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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2제자 파송 (막 0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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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은 복음전파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복음전파를 위해 왔노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며 보내사 전도도 하며라고 말슴하셨다.

바로 예수님은 오늘 제자들을 파송하시고 있다.

이제 전도의 사역이 제자들에게 맡겨지고 있다. 제자들은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전도자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한다.

 1. 보냄을 받은 자들은 누구인가 보내시며 아포스텔로 사도 어떤 사람을 대리하여 그의 일을 성취하도록 특별한 임무를 부여하여 누군가 를 보내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그의 일(복음전파, 하나님나라 확장)을 성취하도록 임무를 띠고 보냄을 받은 자를 말한다.

분명히 오늘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셨다.

 뿐만아니라 오늘 우리를 보내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라하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그의 일을 성취하도록 부름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일을 감당하는 성도.

 주님은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지어 보내셨다. 이런 방법의 전도를 하는 사 람들(여호와 증인이 있다) 이것의 유익은 혼자하기는 힘들지만은 둘이하면 하기가 더 쉽다는 점이다.

백짓장도 맛들면 낫다 한명이 전도할 때 다른 한명은 옆에서 열심히 기도로 도와줄 수 있다.

바울의 전도여해ㅇ에도 항상 동역자가 있었던 것을 본다.

 함께 협력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는 성도.

 2. 그들에게 주신 것.

주님은 자신의 제자들을 단순히 보내시지 않으셨다.

말씀에 보니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주님은 무작정 사명을 감당하라고 맡기시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힘도 함게 주시는 것이 다.

제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힘과 지식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주님이 주시는 권세를 가지고 나아갔던 것이다.

 하나님은 명령을 주실 때 항상 그 명령을 이해 ㅇ할 권능까지 주신다.

그 결과 그들이 나아가서 담대하게 외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에 주님의 권세가 임하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제자들의 자세 준비에 대한 문제 여해 ㅇ을 위하여 준비할 것은 지팡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양식, 주머 니, 돈) 신만 신고 두벌 옷을 입지 말라

기도로 준비하고 갈 것.

 주어진 조건에 대한 문제 뉘 집에 들어가든지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히 거하라 일저리 휩쓸리지 말고 주어진 조건에서 만족하며 열심을 내라.

 반대에 대한 문제 반대도 분명히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즉 모든 이야기의 핵심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걱정, 근심, 문제들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이그신다는 사 실을 믿고 나아가 야 한다.

 4. 제자들의 사명(할 일) 예수으이 대리자로서 예수가 해 ㅇ하신 일들을 그대로 하였다.

 회개를 전파-복음전파

귀신을 좇아내며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쳐주어라-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어 야 한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대리자로서 주의 일을 감당해야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또 주님은 우리에 게 권세도 주셨다. 그러므로 믿고 나아가 승리하는 성도, 열매맺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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