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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헬렌켈러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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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이 먼 사람이다 눈먼 내가 눈이 멀지 않은 당신들에게 주고 싶은 말이 있다.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눈만이 아니다. 귀가 먹어버리고 벙어리가 될지도 모른다고 상상해 보라. 그러니 신비로운 자연이 마련해 준 여러 가지 접촉을 통해 세계가 당신에게 보여준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나는 확신한다.
볼 수 있다는 이 시력이야말로 모든 감각 중에서도 가장 값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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