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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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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은 여러면으로 볼 수 있는데 부자지간의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사랑이며 자녀는 태의 열매이며 부모의 대를 이어가는 가정의 사랑의 동맥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위해 희생적인 봉사와 생명까지 아끼지 않고 자녀를 사랑합니다.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죽은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 며 내가 너를 위해 죽을 껄하며 부자간의 뗄 수 없는 사랑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이 가정도 자녀를 잊어버린 마음을 말로 할 수 없는 애통할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1. 내기 니희를 쉬게 한다는 뜻은 위로와 축복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가정의 기업입니다. 부모의 사랑 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기도없는 자녀는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는 영도자가 된 것은 배후의 기도이며 디모데가 훌륭하게 된 것도 어머니의 배후기도 이었습니다. 배후에 부모의 기도는 자녀의 활력소가 되며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자녀는 내가 낳았지만 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자녀를 잃었다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은 여호와의 이레로 또 준비하고 계십니다. 애통하는 마음을 거두시고 무거운 짐을 주께 맡기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위로와 자녀의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 땅은 날만 세면 슬픔, 고통, 싸움속에서 살아가므로 어디를 가도 평안하게 쉴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편히 쉴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내게 오라 이 뜻은 주님께 나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가면 어디로 갑니까 믿는자는 주님께 갑니다. 이곳은 세상과 다른 곳이요 이땅에서는 볼 수없는 평안하고 안정되고 영원토록 쉬는 곳입니다. 사랑하는 ㅇㅇㅇ군은 지금 주님의품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평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우리도 불원간에 그곳에 갑니다. 우리가 평안하게 쉬는 곳은 이 땅에는 없고 오직 주님의 나라에만 있는 것을 믿으시고 주님께 나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쉬게 하리라

안식의 주인되시고 우리를 쉬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주님 이 땅에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평안하게 쉴곳이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편히 쉴곳이 있으므로 내게오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주님께 갔습니다. 그곳은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고 슬픔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우리들도 안식의 주님이 계신 곳을 사모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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