은 어디인가 지금 나는 어디에 속했는가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자 안에 처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께 속했음을 알라는 말씀이다.

미우나 고우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주어진 이름이 성도인 것이다.

믿는가

석가에게 속한 것도 아니다.

맹자에게 속한 것도 아니다.

마호멧드에 속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신분인가.

 그런데 하나님께 속한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세상은 다 악한자 안에 처한 것이라 해다.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아름답게 보여도 온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한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에 대하여 미련을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처음 가졌던 신앙을 팔아 버리는 일이 많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것 때문에 자기의 고귀한 소속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면 이 세상을 초월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 전능자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다.

 2,하나님께로 난 자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낳은 자식이라는 뜻이다.

그럼 하나님께서 낳은 자 즉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세상에 초연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하지 않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첫째는 하나님게로서 난 자는 범죄하지 않는다고 했다.

둘째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지켜 주신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본다.

 실망, 낙담, 좌절.열려, 걱정...

 하나님을 믿는데 왜 낙담하는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좌절하는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실망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 바로 18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이 악한 세상에서 믿는 자의 영혼은 물론 가정, 자녀, 산업, 기도하는 모든 문제 를 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게 믿음인 것이다.

또 하나님께 속한자의 특권이다.

 3,그는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다

우리가 또 알아야 할 것은 20절이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0절의 말씀을 자세히 보시라.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오심은 미련한 우리들에게 지각을 주시기 위함이라 했다.

그 지각은 참된 자를 알아 볼 수 있는 지각이다.

 참된자는 이 우주에 한분밖에는 안계신다.

그 참된자는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각을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 참된분을 알게되었고 또 그 참되신 하나님께 속한 자들임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다 헛된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서 20절은 계속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귀중한 진리를 강조한다.

...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안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다.

믿는가

이 귀중한 진리를 우리가 알기를 원한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 얼마전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이다.

요14;19-20절에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리고 15;7절에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었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귀한 관계를 확실히 알기를 원하신다.

 이제 마지막으로 ...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우리가 속해 있는 그 분이 참 하나님이시요 또 영생이신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한다.

온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한 것이고 우리는 전능자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낳은 자식이라는 뜻이고 또 하나님께서 낳은 자식이기에 하나님께서 악에게 또 세상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신다는 말이다.

 이 귀한 진리를 우리가 바로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다 썩을 육신을 입고 있지만 연약하지 않다는 것디다.

우리 모두는 다 악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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