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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마 05:38-48)

첨부 1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많은 갈등을 일으킬 문제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이든지 그 단체의 구성원의 관계를 위해서 규약을 정합니다. 국가에도 형법, 민법, 보안법등 여러 법이 있습니다. 인간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법이 가장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법을 정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십계명을 주시고 21장에서 다시 민생 법을 세부적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율례라 하기도 합니다.

출21:1-네가 백성 앞에 세울 율례는 이러하니라.

출21:22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아이 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좇아 낼 것이니라
출21: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출21: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출21:25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22-25절 말씀에서 강조되고 있는 말씀이 어떤 말씀입니까

“서로 싸우다가”

싸우지 않으면 혹은 계획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이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할 일이 없습니다.
생명을 해할 일이 없습니다.
눈, 이, 손, 발, 화상, 상함, 때리는 일이

서로 싸우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를 떠나서 행한 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의미가 무엇입니까
택함 받은 민족끼리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집파 끼리, 이웃끼리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다 보면 다치는 일이 생기고 다치는 일이 생기면 이웃간에 화목이 깨어지니까 싸우지 말아라 는 것입니다.
구속함을 받은 너희들은 약 속의 땅, 가나안 땅에서 사는 너희들은 서로 화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혹 실수로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수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부지중에, 실수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피할 수 있는 도피성 6개를 만들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의적이면서도 도피성에 피하여 있는 자는 장로들이 가서 잡아서 나와 심판을 하고 행한 대로 받습니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신19:18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신19:19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신19: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신19: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이 말씀에서 강조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하나님께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는 율례를 주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1)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싸우지 말고 살아라.
2) 약한 자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이 율례를 정해 주셨습니다.
3) 너희 중에 악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율례를 어떻게 가르쳤습니까

옛 사람들이 우리에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고 말했습니다.

이웃간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힘이 없고 연약하고 방어할 수 없는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신 율례의 참된 의미는 잃어버리고 율법적인 형식만 남아 있었습니다.
싸우지 말라, 너희 중에 악을 제거하라는 말씀의 의는 버리고 단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원수 값는 일에만 몰두해 있었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권면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보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율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이 유대인들의 가르침이 였습니다.

사랑도, 화목도, 약한자의 보호도, 악을 제거하는 것도 다 빠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마5: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악한 자( πονηρο )-사악하거나 악의를 품은 사람, 악행자,
대적하다-대항하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는 것이 대적하는 것

왜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악한 자를 대적하는 것은 그 악한 사람과 똑 같은 존재가 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대적한다는 것은 그들과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은 결국 그들과 같은 차원이 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들도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대하는 것은 그들을 대적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갚는다는 것은 그들과 똑 같은 악을 행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오른편 뺨을 치면 안맞을려고 하지도 말고, 왜 때리느냐고 싸우지도 말고 맞으라 그리고 다른 편도 돌려 대라.
속옷을 달라 하면 못 주겠다고 싸우지 말고 속옷도 주고 겉옷까지 주어라.
오리를 가자 하는 악한 자들을 대적해서 왜 가자고 하느냐 하지 말고 , 구하는 자, 꾸고자 하는 자는 대적하지 말아라 는 것입니다. 왜 대적하지 말아라 는 것입니까
이들이 악한 사람들이니까 옛 사람과 율법주의자와 대적해 봐야 너도 똑 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악한 사람들이 오른뺨을 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오른쪽 뺨을 때린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된다. 네가 메시야라하면 안된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안된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서 오른뺨을 때릴 때 때리는 곳은 얼굴이지만 진작 그가 때리는 것은 얼굴이 아니라 화를 나게 만든 그 무엇입니다. 때리는 곳은 오른편 얼굴이지만 실상은 자기로 하여금 분노를 일으키게 한 그 무엇을 때리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로 화를 나게 만든 그 무엇을 때리는 것이지 너희를 때리는 것이 아니다.
악한 자들이 너희들 오른쪽을 막대로 치든, 손바닥으로 치든 대항하지 말고 다른 쪽도 돌려 대라.
악한 자들이 너희들에게서 속옷을 가지려고 하면 다른 것까지 주어라.

악한 자들이 너의 오른뺨을 때렸다고 너도 그의 오른쪽 뺨을 때리려고 하지 말고 다른 쪽까지도 돌려 대라는 말씀입니다. 맞을 수 있는 것은 다 맞으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속옷을 빼앗는다고 해서 너희들도 빼앗지 말고 줄 수 있는 겉옷까지 주라는 것입니다.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맺는 말
맞을 곳이 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들의 눈에 거슬린다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행하는 우리의 생활이 악한 자 눈에 가시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빼앗고자 하는 것들이 우리들에게 많으면 많을 수 록 우리들의 신앙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눈은 눈으로가 아니고, 이는 이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라 는 것입니다. 화목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그래야 너희 중에서 악을 제거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 뺨을 때리는 자에게 뺨을 때리므로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쪽을 돌려 대므로 악를 물리처라는 말씀입니다.

방주교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996년 8 월 4 일

방주교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996년 8월 4 일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많은 갈등을 일으킬 문제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이든지 그 단체의 구성원의 관계를 위해서 규약을 정합니다. 국가에도 형법, 민법, 보안법등 여러 법이 있습니다. 인간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법이 가장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법을 정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십계명을 주시고 21장에서 다시 민생 법을 세부적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율례라 하기도 합니다.

출21:22-25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아이 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좇아 낼 것이니라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22-25절 말씀에서 강조되고 있는 말씀이 어떤 말씀입니까

“서로 싸우다가”

싸우지 않으면 혹은 계획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이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할 일이 없습니다.
이웃간에 싸우지 않으면 생명을 해할 일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지 않으면 눈, 이, 손, 발, 화상, 상함, 때리는 일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를 떠나서 행한 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의미가 무엇입니까
택함 받은 민족 끼리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집파 끼리, 이웃끼리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다 보면 닫히는 일이 생기고 닫히는 일이 생기면 이웃간에 화목이 깨어지니까 싸우지 말아라 는 것입니다.
구속함을 받은 너희들은 약 속의 땅, 가나안 땅에서 사는 너희들은 서로 화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혹 실수로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수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부지중에, 실수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피할 수 있는 도피성 6개를 만들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의적이면서도 도피성에 피하여 있는 자는 장로들이 가서 잡아서 나와 심판을 하고 행한 대로 받습니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신19:18-21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

이 말씀에서 강조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하나님께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는 율례를 주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1)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싸우지 말고 살아라.
2) 약한 자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이 율례를 정해 주셨습니다.
3) 너희 중에 악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율례를 어떻게 가르쳤습니까

옛 사람들이 우리에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고 말했습니다.

이웃간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힘이 없고 연약하고 방어할 수 없는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신 율례의 참된 의미는 잃어버리고 율법적인 형식만 남아 있었습니다.
싸우지 말라, 너희 중에 악을 제거하라는 말씀의 의는 버리고 단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원수 값는 일에만 몰두해 있었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권면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보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율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이 유대인들의 가르침이 였습니다.

사랑도, 화목도, 약한 자의 보호도, 악을 제거하는 것도 다 빠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마5: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악한 자( πονηρο )-사악하거나 악의를 품은 사람, 악행자,
대적하다-대항하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는 것이 대적하는 것

왜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악한 자를 대적하는 것은 그 악한 사람과 똑 같은 존재가 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대적한다는 것은 우리들도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대하는 것은 그들을 대적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다는 것은 그들과 똑 같은 악을 행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
오른편 뺨을 치면 안맞을려고 하지도 말고, 왜 때리느냐고 싸우지도 말고 맞으라 그리고 다른 편도 돌려 대라.
속옷을 달라 하면 못 주겠다고 싸우지 말고 속옷도 주고 겉옷까지 주어라.
오리를 가자 하는 악한 자들을 대적해서 왜 가자 고하느냐 하지 말고 , 구하는 자, 꾸고자 하는 자는 대적하지 말아라 는 것입니다.

이 악한 사람들이 오른뺨을 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오른쪽 뺨을 때린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된다. 네가 메시야라하면 안된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안된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서 오른뺨을 때릴 때 때리는 곳은 얼굴이지만 진작 그가 때리는 것은 얼굴이 아니라 화를 나게 만든 그 무엇을 때리는 것입니다.
분노를 일으키게 한 그 무엇을 때리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너희들 오른쪽을 막대로 치든, 손바닥으로 치든 대항하지 말고 다른 쪽도 돌려 대라.
악한 자들이 너희들에게서 속옷을 가지려고 하면 다른 것까지 주어라.

악한 자들이 너의 오른뺨을 때렸다고 너도 그의 오른쪽 뺨을 때리려고 하지 말고 다른 쪽까지도 돌려 대라는 말씀입니다. 맞을 수 있는 것은 다 맞으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속옷을 빼앗는다고 해서 너희들도 빼앗지 말고 줄 수 있는 겉옷까지 주라는 것입니다.

맺는 말
맞을 곳이 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들의 눈에 거슬린다는 것입니다.
말씀안에서 행하는 우리의 생활이 악한 자들의 눈에 가시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빼앗고자 하는 것들이 우리들에게 많으면 많을 수 록 우리들의 신앙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 . . .

눈은 눈으로가 아니고, 이는 이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라 는 것입니다. 화목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그래야 너희 중에서 악을 제거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 뺨을 때리는 자에게 뺨을 때리므로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쪽을 돌려 대므로 악을 물리 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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