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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강하게 삽시다 (약 0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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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병이 나면 병원부터 찾는다 그런데 사실 병원에서 고칠 수있는 병은 50%도 못된다고 한다. 더구나 바이러스에 의한 병은 아직도 속수무책일 뿐이다.
-병이 왜 왔는가 그것은 분명 우리의 범한 죄로 인하여 사단에 의하여 오게 되었다.
-그러기에 흔히 병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불찰로 인하여, 또한가지는 마귀에 의해서 당하는 것이다.
우리가 병이 나면 물론 의사의 도움을 받고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수술할 것은 하고, 우리의 할 일도 찾아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만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등한히 여기면 안된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고 일하시고 계신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 이유는 분명하고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고 하셨다.

-고달삼목사의 간증. 허리디스크로 1년을 넘게 꼼짝 못하고 누워 있었다. 벼라별 의 술을 다 썼다. 그러다가 포기하고, 하나님께 40일을 새벽에 작정을 하고 기도. 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새벽2시마다 기도. 40일 되는 어느날 새벽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 인간의 몸을 흘으로 창조했다는 것은 공연히 기록된 것이 아니니라. 흙의 원리를 깨달으면 건강관리의 이치를 깨달으리라.
그래서 그때 부터 물과 소금의 원리를 생각하고 병을 고쳤다.

-원종수권사(미국 디트로이트 암오크우드 암전문의) 의 테이프.-하루에 암세포가 3,40개씩 계속 자라는데 하나님이 제어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도 병이 들었으면 무엇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진정한 자세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 신자가 병들었을 때 하여야 할 일을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 지니라.
병든자들은 그 병을 고치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는 우리 신자가 행하여야 할 최고의 무기이며, 신앙의 활력입니다.
기도 는 호홉이라고 합니다.
호홉안하며 답답하다. 그러기에 기도 안하면 답답하고 마음에 평화가 사라진다.
호홉이다. 들이마시고 내 뿜어라. 끓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마시고, 우리의 죄를 내 뿜어야 한다. 특히 홉호라고 하지 않았다. 즉, 내 쉬는 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우리의 믿음생활도 마시는 것 보다도 내 쉬는 회개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달리거나 놀라면 호홉이 빨라진다. 마찬가지로 어려운일 당하고 아픔이 오고 급한 일 오면 우리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야 한다.
예)고양이와 쥐의 비유.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에 병에, 고통에, 시련에 떨고 있다.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담대하게 승리하며, 모든 것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4)
그러므로 베드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 (벧전 5:7)

-특별히 기도할 때에 기억하여야 할 것은-
혼자가 아니라. 교회에 알려 공개적으로 중보기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 보다.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함께 기도함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중보기도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두세사람이 모여 기도할 때를 특별히 강조합니다.
더구나 우리는 나의 기도 만이 아니라, 병든 형제 자매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주는 사랑의 여유있는 믿음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예)미국 죠지아주에 사는 빌 로오슨이라는 지압사. 그의 간증집 1977년에 발간한 암의 완치
그는 폐암에 걸렸습니다. 이것이 임파선을 타고 몸 왼쪽의 신장에 까지 퍼져 희망없는 환자.
그러던 그가 이사야 41장10절의 말씀을 일고 용기를 내기 시작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꼐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그의 부인의 기도생활. 그의 부인 요 로오슨여사. 수술하고 가망없이 혼수상태에 빠짐. 그 침대 옆에서 죽을 힘을 다하여 기도하다가 졸도하였다. 간호원은 응급실로 옮기려 하였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남편의 임종이 가까이 온 줄알고 응급실로 가지 않겠다고 하고는 계속 기도하였다.
그런데 오전 3시30분. 그때가 1965년11월16일 화요일새벽. 그녀가 성령에 충만하여 서있는데 빌의 침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사람이 빌을 도와서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보통 때 빌은 물컵도 들어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똑바로 일어서는 것이다.그리고는 말하기를 사탄아 내 뒤에서 나오라. 나는 한치도 너에게 양보할 수 없다. 고. 다시 빌이 어떤 사람의 도움으로 가만히 누웠는데 그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흔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 같았는데 2-3분간 계속됐습니다. 이때 그는 알아 들을 수없는 말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순간 죽음의 밧줄이 풀어지는 것이 보이며, 죽음의 회색빛깔이 순간적으로 없어지면서 빌은 정색으로 돌아왔고, 깨어서 아름다운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가슴에 찰 정도의 강물이 있었는데 빌이 혼자 거기에 서있었고 강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빌은 강물에서 헤엄을 치면서 기뻐하였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 여사의 어깨를 만지면서 빌은 지금 치료강물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때 빌이 오늘은 완전한 날이요 하는 음성을 듣고는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그때가 아침 6시30분이었습니다. 3시간동안 환상을 본 것입니다.
그후 빌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기적으로 치료를 받고는 사람들에게 간증하러 다녔습니다.
그는 항상 말하기를 우리가 신앙 속에서 한 걸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 하나님은 두 걸음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그리고 그는 또 우리가 그를 믿고 그와 협력하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자기의 약속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라고 한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5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믿음은 일반적 치료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믿고 안심할 때 스트레쓰가 해소되며 호르몬 계통이 다시 조화를 이루어 자연 치유력을 발휘할 수있다고 합니다.
예)국제적으로 유명한 윌리암 글랫서박사 마음의 상태 라는 책에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믿고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하면 뇌에서 엔케팔린 또는 엔드로핀이라는 아편의 몰핀 같은 진통제와 비슷한 물질이 분비되어 병을 자연치료할 수가 있다고 말하며,
이것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약을 먹을 때도 그 약의 효능을 믿고 먹을 때에야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예)1976년 칼 시몬톤은 암과 스트레쓰의 심리학적인 인자 라는 책에서 클롭퍼라는 말기 임파선암환자의 실례를 설명.
그는 25년전에 암 치료약으로 유명한 그레비오진 이라는 약을 사용하기를 원하여서 그 약을 주니 그 약을 믿었기에 아주 효과가 좋아져서 육종덩어리가 눈녹듯 사라졌다. 그런데 신문에 이 약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발표가 되면서 다시 병상에 눕게 되었다.그래서 그 의사가 위로하기를 신문에 난 약은 너무 오래되어서 변질된 것이라고 하고는 두배량의 약을 주사해 주겠다고 하고는 주사했다. 그런데 그 의사의 말을 믿었기 때문에 병이 다시 회복되었다. 그런데 이때 주사한 것은 약이 아니라 증류수였다는 것 물을 주사했을 때도 환자에게 믿음이 있을 때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학협회와 보건소에서 정식으로 이 약이 효과가 없다고 발표한 것을 보고는 그 환자는 며칠 후 죽었다고

예)제이슨 윈터즈 암을 죽여라 라는 책에서 자신이 암으로 죽게 되었을 때에 자기는 약초를 사용했는데 절대적으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는 성경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21)을 확실히 믿고 인용하였다고 한다.
예)찬송가 343장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보셨네 나를 구원하실이 예수밖에 없네 울어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참아도 못하네. 그러나 믿으면 할 수있습니다.

참으로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헛된 기도가 되는 이유는 그냥 한번 해보는 것 같은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먼저 하나님의 소원을 믿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은 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마8:2,3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거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아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리의 부모 중에 자녀가 병들고 고통의 삶을 사는 것을 원하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나아가서 우리 자신이 고침받으려는 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20년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은 간절한 소원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주님께 고침을 받았습니다.

죄를 회개 하여야 합니다.
조용히 자신이 범한 죄악들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과 막힌 것이 뚫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형통하여야 세상의 일도 형통해 지는 것입니다.
행동의 죄 뿐아니라. 마음으로 범한 죄(미움,시기,질투,욕심,더러운 생각등), 입술의 죄(거짓말,비판,비방,수군거림,모함등), 충성하지 못하고 육신에 잡혀 살은 잘못등.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병이 다 낫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예)바울의 병,
예)딤후4:20 드로비모의 병을 치료하지 아니함.
이 모든 것 조차 하나님은 우리가 알수 없는 깊으신 뜻을 가지고 그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것조차 감사하여야 합니다. 바울도 하나님꼐 기도하고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오히려 그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감사하며 그 약함으로 도리어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에게 나타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할 일은 병이 걸렸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다만 기도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역사하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라틴말에 모든 병은 하나님이 고쳐 주시고 돈은 의사가 받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온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 중에 병든 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도움과 그의 역사로 치료받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늘 강건하여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더욱 축복된 행복이 더욱 넘쳐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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