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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탐 스키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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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교계에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는 탐 스키너라는부흥사가 있습니다. 그는 뉴욕 할렘가의 불량 청소년 갱단 두목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홀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그로 인해 그의 영혼과 삶이 뒤바뀌었으나 그가 변화되었다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옛날의 동료 하나가 탐 스키너를 시험했습니다. 지나가는 탐 스키너의 뺨을 한 대 후려쳤습니다. 탐 키너가 일어나면서 그 사람을 향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친구여 나는 너를 용서하노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자신을 죽음의 자리에 둔 사람만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본능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본능은 '복수하라'고 말합니다.본능은 나에게 보복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본능은 편리하게 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죄에 대해 자신을 죽은 자로 바라보기시작한 사람만이, 겸허하게 순종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모습이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본능의 원리에 의해서가 아닌 죽음의 원리에 의해서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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