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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여자에게 4배 많은 스트레스성 심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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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가 가슴에 심한 통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진료실을 찾았다. 심근경색이 의심이 되어 이런저런 검사를 해보았지만 심장 부위와 심혈관 질환의 어떤 병인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의 사업 부진과 부부 갈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평소에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심장 좌심실의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심장과 폐에 혈액 공급이 멈춰 심한 흉통과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된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성 심근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4배나 많이 발생하며 일반 심근경색보다 회복이 빠르므로 대개 1주일 안에 회복되지만 자주 재발하는 병이다. 그 후 그녀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 주치의의 기도 처방에 따라 매일의 모든 고통과 염려를 치유의 통로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 내려놓는 연습을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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