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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 (롬 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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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마서 11번째 시간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보여주고자 하는 강조점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상식적으로 보면 이해할수 있는데 각 패러그램마다 강조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체적인 문맥을 통한 강조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어떤 한 구절이나 한 단어를 가지고 곡해하려는 경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 잘못된 접근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함정을 파고 꼬투리를 잡으려는 사람은 말 한마디, 한구절 이것을 가지고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것 악한 시도입니다. 전체적인 문맥속에서 , 전체적인 강조점속에서 들어보면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얘기인데 그거 하나만 뽑아가지고 잘못가게 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어떤 것을 독해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니까 이런 방법으로 오해하는 단어 하나가 5장 20절에 나오죠. 5장 20절. 20절을 보니까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 말씀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한다는 것입니다.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넘쳤다. 쉽게 얘기하면 뭡니까 우리 앞뒤 문맥을 놓고 보면 우리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죄 많이 지은 사람이 죄 용서 받으면 그 감격과 감사가 더 크다 그런 얘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살인죄를 지은 사람이 그 죄를 탕감받으면 그 감격이 더 크겠죠. 좀 도둑이 탕감 받는 것보다 더 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죄보다 더 큰 은혜가 있었다. 무슨 말입니까 죄보다 더 큰 은혜가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많이 탕감 받은 사람일수록 더 큰 감격과 감사가 클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죄인인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눈물로 발을 씻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청했던 바리새인이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선지자라고 하면 자기를 만지는 자가 누군지 알것인데 그것을 모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비유로 드셨던게 뭐죠 그 비슷한 비유가 여러 가지 되는데 그 한가지가 뭐였습니까 500데나리온 빚진자와 50데나리온 빚진자 두 사람이 있다. 500 데나리온, 50 데나리온. 데나리온이 하루 일당이라고 그랬죠 500데나리온 이라고 하면 500일치 일당. 계산하기 쉽게 얘기하기 위해서 만원씩 잡으면 500만원. 10만원씩 잡으면 5천만원. 그렇죠 5천만원 빚진 사람이 있고, 5백만원 빚진 사람이 있다. 탕감 받았는데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그것은 물으나 마나죠 5천만원 탕감 받은 사람이 더 깊은감격과 감사가 있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너의 집에 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니가 나한테 뭐 미안한 마음도 감사하는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저 여인은 나에게 향유를 부었고 눈물로 나의 발을 씻겼다. 이유가 뭐냐 사함받은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하고, 사함 받은 일이 많은 사람은 크게 사랑 한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사실상 하나님의 수준으로 놓고 볼 때 우리 죄인의 모습은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 겉으로 짓는 죄를 지었는지 속으로 짓는 죄를 지었는지. 하나님께서 성령 가운데 우리가운데 함께 하시게 되면은 죄악의 지극히 작은 것까지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은혜 받았다는 게 뭐예요. 자기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깊이 깊이 깨닫게 되는 종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얘기해서 로마서의 전체적인 전개를 보면은 처음에 강조하는 게 죄입니다.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이고 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죄인이고, 내가 얼마나 비열한 죄인인지 죄에 대한 강조가 큽니다. 그래서 내가 울부짖게 되어 있어요. 내가 이 죄를 어찌할 것인가!·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사함받게 되었다. 그 순간에 하나님의 사랑이 상쇠되는 더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감격과 감사가 있고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죄에 대한 아픔부터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예수님의 깊은 체험을 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의미에서 우리 삶가운데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들. 여러분! 잘 보십시요. 문제라는 것은 하나님앞에 나아갈 때 문제만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많은 성도들을 바라보면은 문제만 해결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도 깨닫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 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겠어요 문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우리의 변화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삶가운데 문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가운데 문제들. 여러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속에서 나를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중에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합니다. 벌써 3일째 되었는데 저는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별로 문제가 없는 교회다. 비교적 일반 사회와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 청년들 가운데 상당수 부모님들이 이혼한 가정. 또는 별거의 가정. 그리고 상당수의 청년들이 부모에 대한 아픔이 있습니다. 배신감이 있어요. 나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나를 버리고 떠나 어머니에 대한 아픔을 품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표현이 안될 뿐이예요. 그것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분노로 표출이 되고, 그 아픔들 놓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주님! 이 아픔들 치유해 주십시요. 그 과정을 치유하는 과정속에서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나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우리가 더 성장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삶가운데 술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까 이 가정의 무너진 문제들. 뿌리뿌리 찾고 가다보니까 술문제입니다. 술문제. 술을 피상적으로 생각할수 있습니까 술이 얼마나 많은 가정을 파괴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포도주 한잔은 뭐 어때요 그런 얘기하죠 뭐. 샴페인 한잔은 어때요 그러죠 그러니 간단히 한잔하자. 분위기 좋은데요 이것을 아름다운 부분만 묘사 하니까 그렇죠. 그것을 한걸음 한걸음 들어가서 우리 가정을 처절하게 무너뜨리고 깨뜨리고 우리 주변에도 술 때문에 자살하고 그런 가정 있지 않습니까 그 가정의 파괴 당하는 모습들을 보십시요. 술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가정을 파괴하여 이혼하게 하여 그 자녀들이 고아원에서 전전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십시요. 술에 대해서 그렇게 만만하게 얘기할수 있어요 우리를 완전히 망치는 거죠.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서 아직도 예수를 믿으면서 술독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술고래야. 이런 사람 있죠 여러분! 지금은 별거 아닌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것들이 자라고 자라서 여러분이 40대 50대가 되어서 이 가정을 파멸가운데로 밀어넣고 이런곳에 헤어날 수 없는 모습. 상처입은 모습으로 들어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새벽 예배 시간에 그거 끊어 버리는 시간 되어야 합니다. 또하나 내기 누누이 얘기 했죠. 빚없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우리 잠언서에서는 특별새벽기도회 시간에도 우리 나오지 않았습니까 성경에 비유에는 사랑의 빚 외에는 빚지지 말라고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속았습니다. 사람들 사는게 그런거지. 이렇게 쓰는 것지. 자기가 갚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여러분! 남미식으로 핑계될려고 합니까 사회 구조 때문에 내가 빚을 지게 되었다. 또 이렇게 말할거예요 사회가 낡아서 날 유혹했기 때문에 그렇다. 뭐! 책임은 내게 없다. 잘보십시요. 항상 무리를 무너뜨릴때 보면은 책임은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그런데 우리 핑계논리. 전가논리로 나간다는 거예요. 가인과 같이. 자기가 범죄한 이유가 뭐예요. 자기가 죽여놓고 동생 때문에 그렇다고 그러고. 하나님 때문에 그렇고. 아담도 그렇고. 전가하잖아요. 누구때문에. 다같이 무너지는 겁니다. 내탓이요라고 시작해야 합니다.잘못되고 흐트러진 부분이 있으면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대가를 치루면서 대가를 치루면서 회복되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방향을 바꿔 주신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 빚지지 않는 사람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교제 할 때도 상대방이 빚진 경험이 있거나 하면 그거 점수 50점은 깍아 버려야 해요. 장차 또 빚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빚지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정신의 문제예요. 정신의 문제. 여러분!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는 거하고, 매달 10만원씩 빚지는 거하고 삶의 존재는 비슷합니다. 조금 더 비싼데 가서 먹고, 조금 싼데 가서 먹고, 좀더 비싼물건 사고, 싼 물건 사고, 고 차이예요. 그런데 이게 10년, 20년, 30년이 간 다음에는 나중에는 수억, 계산상으로는 수십억이죠. 수십억의 자산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수십억의 빚진 사람이 되는것. 그 두 가지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남기는 인생 살아야 해요. 남기는 인생. 그죠 더 섬기는 인생들. 저는 가정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다 경제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경제를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가운데 그런데 상당 부분이 경제거든요. 믿음이 드러낼 영역이 어딘지 아십니까 경제 가운데 드러나야 합니다. 왜 돈쓰는게 믿음이예요. 돈쓰는게.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우리의 믿음의 본질에 중요함을 다룰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돈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씩 다 놓고, 깨지고 상한것. 잘못된것. 어떻게 할거예요. 잘못된 가운데 깨달을 것은 죄보다 더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것을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 가운데 숨겨져 있는 많은 문제들을 내어놓고, 빚에 문제. 술의 문제. 이혼의 문제. 아픔의 문제 다 내어놓고 회복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21세기는 분명히 여성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여기계신 젊은 여성들! 여러분! 자녀들 세대가 되면은 분명히 물을거예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엄마는 도대체 뭘하고 살았어 분명히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 잊지 마십시요. 그러니까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 우리교회에서 여성준비 리더십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금년의 사법고시에 여성 합격률이 정확히 기록을 안했는데 24퍼센튼지. 28퍼센튼지 그러더라고요. 28퍼센트 같은데. 28퍼센트가 여성이 되었고. 중요한 것 수석부터, 최연소. 다 여성이 되어 버렸죠. 여성이 그래야 합니다. 국민은행에 과장 승진자 가운데 20퍼센트가 여성이랍니다. 이제 감 잡으셨죠 미래가 어떤 시대가 될지를 . 화장이요. 꿈이 뭡니까 하면 시집잘가는 거요. 살림 잘하는 거요. 그러고. 여러분! 기억하십시요. 시대의 낙오자가 될 사람이 이런 낙오자가 될 사람이 없어요. 제가 볼때 정말 나중에 밖에서 이를 갈며 슬피울 자가 있으리라! 잊지 마십시요. 저는 여성들이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나야 한다고. 또 한가지 우리 주변에 한가지를 보십시요. 주변에 그 수학능력시험! 처음에 뭐 수시합격자가 있다며요 처음에 수시합격해서요!-그런데 그 시험을 봤는데 이번 수학능력고사 기본점수. 뭐 있잖아요. 마지막 기본 점수가 안되가지고 떨어진 사람. 어떤 대학은 60퍼센트가 넘는 대학이 있고, 35퍼센트가 떨어졌다. 전 이게 제도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그렇죠 끝까지 학생들에게 공부하지 않게 하는 제도는 잘못된 제도입니다. 긴장감 풀리는 제도. 그것은 올바른 제도가 아니예요. 지도자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누구나 끝까지 긴장하게 만들면서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것.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죠. 그런 제도를. 우리 나라 교육을 망쳤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회창세대 하는 이유가 뭐예요 교육에서 긴장감을 다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다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스스로 내안에 선한 것이 있으니까 내버려 두면 된다는 식이었어요. 그럼 교육이 왜 필요합니까 교육은 뭐죠 사람이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들이 올바른 길로 갈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 아닙니까 성경의 전제가 뭡니까 우리는 타락한 본성입니다.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지 않고 이끌어 주지 않으면 갈수 없는 존재라는 거예요. 그게 인간관의 차이입니다. 휴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인간관과 신본주의자들이 생각하는 인간관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도 다르고 결과도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는 거에요. 지금 무너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다시금 복음의 시각을 가지고 회복시켜야 합니다. 저는 교육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절한 눈물 가지고 교육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성들! 잠재하고 있는 여성들. 자기들이 영향력 발휘하고 능력행사하는 것이 여성운동입니다. 여성들의 이 잠재력이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야 한다는 거예요. 제대로 준비할줄도 알고. 넘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한다는 것. 벌써 대학교의 간판시대는 다 끝났다라는 것은 다 나오죠. 일반대학보다 전문대학이 더 취업률이 더 높다는것. 그것을 5년전. 10년전에 알사람은 다 알았습니다. 간판. 간판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돌아와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상담하면서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냐 어떤 전문직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전문직. 무슨 직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이 있었는데 소원이 이거였습니다. 전문직이 있었는데 너무 멋진 직이라 이것을 절대 떠나면 안된다고.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에 소질이 있냐면 장사에 소질이 있습니다. 부모님 속이고 여태까지 부모님 때문에 공부만 많이 한거예요. 제가 물어보니까. 학위. 자격증. 별에 별 자격증까지 다 따 놨더라고요. 자격증 쌓아 놓으라고 하면 한뭉치. 성경두께가 될 정도로. 많은 것을 공부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보니까 자기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기쁘고 잘 할수 있는 것은 장사래요. 제가 봐도 장사에 소질이 있어요. 벌써 눈매를 보니까 장사꾼의 눈매예요. 그래서 저를 설득하고. 전 그랬습니다. 장사하라고. 장사하라고. 장사할 사람이예요. 잃어버린 10년 누가 돌려줄거예요 여러분! 18세 이상 되면은 성년입니다. 부모님 얘기 듣지 마십시요. 부모님이 여러분 대신 살거예요 내가 하나님께 받은 바 사명이 뭔지 알고 그리 나가면 되는 거예요. 괜히 10년동안 자기 길도 아닌길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서 방황하고.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있어요. 대학 들어갈 때 자기가 무얼 할지도 모르고 대학 들어가는 사람 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난 부모님 때문에 이런 길을 걸었어. 이게 핑계닙까 그걸 바보라고 그러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겁니다. 자기가. 너무 공감을 해가지고거의..(웃음)여러분! 명확하게 자기 인생을 살고. 악세사리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공부만 하세요. 직선의 인생을 살아야죠. 무너진 부분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면 치유가 된다는 거예요. 저는 오늘 복음이 주는 의미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로는 안될 것이 없습니다. 악한 마귀가 어떨때는 우리에게 사치라는 것으로, 또는 죄라는 것으로. 또 어떤 것은 쓸데없는 것으로 우리를 분사시켜서 무너뜨렸습니다. 무너진 상황에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회복의 은혜를 주십시요. 건져 주십시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빚의 문제 해결됩니다. 해결됩니다. 몇십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 전부 빚쟁이 들이었어요. 나라 전체가 빚더미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시잖아요.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술마시던 나라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회심했습니다. 회심하고 또 막걸리 마시고 무너지고 깨지는 민족이었어요. 우리 민족의 약점이 술이라니까요. 술. 술. 그다음에 첩들여 놓는것. 그리고 마약하고 담배피는 것. 그래서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유를. 이 민족 살길은 금주. 금연이다. 그래서 금주. 금연 버린거예요. 우리 민족성을 알기 때문에. 오랜 기간 하기 때문에. 그래야 우리 살겠다는 것입니다. 미신 타파하는 것. 그런데 지금 다시 와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죠. 우리 민족성에 피속에 뭐가 흐르는 줄도 모르고. 술먹지 말라는 말이 어디있어요. 그러고. 예수님도 포도주 마셨잖아요. 그러고. 담배 피지 말라는 말이 어디있어요. 신대륙에서 담배 발견했는데. 예수님 당시에는 담배가 있지도 않았는데요. 밤낮 이런 소리만 하면서 망할놈의 소리만 하는 사람이 있죠. 망할라면 무슨 짓을 못합니까 민족성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약점을 알고 품을수 있는 민족. 서양 애들은 술마셔도. 우리와 다릅니다. 이만한 잔에요. 다 집어 놓지도 않고. 반잔씩 집어놓고. 두시간동안 혓바닥 넣다 뺏다 하면서 마셔요. 나중에 술인지. 침인지. 반쯤 섞여 가지고. 그렇게 먹는 애들입니다. 포도주 이만한 데다가 약 10분의 1정도만 채워 놓고. 냄새만 맡고 아까워서 못먹는 애들이 서양애들이예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코펜 이만한 데다 막걸리 집어 넣어 놓고. 항아리채 먹는 것을 잘날줄 알고.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밤새도록 먹고. 이게 어떻게 똑같은 민족입니까 다른 민족이죠. 술은 우리 민족 망하게 만듭니다. 끊어야 합니다. 애국하는 길이 뭐냐 술끊어야 합니다. 애국하는 길이 뭐냐 담배 끊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금연운동하는 사람 누군지 아시죠 궁의 암센타. 이진수 집사님. 원래 우리교회 남재순 집사님과 앤드슨에 같이 있던 분입니다. 그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이분이 언론과 연계되어서 계속 담배 끊는 사업 벌이잖아요.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일을 합니다.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 민족을 살리겠다는 거예요.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의사이기 때문에 금연운동으로 민족 살리는데 자기 인생 내 던지는 거예요. 저는 목사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살길이 뭔지 외치고 다녀야 합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위치에서 민족 살릴수 있는 길이 뭔지 살피고 뛸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죄가 더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할수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 나라에 태어났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을 맛볼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는 백성들에게 이런 은총과 은혜가 미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지금도 이런 말씀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논쟁거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했죠 6장 1절을 보십시요. 그런즉 무슨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려고 죄를 더하겠느냐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 있으니까 죄지어도 되겠네!-그러면서 돌아다녔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굳이 나누자면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지고 상했을때에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주는 은혜. 우리가 빚을 졌을때에 빚을 해결해 주는 은혜. 술에 빠졌을때에 해결해 주는 은혜. 또 이혼 같은 문제가 있을때 치유해 주는 은혜. 용서해 주는 은혜가 있어요. 치유해 주는 은혜가 있어요. 또 하나의 은혜가 뭔줄 아십니까 굳이 나누자면 쓰임받는 은혜요. 승리하는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건강하게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써 주시는데 .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 여기 뭐라고 쓰여 있어요. 불의의 병기가 아니라. 의의 병기가 되는 은혜. 또 하나님 앞에 승리하는 은혜. 주님 앞에 그런 은혜를 누려야지요. 그런 은혜를 . 똑같은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받고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탕자 보십시요. 탕자. 탕자가 아버지 말씀 저버리고 계산 받아가지고 해외 나가서 허랑방탕하게 다 써버렸습니다. 돌아 왔어요. 아버지가 품어 줍니까 안 품어줍니까 품어 줬어요. 이게 바로 용서하는 은혜입니다. 용서하는 은혜. 치유하는 은혜. 여러분이 다 깨지고 상처 입고 와도 우리 하나님께서 다 품어 주십니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회복시켜 주십니다. 죽을때 까지 밤낮 그러고 다닐거예요 나갔다 들어와서 . 주님밖에 없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맨날 이런것만 부르다 끝날거예요 우리 귀중한 인생. 그렇게 초라하고 비참하게 보낼 겁니까 쓰임받는 은혜. 의의 병기 되어야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모습으로 서 있어야죠.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겠다고 또 나갈거예요 또. 또 나갔다 돌아오면 품어줄거다. 맨날 그것만 반복할거예요 여러분! 그 인생 살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더 쓰임받는 승리의 기쁨을 맛봐야지요. 여러분! 며칠 굶으면 밥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거 아시죠 밥 맛있게 먹겠다고 2틀 굶습니까 너 굶은 이유가 뭐냐 물으면 밥을 맛있게 먹으려고요. 그런 사람있나요 이틀 굶고 하루 막 먹고. 밥의 맛을 깨달으려고. 또 이틀 굶고 딱 먹고. 10년안에 죽습니다. 위장 탈나서.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감사하는 거죠. 그리고 또 본의 아니게 굶을 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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