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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등불의 비유 (막 0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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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첫번째 비유는 밭에 대한 비유입니다. 밭은 말씀을 듣는 우리의 자세를 이야기 하는 것 이며, 또 씨뿌리는 자로서의 우리는 전도자로서 우리의 자세를 말한다. 뿌린 씨앗 중의 1/4만이 열매 맺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낙심하지 마시고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

 1. 등불의 비유(21-23)

예수의 두번째 비유가 바로 본문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읽을 때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말씀을 생각한다.

마5:15-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으며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해 ㅇ실을 보고 하늘에 계 신 아버지께 영광 을 돌리게 하라.

성가 빛이되어서 빛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마 오늘의 본문은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이라고 말하고 있다.

너희는 빛이 아니라 너희가 등불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말하 고 있다.

등불은 어두움을 발 ㄱ히는 귀한 것이다. 등불을 가진 사람은 바로 그런 귀한 것을 가진 것을 말한다.

 등불은 무엇을 말하는가 진리 복음 & 요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7 세례요한은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빛은 등불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오늘 우리는 빛을 가진 자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간직한 자니 그는 분명히 등불 을 가진 자로서 등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등불의 위치-등경위에 말씀에 보니 등불을 말아래 두는 자와 평상아래 두는 자가 있다고 하며 등불은 등경위에 두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등불의 위치는 어디인가.

ㄱ. 말아래-말은 되를 이야기 하며, 등잔을 덮는 덮개를 말하기도 한다.

쓰지 않는 등불을 덮어 놓는 역활을 하던 것이 바로 말이다.

 ㄴ. 평상-의자 혹은 침대를 말한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다. 쓰지 않는 등불은 말아래 두거나 침상아래 두는 것 이다.

그러나 어두운 때는 분명히 등이 필요하고 그 등은 등경위에 있어야만 발 ㄱ히 는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어두운 세대가 아닌가 죄악으로 덮여 있고,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우리는 이렇게 어두운 시대에 등경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말 아래 있는 등과 같이 세상의 욕심과 유혹 때문에 등을 감추고 있지 않은가

아니면 평상아래 등과 같이 세상의 향락과 오락과 쾌락 아래 등을 감추고 있지 않은가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을 가진 성도들이여 등경위에 빛을 두는 예수 그리스 도를 만방에 전파 하는 크리스찬. 빛을 가진 성도의 사명 예수 그리스도 를 증거하는 성도.

 등불은 드러난다.-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2. 진리를 대하는 나의 자세(24-25) ㄱ. 너희는 조심하여 들으라-새번역 내 말을 마음에 새겨 들으라-공동번역 우리는 비판에 대하여 생각하며 이 말씀을 생각하지만 비판에 대한 말씀이 아 니라 말씀을 받아 들이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아메 ㄴ으로 준비된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런 자에게 응답을 주시고, 하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하늘의 기쁨을 주신 다.

 주님은 분명히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말씀에 대 하여 대하는 자세에 따라 응답이 있다는 말이다.

 ㄴ. 천국의 빈익빈 부익부 천국은 평등하거나 공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하늘에 들어가는 것까지 는 공평하고, 구원 받는 것까지는 공평하지만 받는 복과 누리는 기쁨은 공평하지 않다.

예수님은 분명히 달란트의 비유를 통하여 있는 10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한 달 란트를 가진 자의 것을 빼앗아 주는 비유의 말씀을 주셨다.

천국은 분명히 부유한 자는 더 부유하고 빈야 ㄱ한 자는 더 빈야 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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