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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북 전쟁이 치열했던 애틀란타 시의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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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이 가장 심했던 애틀란타 시에 가보니 그 곳에 지구형으로 지은 큰 건물이 기념관으로 되어 있었다.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남북전쟁 당시의 전화로 인한 애틀란타 시가의 처참한 광경이며 큰 화재며 군대의 싸우는 모습, 죽는 모습, 시체 등등의 그림과 조각 등 실물에 가까운 광경을 보고 남북전쟁의 비참한 옛날을 볼 수 있었으나, 일보 밖에 나와 그 시가를 보니 참으로 규모있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애틀란타 시 에모리 대학 같은 건물을 전부 분홍색 대리석으로 화려하고 웅대하게 지은 것을 볼 때 약 80년 간의 변화를 보면서 이 성경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그 오묘한 뜻을 사람이 가히 측량할 수 없었다. /한경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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