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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온유한 자는 (마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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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신자 중에 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온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온유한 자란 천성이 온순한 사람을 뜻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온유한 자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즉 성령의 열매의 하나입니다.

오늘의 이 온유한 사람은 이미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사람입니다.
심령의 가난과 애통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령의 열매가 온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오늘 주님이 말씀하는 온유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팔복의 말씀 중 “온유한 자”에 대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그럼 온유한 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로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온유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께 대한 사람들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 온순하여 순복하는 사람이 온유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온유하다고 하면 흔히 순한 사람 온순한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 참 착해 성품도 온순하고....” 이렇게들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의 온유는 그런 류의 온유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사람들에게 온순하고 순하게 대하는 것을 뜻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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